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해도해도 너무한 아줌마들

뱃속에 넣으나 가방 속에 넣으나 이거 무슨 마인드임?

그냥 뇌가 없는거지
무식 of 무식

원래 싸게 공급하면 거지들이 득실대기 마련입니다. 장사하면서 느낀건데 단가 좀 높은 음식점 하면 저런것들 아예 안옵니다. 사람들 계급을 알수 있음 . 노비거지보다가 양반보는 기분?

형냐들 누가 더 가사분담의 책임을 지고 있는지
거시적인 관점으로 보자
나무나 숲이 아니라 우주적으로좀 보자구요

미-개한 년들

그래서 진심 아줌마들 싫다. 애들 대리고 오는 가족들도 싫다. 나도 자영업해서... 진심 그래서 여자(아줌마) 혐오가 생김.

누구나 그러지 그런데 그게 누군가의 사람 이고
그게 돌고돌아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 이
한명 씩 늘어나 100명 1000명 1만명 되면
그게 자기한테 돌아온단 생각 못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