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공격성 표출 방식

이미 말투가 ㅈㄴ공격적이네 ㄷ 같은말 몇번이나 해도...ㅉㅉ

이미 저 여자는 남자의 의견에 기분이 나빠서 공격을 하고있는걸로 보이네ㅋㅋㅋ

영상으로 보면 개발암년임 말 존나게 끊으면서 존나게 빈정대고 방해함 나였으면 존나 팬다음 뺀치로 이빨 다뽑고 머리가죽벗겨서 걸레로 만들었을거 같은데 배운형님이라 그런지 끝까지 잘 참고 조목조목 반박하고 하고싶은 말 다하시더라

남자가 험담, 빈정, 평판파괴하면 찌질이지 ㅋㅋㅋ

그냥 바로 나타나네 ㅋㅋㅋㅋㅋㅋ

녹색옷 아줌마 자신이 바로 딱 그렇게 하고 있네. 빈정거림. 말꼬리잡기. 굳이 사례를 멀리서 찾고 있냐 ㅋㅋ

암걸려 뒤지겠네 씨발

이건 그래도 저 남자가 할말 많이 한거임
다른 여자들이랑 인터뷰나 토론 하는거 봤었는데 저 남자가 제대로 말 다 하는게 손에 꼽을정도임

이거 영상으로 바야함. 진짜 딱 표본임.
여자가 뭐가 안좋다 소리 같다 싶으면 말끊고 이야기하는데 딱 저 아재가 말한 그거임

어휴 저 씨발년

저토론 재미있네
페미들이 주장하는 남성은 근본적으로 공격성이 있다는 말에 정면으로 반박하는 말들이고 그에대한 반박이 너무 멍청하다는걸 제외하면 흥미로운 이야기

페미에서 주장하는 동등하다라는 의미에 있어서 여성들도 공격성이 있지
저이야기에선 여성들은 주로 언어로 공격성을 들어낸다고 하는데
지금은 보기 드물지만 어릴적 부모님과 시장에 물건 사러가면 한번씩 싸우는 사람들을 볼수 있었고 대부분 여성과 여성의 싸움이였음

여성이 공격성이 적다는 말은 그냥 개소리지
사회생활 하며 받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표출하는 계기가 될일이 많은게 남성이였던것 뿐이고 상대적으로 여성은 그렇게까지 스트레스를 받을일이 없으니 덜 들어난거라고 보는게 옳은 판단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봄

저 여자도 그렇고 그 다른 영상에 나오는 여자도 그렇고

꼭 뭔가 말하다가 A라는 내용이 나오면 말 끊고

아 그래서 니 생각은 이거지?라고 자꾸 지 생각 속 틀에 집어넣으려고 함

그래서 자꾸 난 그렇게 말한 적 없다고 항상 말하시는데

메갈들이 말하는 맨즈 플레인이랑 공부좀 하세요가 딱 생각나더라

자기 혼자 결론 이미 지어진 것에 집어넣고 아 그래서 닌 이런 삐뚠 생각을 말하는구나?하고 단정짓고

그게 아니라 이거다라고 설명하면 어..음..어케공격하지..하고 침묵

그래서 중간에 자료들에 대한 이야기는 관심이 없고 그냥 니 의견이 뭐냐고만 묻고..

걍 상대에 대한 공격하려는 생각밖에 없음

그러니 자기가 그 대화에 대상이 되는 줄도 모르고 그걸 그대로 보여주고..

보지는 전세계가 같구나

병신같은 새끼들이 동일하듯 병신같은 년들도 행동이 좇나 비슷함 어디가나

조단 피터슨 책은 왜 번역본이 안나오는 걸까..
기다리는데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니년이 그러고 있잖아 지금...

딱 남자가 말하는 표본대로 행동하네. 스스로 증명 지대로 하는구만.

녹음해서 들어봐도 저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