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구급차의 만행

걍 급하다고 해주자...하루에 몇대나 만난다고..

직권남용인가 저런거?

어차피 카메라에 찍히면 소명자료 제출해야합니다. 개인적으로 막아 설 이유가 없어요. 이송기록 없으면 똑같이 과테료 벌점 부과됩니다. 그거 귀찮아서 실제 이송중에도 카메라있으면 속도지켜서 가요.

개인적으로 막아서는게 문제가 아니라..
저런 또라이들 때문에 정말 급한 응급차를 안비켜주는 현상이 발생하는거임..
응급상황을 배려해서 길터주고 양보하는건데 그 신뢰를 깨고 저지랄하니 의심이가고 실제로 길막고 응급환자있냐고 확인하는 사례도 생기지..

129는 레알 개같은것들 많음. 119구급대와 129 사설 구급차 구분잘해야돼 119가 경광등키고 밟는건 레알 생명이 달린일일 가능성이 존나 높다

인간이기에 어쩔수없는... 법 없이도 잘 지켜지면 좋치..근데 그게 힘들기때문에 만들어진게 법이야..
선진국이 되기위해선 어쩔수 있나 제대로 될때까지 끊임없이 법을 들이대어야지...
불법 적발시 벌금 두배로 맥여

대학교병원에서 알바햇엇을때 많이 봤슴
차안에 환자가 있던없던 일단 경광등 키고 댕기는 놈들 많음
키고가면 아주 편해지니까 그리고 흡연소에서 흡연하고잇을때 얘기들엇는데 돈많으면 명절같은때 환자도 아니면서 태우고 경광등 키고 간다고함 비싼택시

보라매병원 근처에서일했는데 저색히들 시도때도없이 사이렌키고다님 신대방3거리 항상 막히는데 그때마다 사이렌 ㅈㄴ시끄럽게 틀고다님

버스처럼 실시간 이동 등록 해야한다.
사이렌 키면 자동으로 소방서에 위치전송되는
그런거 장착 법제화 하고
응급 구조사가 환자 정보 등록 하도록 하고.
아니면 사이렌 키면
자동으로 소방서가 엠블란스에 전화햐서
정보 취득하게 시스템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서비스 질도 좋아지고 저런 문제가 없다

우리동네도 나오고 보라매병원도 나오고 저런 이미지가 있으니 진짜 응급환자 수송시에 사람들이 안비켜주려고 그러는 거겠지

저거도 렉카차처럼 양아치들이 많이 하는 업종임

나 축구하다 발 접질른거 때문에 병원갔는데 ct 찍어야한다고 다른병원으로 트랜스퍼 시키드라? 근데 사설구급차와서 사이렌 존나키고 요리조리 다니던데 그게 더 좆같았음 차흔들려서 ㅆㅂ

재들 뭐 점심 먹으로 갈때도 키고 다니는데 ㅋㅋㅋ

딱 말해줄게 잘 들어 관련업계에서 일해서 아는데 119 응급실 차가 키고 다니는건 100%니깐 그건 무조건 도와줘라
개들은 사기치고 저런짓 공무원이라 할 이유가 없어. 사설은 반대로 시동처럼 키고다니는게 정상이였는데
요즘은 법 떄문에 모르겠다. 그래도 그 성격 어디 안가겠지. 레카 출신들이 저거 많이 한다고 하더라.

119는 정말 양보해줘라.. 사설은 정말 의심스럽지만..

집게크레인으로 집어서 던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