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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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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c39ebd 2016.04.14 00:45
    투표권은 있으세요?
  • ?
    익명_a8a09b 2016.04.14 01:48
    죄송합니다.. 애를 잘못키웠습니다..
    제가 돈도 없고.. 남편이 자살로 일찍 죽어서..
    혼자 키우다보니 애한테 사랑을 많이 못줘서
    관심병에 항상 시달리곤 했습니다..
    그냥 사랑이 부족하고 머리가 조금 모자란 아이니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기바랍니다..
  • ?
    익명_355619 2016.04.14 06:56
    왜들 그러냐 불쌍하고 고마우신 분한테
    이런분덕분에 16년만에 여소야대, 여당을 2번당으로 전락시킨거 아니냐
  • ?
    익명_355619 2016.04.14 06:58
    그리고 사회에 불만이있다기보단 현정권에, 흙수저라기보단 중산층 + 서민들. 즉, 일반국민들이지.
  • ?
    익명_9b4d0b 2016.04.14 08:35
    아 그럼 1번 지지자들은 사회 불만 하나도 없냐? ㅋㅋㅋ
    1번 지지자들한테 행복 지수 설문 조사하면 세계 1위겠다?
  • ?
    글쓴이 글쓴이 2016.04.14 10:10
    @익명_9b4d0b

    불만이 있냐 없냐가 아니라 불만이 있어도 참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겠지
    나는 열심히 살아서 노후걱정없고 앞으로 먹고 살 걱정 없는데 그렇지 못한 놈들 때문에 복지를 해줘야 하잖아
    노력이 부족한 놈들 때문에 나까지 피해보거든
    모두가 행복한 나라란 있을 수 없어
    그 안에서 열심히 노력하며 사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을 뿐이지

  • ?
    익명_ddba38 2016.04.14 10:21
    @글쓴이
    ㅋㅋㅋㅋㅋ 병신 너 같은 놈 지키라고 국방 치안 의료 등 세금 내는 게 아깝다 우매한 새끼야
  • ?
    익명_75ad37 2016.04.14 11:54
    @글쓴이
    노력과는 상관없는 시스템적인 문제에 개풀뜯어먹는 소리 하지마 누가 거지한테 부를 때어주자고 하냐 복지라고 존나 극단적인 예시로 다른 의견은 모로쇠하는게 웃기는구나
  • ?
    익명_204dad 2016.04.14 12:56
    @글쓴이
    새누리 이번에 존나 선방했다 시발 저만큼 뽑힌 것도 존나 운 좋은 줄 알아야하는데 입으로 똥을 싸네 계속
    너같은 병신이 더 줄어야 하는데
  • ?
    익명_b851e7 2016.04.14 17:32
    @글쓴이
    진짜 소름돋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부모님은 노후 다 준비되셧데?
  • ?
    익명_663b35 2016.05.19 17:32
    @글쓴이
    노오오오오오오오오력 을 모아모아 원기옥을 쌓아야 만족하냐?
  • ?
    익명_fcc9ec 2016.04.14 13:01
    사람을 집단화해서 생각한다는것 자체가 지역감정을 가지게되는 기본바탕이다..자제해라..생각하되 공부하지 않으면 위험하다..공부하길 권한다..
  • ?
    익명_84f728 2016.04.14 18:58
    흙수저들은 지들이 못사니까 세상이 바뀌기를 바라는거고 기존의 기득권들은 지키려고하는거지 부자들이 기부하는 이유는 흙수저들 들고 일어나지 않게 조절하는거지
  • ?
    글쓴이 글쓴이 2016.04.14 21:43
    알린에는 백수가 많아서 그런가 항상 남탓하고 항상 사회탓을 하지
    지들은 잘못 하나도 없고
    사회 시스템이 문제여도 그 안에서 노력하면서 잘 사는 사람들도 많거든
    주변에 보면 대기업 취직하고 공기업 다니고 공무원 하면서 다들 즐겁게만 살더라
    그 안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은 불만이 많은가본데
    가난은 나라에서도 구제할 수 없지
  • ?
    익명_84b800 2016.04.14 22:20
    @글쓴이
    ?그럼 왜 백수만 있는데에 있어;;;;멍청아;;;
    그리고 니 주변이 대기업 취직하고 공기업다니고 공무원하면 뭐하냐...
    너는 뭘하고 있는데;;;
  • ?
    익명_519f17 2016.04.17 13:15
    @글쓴이

