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서울대에서 느낀 소름

조회 5211 추천 -5 댓글 31
Extra Form
01.jpg

02.jpg

03.jpg

04.jpg

05.jpg

06.jpg

07.jpg

08.jpg

09.jpg

10.jpg

11.jpg

12.jpg

13.jpg

14.jpg

15.jpg

16.jpg

17.jpg

  • ?
    123 2017.01.09 16:57
    @?
    인터넷서 학교이름 대면서 싸지르지좀 마라 창피하다
  • ?
    ㅇㅇ 2017.01.09 15:36
    노력해서 뭐라도 하나 이뤄보고 그걸 앞으로 살아가는데 자신감의 토대로 삼으라는거지
  • ?
    2233 2017.01.09 17:12
    @?
    저 강사는 sky가니 지잡은 생각도 못하는 꿈을 꾸고 그걸 실행할 힘이 생긴다고 하는데

    나 연경제인데 다들 취직했다 빼애액 이런소리를 왜하냐??

    취직이 연대생되면 가질수 있는, 지잡은 생각도 못할 그런 꿈이냐??

    텍스트 이해못하는 개돼지는 너 아니냐??
  • ?
    ㅇㅇㅂ 2017.01.09 15:21
    그래서 뭐 서울대를 가란 소리냐
  • ?
    ㅇㅇ 2017.01.09 15:36
    노력해서 뭐라도 하나 이뤄보고 그걸 앞으로 살아가는데 자신감의 토대로 삼으라는거지
  • ?
    ㅁㄴㅇ 2017.01.09 16:07
    맞아 자존감은 뭔가를 노력해서
    이뤄낸 경험이 있을때 생기는거지
  • profile
    Cegnopsys 2017.01.09 16:12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별로 공감하는 얘기는 아닌거 같음.
    사람마다 가치의 목적이 '먹고 사는 것' 과 '내가 목표로 삼을 수 있는 것'의 갭은 어마어마 하다고 생각함.

    꿈을 크게 가지라는 말을 부정하는건 아닌데
    조금 현실성에 부합 할 수 있는 조건은 맞춰야 한다고 봄.

    예를 들면 지잡대 다님 -> 먹고 살려고 공부해서 사시 합격 -> 변호사 판사 등등 직업 삼고 -> 정계 입문 -> 대선 출마.

    이건 어떻게 설명 해야함?

    지잡대 일때 목적이 사시 합격이라면 그 이후엔 변호사 판사 되는게 목적이고 그 이후엔 대선 출마하는게 목적이라면.
    이건 그냥 누구나 갖고 있는 목적적 가치 아닌가?(당연히 직업이나 여러 상황에 따라 상대적으로 크고 작고의 차이는 있겠지만)

    서울대 다님 -> 먹고 살려고 공부했지만 잘 안됨. -> 노력해서 중소기업 취업 -> 노력함 -> 매출 몇백억 대 중소기업 임원.

    굳이 서울대 지잡대 논할 필요도 없이 그냥 사람마다 갖고 있는 목적의 관점이 다를 뿐인데
    그걸 왜 지잡대 다니는 애들은 현실적이고, 서울대 다니는 애들은 멋있는 꿈처럼 얘기 하는걸로 들리면

    제가 겁나 꼬인거겠죠?

    반성하겠슴다.
  • ?
    ㅁㅁ 2017.01.09 16:29
    @Cegnopsys
    아니지 샤대애들은 보통사람들이 꿈이라고 생각하는걸 이뤄낸다고 꿈같은 이야기가 쟤네한텐 노력하면 이룰수있는 목표이자 현실이라는 말임 즉 저 말의 요점은 샤대애들이 우월종자고 지잡대애들이 열등한인간이라는 말이 아니라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를 노력을 통해(노력만이라고 할순없겠지?) 이뤄냈고 내면화했다는데 있음
  • ?
    2017.01.09 16:12
    자신을 제한하지 말라는거 같은데,
  • ?
    2233 2017.01.09 16:25
    별로 공감 안 가는데..

