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9103 추천 24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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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쯧쯧 2018.08.14 00:00
    오 이런것 좋아. 한국도 슬슬 경각심을 가져야하는데...비슷한 성분의 마약성 진통제 처방량이 너무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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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4 00:00
    청나라 생각나네... 미국 괜찮은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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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4 00:00
    그래서 럼프형이 장벽 세운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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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8.08.14 00:19
    @ㅇ
    장벽은 불법 이민자를 막기위함이라는 대의명분을 앞세운 보여주기용 쇼에 가까움
    에초에 그냥 국경넘어왔던게 아니라 밀입국 하는거

    전에도 올라왔지만 육로로는 이미 예전부터 체크가 심해서 거의 못들어감
    요즘은 해로를 이용하고 있고 잠수함도 동원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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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8.14 00:44
    @ㅇ
    무슨 생각을 하면 이런 생각을 하냐?ㅋㅋㅋ

    정부는 제약 로비에 약해서 마약제를 합법적으로 인정해줬고, 앞으로도

    미국정부는 제약 로비에 힘입어 미국국민들의 건강은 신경쓰지 않는다는게 무서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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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ㅇ 2018.08.14 00:02
    미국에 1년동안 있으면서 아파도 타이레놀 하나로 참았는데...병원안가길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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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ㄹ 2018.08.14 00:10
    이 글 읽고 의식해서 숨 쉬는 사람 생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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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ㅈ 2018.08.14 00:35
    요새는 판터넬보다 라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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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GxGGG 2018.08.14 01:10
    미국인들은 pill 자체를 너무 일상적으로 끼고 살아
    문제는 거기에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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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ㄹㅇ 2018.08.14 09:24
    @GGGxGGG
    동양인은 믿든 안믿든 자연스럽게 한의학이나 예방의학 같은것을 접할 수 있어서 상대적으로 pill복용을 자제 하는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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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2018.08.14 01:12
    편견인지 모르겠는데 서양인은 비타민제를 비롯해서 약을 너무 많이 먹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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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4 03:15
    우린 항생제 남용한다면 쟤넨 진통제 남용하더라 거의 물처럼 빨던데
    난 먹던 타이레놀도 끊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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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ㄴㅁ 2018.08.14 06:40
    병주고 약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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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ㅍㄴㅇ 2018.08.14 07:44
    잠깐 한국 왔던 아는 미국인도 이 말 하더라
    미국에서는 치과 치료 받다가 중독자 될 수 있다고ㅋㅋㅋㅋ
    난 그래서 미국 가야겠다고 했지
  • ?
    류러ㅜ 2018.08.14 09:19
    제약회사 더 크기전에 조져야겠다 이 새끼들이 낮는 약이 아니라 병드는 약을 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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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2018.08.14 13:17
    대한민국은 저런 마약성 진통제는 병원에서 관리하기가 까다롭습니다.
    이중잠금이 되어 있는 금고에 관리 장부도 써야 되고..
    그래서 2차병원 이상 병원 아니면 마약성 진통제를 아에 다루지를 않습니다. 일반 개인 의원은 마약성 약품을 안쓰죠.
    의사들도 아직 까지 마약성 이라고 하면 좀 거부감도 있구요.
    그래서 미국 만큼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하지 않죠.
  • ?
    2018.08.14 22:31
    두통약 같은 단순 상비약에도 마약성분 허용범위... 아무리 회사는 이익을 추구한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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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8.08.20 10:51
    인간쓰레기들의 나라 미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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