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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다른사람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돈을 못버는것도 아닌데 왜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남편탓 은근하네? 안주인 자처했으면 남편한테 이쁨받는거 본인하기 나름이지 왜 지레걱정하고 남탓하면 신세한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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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휘어잡아 보였나보지.... 모든 수입을 관리하는데 월 500 갖다 주면서 뭐 했을라나 궁금하네....
저 여자는 세상에 공짜가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남자는 내가 왜 결혼했나라고 생각할지도 모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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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500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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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500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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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다른사람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돈을 못버는것도 아닌데 왜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남편탓 은근하네? 안주인 자처했으면 남편한테 이쁨받는거 본인하기 나름이지 왜 지레걱정하고 남탓하면 신세한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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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휘어잡아 보였나보지.... 모든 수입을 관리하는데 월 500 갖다 주면서 뭐 했을라나 궁금하네....
저 여자는 세상에 공짜가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남자는 내가 왜 결혼했나라고 생각할지도 모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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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능력으로 편히 살려고 하는 마음가짐 자체가 썩어빠졌다.
그런 마음이니까 남편이 돈 아까워 하지
본인이 선택한 일이니 지금이라도 열심히 살기를
중간에 댓글 ㅋㅋ 남자 대 이어준다고 ㅋㅋㅋ 아니 서로의 대를 이어주는거지
그놈의 ~ 해준다는 실제로 하는것 뭤도 없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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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베플... 어질어질하다.
미혼이 적은 댓글이겠지. 요즘 저런 남자는 결혼 못함.
했다면 남자가 돈이 많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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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끝까지 생활비 다 지원해주며 영원히 사랑한다고 속삭여줄 사람 정말 많죠... 다만 내가 생활비 다 지원해주며 사랑한다고 속삭여주는 만큼 내 수고를 인정해주는것만으로도 영원히 계속 될수 있는걸 경제권을 가지게 된게 갑이 된듯. 그 갑질이 당연한 권리인듯 하면 사람인 이상 마음이 바뀔수도 있다는걸... 본인들이 더 잘아니까 불안해 하는거 아닐까요? 남자 별거 없습니다. 고맙다까지도 아니고 수고했다 인정만 해줘도 맘이 안바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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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해가 될거 같으면서도 생활비 500만원에 공감이 안된다. 그돈을 따로 저축이라도 했다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