    그래서 정치외교학과 선배가 대통령 됐다냐??

    대통령은 커녕 주변 스카이 다 취업준비땜에 죽을라카는구만

    문돌이 취업 안된다하니 이과생 비율이 늘어나고

    의치한수교 입결이 폭등하는 시대에 저런 소리를 ㅋㅋㅋㅋㅋㅋ
  • ?
    ? 2017.01.09 16:35
    연경제 12인데 취업 알아서들 잘하는데?
    모두 자신의 뜻대로 가진 못해도 절대다수가 괜찮은곳 취직함. 스카이 문과생 걱정은 니들이 안해줘도 돼;;

    그리고 본문 내용이 대통령이 됐나 안됐나가 중요한거냐..
    저 짧은 텍스트조차 이해 못하니 개돼지 소리를 듣지 어휴
  • ?
    123 2017.01.09 16:57
    @?
    인터넷서 학교이름 대면서 싸지르지좀 마라 창피하다
  • ?
    ? 2017.01.09 18:12
    @123
    니가 다니는 학교는 이름도 못댈 정도로 창피한가보지뭐
    이해한다 지잡새끼들ㅋㅋ
  • ?
    123 2017.01.09 19:06
    @?
    꼭 집단의 패배자가 온라인에서 집단으로 승부보려는 애들이 있는데 그거 인종차별하는 무식한 놈들의 저열한 행동과 비슷하단다..
    내가 너 창피하다고 적어놓고 나도 똑같이 내가 어디 누군데라고 학벌로 뭉개면 너랑 다를게 뭐가 있겠니 ;;; 온라인에서 쎈척 그만하고 현실로 돌아와 ;;;
  • ?
    설대의대 2017.01.10 16:05
    @?
    어휴.. 저 강사는 자신감을 이야기 했지, 니처럼 좆ㅈㄹ자만감을 이야기하진 않았다
    그러니까 서울대를 못가고 연대ㅄ취급을 받지
  • ?
    2233 2017.01.09 17:12
    @?
    저 강사는 sky가니 지잡은 생각도 못하는 꿈을 꾸고 그걸 실행할 힘이 생긴다고 하는데

    나 연경제인데 다들 취직했다 빼애액 이런소리를 왜하냐??

    취직이 연대생되면 가질수 있는, 지잡은 생각도 못할 그런 꿈이냐??

    텍스트 이해못하는 개돼지는 너 아니냐??
  • ?
    ? 2017.01.09 18:16
    @2233
    내 댓글의 위엣놈에게 하는 말인데?
    실행할 힘이 생기고 꿈도 못꾸는걸 꾼다는게 아니라
    입시를 뚫어낸 자신감을 바탕으로 더 큰 생각을 할 수있다고 개돼지들아..
    솔직히 스카이에도 몇몇 빼곤 차이 없단다 자신감과 저런 사고방식의 차이라고ㅉㅉ
    사고방식이 차이나는 이유는 니들처럼 지금까지 인생에서 뭘 이루어본적이 없어서겠지
  • ?
    법인세법 2017.01.09 18:57
    @?
    ㅋㅋ오 이친구 태클들어오니까 바로 감정주체못하고
    남 무시.비하하고 비꼬는거 보니까 인성그지 대충 각나옴

