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답인 요즘 중학생 태도

이유 없이 뺨때리고 빠따질 할때가 그립겟지 물론 쟤들이 잘하는건 아니지만

글읽다가 여학생반 이라는걸 알았다.

이게 진짜라면 인성 처참하네

애세끼들이 안 쳐맞아서 개념이 없어...

안그래도 저출산에 한국 멸망위긴데 저딴것들이 설쳐대니 멸망확정이네.....

비질란테만이 답이다
그런 대우를 바라면 그렇게 해주는 수밖에 없어

수업 미참여 일정 횟수 이상이면
유급을 시켜버려야 하는데

원래 애들이 더 영악함

교사들의 체벌 및 언어폭력 남용으로 보호법이 만들어 졌고, 교사들의 방임으로 수업권방해자에 대한 제재방안이 수립되지 않아 선량한 학생들도 피해를 입고있음.

애초에 교육의 본질이 뭔지 망각한 자들이 교단에서 세금 축내고 열정있는 교사 뒤에서 욕찌거리하고 고통받는 교사들 모르쇠로 일관하다, 정작 자신에게 닥치게 되면 오또케 징징대기만함.

전국 50만 나름 사회에서 앨리트라는 년놈들이 스스로 방안을 강구하고 법안제정을 적극 압박하는등 여러 대안이 있겠지만, 최근 동료교사 자살로 집회에 나온 교사들 숫자보고..그냥 얘들은 안되겠구나~기대를 접게됨.

그저 우리 아이들이 그런 년놈들 밑에서 부당한 교육서비스를 받게되는 현실이 안타까울뿐

지 자식 귀한줄 알면 남의 자식 귀한줄도 알아야하는데 지 자식만 귀하게 키워서 문제가 된거다

중2병이라는거도 안쳐맞아서 생긴 병이라며?

폭력이 아닌 어느정도의 체벌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저런 애들한테는 매가 약인데 약을 못주니 답이 없네

내가 학생일 때부터 지금까지도 자는 애들을 왜 깨우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그냥 처 자라고 두고 수업하면 되잖아?

미성년에 대한 체벌은 반드시 필요하다
아예 체벌 기계를 만들어서 규격화 된 매, 정해진 힘과 속도로 체벌하자

라떼라떼하는데.... 머라고해도 괜찮다
진심 요즘 애새끼들은 체벌 매가 있어야한다
그래야 ㅅ.ㅂ ㅅ.ㅂ 하면서도 다 공부하고 출석률도 좋았다

그냥 과감하게 선생은 학생부에 저런거 전부 적고 이ㅅㄲ 인성 빻았다고 쓰게 하고 학교는 부모들이 와서 ㅈㄹ해도 울타리가 되어 방어를 해주는게 요즘 시대에 딱 맞다고 봄.

나 학교 다니던 시절처럼 하키채로 존나게 쳐 맞고 하질 않으니 애새끼들이 선생 무서운줄도 모름.
학교는 애들 가르치는 공간인데 공부를 가르치는 공간이 아닌 인성과 사회성을 가르치는 공간이라고 생각함.

그냥 학생이지만 인생은 실전이란걸 보여줘야함. 그래야 안깝치지.

이해가 안되는게 교실에 CCTV를 달아서 교사 인권도 좀 보호해야 하는거 아닌가?
부모가 따지러 학교오면 개판치는거 증거영상으로 제시하고, 학교폭력도 방지하고

1. 자습시간을 줬다. 수업은 안하고 자습시간 준거 자체가 문제라는 생각은 왜 못하는거지? 월급 받고 자습으로 떼운죄
2. 반 커튼이 떨어졌다 그걸 왜 학생이 해야함? 이거야 말로 권위의식이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는 점
3.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대 아직도 먹을껄로 애들을 구술리려고 하는지 참
4. 뭐라고 했는지 조차 기억 못하는거 보니까 자기한테 유리한 쪽으로 말한게 분명함
애초에 선생이 권위있는 자리라는 생각을 버리면 이게 나쁘다는 생각 자체를 안할꺼임

어른들이 방관시켜 만든 인격체인듯
소잃고 외양간 여럿 고치겠네

인성이 첫째로 문제이지만 우선은 선생님이 필요없어서임.
자기인생 좌우하는 수능공부는 인강쌤한테 배우는데 학교쌤이 뭔소용이겠음

중2 딸있는 집안들도 애들때문에 스트레스 만땅임...
친구와 지인인데..
몇년 차이로 똑같은 고민을 하더군요.. 감당이 안됨 그런 아이들인데 학교는 오죽할까..
다만 그 시기만 잘 넘기면 (2~3년) 또 사이좋은 부녀관계가 되는데
그동안 이야기 들으면 듣는 나도 걱정과 화가 같이 생기더군요..

때리는게 너무 비인격적 대우라고 생각하면
다른 처벌 방법...
영창이나 군기교육대 같은 시스템이 필요하다 생각함
미군 시스템처럼 운동도 되고 체벌도 되고 팔굽혀펴기를 시키던가

예전 세대의 선생들이 잘못한게 많고 지금도 쓰레기같은 선생도 있겠지만

학생의 저런태도가 정당화 되는건 아니지....

중요한건 법체계가 제대로 그리고 세세하게 바뀌어야 된다는건데 과연 교육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