    글쓴이 생각이 나 백수시절 생각이랑 같아서 웃음이 나왔다ㅋㅋㅋ
    나도 포폴 준비하고 의욕과 전투력, 패기가 고양되어 있을때 인터넷을 접하면 저런 생각이 있었지
    <'난 이렇게 의욕있게 준비하며 언젠가 회사에 들어갈건데 정부 욕하는 애들은 아무 노력도 안하고 키보드 질만 하고있네?'> 딱 이거였어 지금 생각해보면
    노력하면 모든게 풀린다고 생각했지 실제로 취직도 나쁘지 않게 됐고

    그런데 지금 판교로 출퇴근하면서 전세도 대출없이 구할 정도로 벌고 돌아보니 생각이 바뀌는게
    위에 세번째 <>줄처럼 인터넷을 해도 '다른 사람은 왜 그러지?' 이런 생각자체를 안하게 되고
    '내가 지금 버는 돈이 어디서 나오고 어디로 빠지는가' 위주로만 생각하게 되더라

    물건에 붙는 세금, 연말정산하면 나가거나 들어오는 돈, 민간투자가 들어간 신분당선의 ㅈ같은 가격(서현으로 다닐땐 전철 한달에 5만인데 판교로 옮기고 17일 현재 7만원 썼다. 환승도 안하고 거리는 더 가까워 졌는데 ㅅㅂ)
    이런거 생각하면서 세금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정치문제에 관심 갖게되고 원인을 찾다보니 자연스래 여당과 상황 까는 일이 많아지더라?ㅋㅋ

    물론 똑같이 노력해서 회사를 다녀도 ㅇㅂ같은데 가고 성향이 다른 사람이 있긴 있었는데 나 예전 회사에서 알게 모르게 ㅇㅂ드립하고 ㅇㅂ출신 가수가 부른 노래 추천하고 삼ㅇ한 이런 단어 쓰던 분있었는데 그 분의 경우는 집이 부유했지
    웃긴건 나도 아버지가 그 분 아버지랑 같은 직종에 잘사는 편이란 건데 부유하면 그쪽 유리한 진영에 붙거나 하는거니까 그것까진 뭐라 안하고 싶네. ㅇㅂ하는건 너무 사람이 아니게 돼서 반대지만. 아 얘기가 셌다

    어쨌든 백수라서 사회탓을 하는 사람도 있을 수는 있지만(근데 내 경우 지금 니 생각 보면 그리 많진 않을걸 ㅇㅂ가 활성화되는 이유기도 하고.. 몇몇의 여당으로 득보는 사람+자부심 넘치는 헛똑똑이들 인거지)
    오히려 돈 버는 사람이 충분히 더 좋아 질 수 있는 여지가 있는데 지들 한몫챙기는것만 생각하는 정책에 대해 불만을 터뜨리는 경우가 많다는거야
    너가 앞으로 들어가는 곳에 따라 아닐 수도 있지만 집이 현여당 정책으로 엄청난 득을 보는 사람들이 아닌 이상 회사 들어가서 얘기나누다 보면 알게 될 거야

    3줄요약_내 경험과 예상으론 사회 욕하는 사람은 백수보단 평범한 월급쟁이가 더 하며,

    개인이 노력해서 돈버는 것과는 별개로 어이 없는 정치는 공감을 못얻고 욕먹는다. 개인적 노력과 사회적 문제를 묶어서 생각하면 안된다고 본다 

    알바가 노력한다고 최저시급이 변하는게 아니니까

  • ?
    익명_784efd 2016.04.14 22:30
    오우 이런데까지 베츙이가...
    공기업 공무원 들먹이지 마라 ㅋㅋㅋ 공무원도 눈은 있다
  • ?
    익명_6d1649 2016.04.15 10:48
    벌레의 풀!발!기!
  • ?
    익명_b46f29 2016.04.16 12:57
    그래서 금수저 수도권 강남에서 패배하고
    못배우고 가난한 갱상도 농촌은 싹쓸이 1번당이구나
  • ?
    익명_a312ee 2016.06.23 18:41
    어그로 오지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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