    그 윗사람과 분명 같은 서로 비판하는 내용인데
    느낌이 달라. 어른과 덜된어른의 느낌이랄까..
  • ?
    ㄲㄲ 2017.01.09 21:38
    @법인세법
    지 학벌 밝히는게 뭐가 부끄럽냐 ㅋㅋ
    위엣놈들은 존나 모순되네 ㅋㅋ
    암만 봐도 그냥 연대에 열폭 부랄터진느낌인데?
    솔직 이런 말도 안되는 대학 나왔다고 대학생이라는 인간들이 하도 많아서 잡대들 전부 없애버려야함ㅋㅋ
    농담이 아니라 언젠가 내가 없애버릴거다
    너네들은 가축일뿐이니 짖든 말든 신경안씀 ㅇ
  • ?
    ㅋㅋㅋㅋㅋ 2017.01.10 01:28
    @?
    ㅋㅋㅋㅋ야 너 상경 몇 반인데
  • ?
    1234 2017.01.09 17:20
    서울대 가라는 얘기로 들리냐. 루저들.
  • ?
    ㅂㅂ 2017.01.09 18:01
    나이대에 맞던 뭐던간에 성공의 기억, 성취의 경험 뭐 이런거 이야기 하는거지.

    겪어본거라곤 게임에서 레벨업이나 엔딩밖에 없는 경우가 허다해서.. 그나마 시간 투자하면 어느정도 성취가능한건 게임밖엔 없지만..

    성공의 보상이 크기가 중요하지는 않지만 자신에게 성취의 경험이 인상 깊은 사람은 아무래도 사고, 행동방식이 달라지겠지.
  • ?
    ㅎㅎ 2017.01.09 18:48
    노력해서 서울대 갔다는 성취감이 앞으로 어떤일을 하든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는 뜻이자나....
  • ?
    ㅇㅋ? 2017.01.09 18:57
    저게 개소리인 이유는 그냥 학벌로 내가 할수 있다? 이런거 없음
    서울대나 연대, 고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기타등등의 일류대학이라고 하는 애들이나
    지잡대로 불리는 지방에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대학이나 전문대 혹은 전문대도 안되는 전문학교를 간 애들이나
    차이가 다른건 그냥 성실히 학업에 열중했느냐 아니냐
    유전적으로 학업에 맞느냐 아니냐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저런 마인드는 좋은 대학을 갔다고 길러지는게 아니다
    저런 내가 하면 할 수 있구나라는 마인드는 뭔가 보장이 되는 애들이나 운 좋아서 내가 하고자 할때 그 일이 잘 되었을때 생기는 마인드야
    내 친구들 중에서도 저 사례를 완벽하게 반박할 수 있는 애들이 꽤나 되는데
    집안이 진짜 못 살아 근데 공부는 잘해서 서울대 갔음
    원래 서울대 안가려고 했다 집이 너무 못살아서 등록금도 못 댈거 같다고 어머니 편찮으셔서 일 못하시고 아버지는 일찌감치 돌아가셨고
    동생도 중1, 중3 두명이나 있고 얘들이 다 여자임
    그래서 대학 안 가고 자기 동생들 예뻐해서 노가다를 하든 뭘 하든 4년동안 돈을 못 버니 차라리 일을 한다고 했던 친구
    내가 미친놈아 서울대가서 과외라도 여러개 뛰면 월 400도 넘게 벌 수 있다 지랄말고 대학가고 등록해서 잘 다니라고 했다
    돈 없으면 내가 줄수도 있다 내가 너 적어도 1년은 학비 대줄 수 있으니까 그걸로 학교 다니면서 과외 구해서 과외비 받으면서
    생활하고 그걸로 다음 해 학비도 내고 생활 좀 나아지면 갚든지 하라고 하면서
    얘는 필사적이었음 그래서 그런지 만나면 저 인간이 말한 지잡대 애들이 먹고 살수 있을까? 이런 얘기 겁나 했다
    4학년때까지 계속
    취업 한번이라도 실패하면 자기 가족들 먹고 살 수 없으니까 동생 대학 못 보내니까 과외 하나라도 끊겨도 그렇고
    결국 나중에는 취업 잘하고 돈 좀 많이 벌고 동생들 대학까지 보내줬고 그제서야 먹고 살수 있을까? 이런 얘기 들어갔다
    반대로 지잡대 보다도 못한 그냥 전문학원을 대학 삼아 다닌 금수저 친구가 있다
    이자식은 어차피 대학 못 들어가도 지 부모님 돈으로 떵떵거리며 살 수 있어서 그런지 그냥 평범한 외모보다 좀 떨어지는 외모지만
    예쁜 여자들에게 겁나 들이댄다 까여도 다른 여자에게 들이대면 되는거지 이런거
    거기에 먹고 살 걱정도 없으니 사회인 되고나서 얘한테 듣는 얘기는 나 무슨 가게 할까? 당구장 열까? 카페 열까?
    나도 뭐 좀 하는게 낫지 않냐? 이런 얘기들
    인생관?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수저 색깔로 키워지는게 대부분이야
    실제로 내 주변 친구들 중에 잘 사는 애들은 걱정이 별로 없어서 학업 열중한느 것보다는 게임에 열중하고 당구에 열중해서
    지잡대 정도 간 애들도 꽤 되고
    반대로 좀 못 사는 애들은 위에 쓴 서울대 간 애를 비롯해서 스카이랑 한서성, 중경외시 정도까지 간 애들도 꽤 된다
    얘들 마인드 보면 그냥 우리나라에서는 자기가 태어났을때 어떤걸 누리고 살았느냐에 따라서
    마인드가 확확 차이나
    물론 예외도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저런 식으로 대학을 어디갔냐보다는 집안 환경이 어땠느냐에 따라 마인드가 잡힌다는게
    더 정확할거다
  • ?
    호옹이 2017.01.09 20:57
    @ㅇㅋ?
    짤 보지말고 이거 읽어라
    다만 못 살아도 가족부양보다 자기 꿈을 우선시하는 케이스도 있음
    그런 케이스는 위에 짤이 정답에 가까울 수도 있겠지만 대개 못 사는 사람들은 감성적이라 가족생계를 우선시하기 때문에 이게 더 정답에 가까운 듯
  • ?
    헤헿 2017.01.10 00:23
    @ㅇㅋ?

    집안 환경이 어쨌느냐가 대학을 어디가는지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잖아..

    좋은 집안환경에서 사는 애들이 많이 모인 SKY가는게, 좀 떨어지는 집안환경에서 자란 애들이 많이 모인 지잡대 가는 것보다 훨씬 생각이 트일수 밖에 없지 않겠니..


    그리고 어디에나 있는 예외로 (이런이런 애도 있다, 저런애도 있다) 얘기하려하지말고, 평균적으로(혹은 대부분이) 해당하는 모습으로 얘기를 풀어야지.. 예외로 이런이런 애들이 있으니 학벌은 중요하지 않다 이렇게 말하면 설득력이 없잖니. 

  • ?
    123 2017.01.09 22:17
    난 전문대나옴 인서울 잡대 이상한과 가는거보다 그냥 집가까운데서 원하는과 다니고 싶어서 선택했음.
    근데 개후회함
    과에 공부하는놈이 120명중 10명이 안된다. 그래도 나름 이름있는 전문대였는데
    게다가 얘들이 전공수업 이해를 못함
    공부를 안해서 이해를 못하는게아님 그냥 이해를 못함
    마치 애기들한테 1+1은 2 라고 알려주는데 왜? 라고 되묻는 느낌이랄까..
    학교는 그냥 좋은데가 좋은이유가 있는듯
  • ?
    ㅁㄷㄴ 2017.01.10 00:35
    서울대가서 여자한테 드리대고 까이면 말고 한다는 예시가 정말 병신같다는건 모두가 공감하는거지?
  • ?
    1 2017.01.10 08:35
    서울대가면 가능성이 많다는 이야기야.. 다만, 서울대가서도 똥고집이나 예절없이 갑질하면 인생 거지된다..
  • ?
    1234 2017.01.10 14:07
    서울대 학벌이면 가능성이 많다는게 아니야.

    끝까지 매달려 해내면 자신감, 앞으로 뭐든 매진해서 해 낼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어서
    세상 사는 자세가 달라진다는 얘기야.
    서울대 합격은 그저 미적분 잘 푼다는거 뿐인데 그딴게 뭐냐는 거야.
    서울대 합격을 얘기하려는게 아니고 그 자신감과 자세가 세상을 보고 앞길을 그리는 스탠스가 다르다는 얘기지.

    그 자세가 다른 두 사람간의 차이는 시험을 잘보고 못보고가 아니라
    스스로 인정할 만큼의 노력으로 성취감을 맛보아 생긴 자신감 이라는 거다.

    다르게 얘기해서
    어떻게든 자신감이 있다면 더 큰 그림을 그릴수 있다는 얘기다.
    그게 사소하게는 애인, 벌이 등에 대한 접근 자세 일 수도 있고
    죽기전에 평생동안 똥 싸러 갈 수 있는 네들 나와바리 크기가 될 수 있다는 거지.
  • ?
    쇽쇽이 2017.01.10 15:07
    우리나라 학벌로 어깨 피는시대는 이미 끝났다
    수저색깔이야 이제는 서울대 나와도 금수저 역전할 방법이 없다
List of Articles
추천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0 jpg 김동현이 생각하는 UFC 챔피언 존 존스 newfile 토트넘 홋스퍼베라딘 4시간 전 935
6 jpg 알베르토가 말하는 한국의 불편한 점.jpg 1 newfile 한화 이글스꾸르헌터 4시간 전 1257
0 jpg 일본에서 위기에 처한 네이버 8 newfile 토트넘 홋스퍼베라딘 4시간 전 1419
1 jpg ???: 삼계탕은 강간이다 3 newfile 토트넘 홋스퍼베라딘 4시간 전 1294
5 jpg 한국에서 가장 직관적인 이름의 공공기관 1 newfile 토트넘 홋스퍼베라딘 4시간 전 1182
1 jpg 관리 전후 2 newfile 토트넘 홋스퍼베라딘 4시간 전 1688
1 jpg 익산 명물 깨통닭 2 newfile 토트넘 홋스퍼베라딘 4시간 전 1064
3 jpg 국가별 탈모인 비율 순위 4 newfile 토트넘 홋스퍼베라딘 4시간 전 1019
10 avi 민희진 깡다구 21 newfile 토트넘 홋스퍼베라딘 4시간 전 1954
0 jpg 한국이랑 많이 다른 미국의 PC방 newfile 토트넘 홋스퍼베라딘 4시간 전 1151
3 jpg 호주에서 노가다 하면서 열받은 프랑스 누나 5 newfile 토트넘 홋스퍼베라딘 4시간 전 1105
0 jpg 비행기 날짜 잘못 알아서 퍼스트클래스 산 후기 1 newfile 토트넘 홋스퍼베라딘 4시간 전 1141
6 jpg 이재용이 지는 날이 오다니 2 newfile 토트넘 홋스퍼베라딘 4시간 전 1286
1 jpg 특이한 테이블 장식으로 화제인 외국의 술집 newfile 토트넘 홋스퍼베라딘 5시간 전 953
3 avi 개들은 알고 있다 누가 서열 1위인지 1 newfile 토트넘 홋스퍼베라딘 5시간 전 1214
0 jpg 아파트 입주 전 필수됬다는 업체 2 newfile 토트넘 홋스퍼베라딘 5시간 전 834
2 jpg 게임업계에서 보는 민희진 사건 1 newfile 토트넘 홋스퍼베라딘 5시간 전 1149
7/-1 jpg 미니진 여초 반응+일본 반응 5 newfile 토트넘 홋스퍼베라딘 7시간 전 3064
9 기자회견을 본 팬의 의문점 12 newfile 구라이브라 7시간 전 3192
11 jpg 리얼 힙합 14 newfile 곰곰곰 10시간 전 449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020 Next
/ 9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