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싸도 소비자들 전통시장 안 간다

ㅋㅋㅋ 그렇게 옹호하고 정으로 한다고 해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먹힐거 같냐
도태되면 지는거지

어디에 정.옹호 보이냐?
어디가던지 가격은 비슷하다
유통망 굳어진지 오래되고 가격고정된지 오래되고
그럼 팔아 이익내는 수익도 고정되는거지
1년에 점포 먹는거 입는거 등 얼마나 입폐점 하는지아냐? 도태되면 진단말 쉽게 하지마라
누구나는 목숨걸고 하는거다

시장보다 마트에 가는 이유
1. 여러가지 재료가 그리 멀지 않은 자리에 있다
2. 카트에 넣고 다니면 되니 불편하지 않다
3. 깔끔하고 밝다
4.시장보다 나한테 필요한 물건이 다양하다
5.어느 마트를 가도 품질이 일정하다
6.주차가 편리하다
7.마트에서 돈버는 사람도 이웃 주민이다
8. 여름에 덥지않고 겨울에 춥지않다
9. 생활권에서 가깝다.
10.시장이 더 멀다
11.시장처럼 가게마다 직접 따로 계산하지 않고 나갈때 한번에 계산해서 편리하다
12.정해진 가격이상을 사면 집에 배달도 해준다
13.이것저것 포인트도 쌓이고 세일도 미리미리 알려준다
14.마트도 미래를 본다 소비자에게 저질상품을 팔아 잠깐의 이익을 남기는게 아니고 박리다매로 이익을 남긴다
15.물건이 불량이거나 내가 필요없어져서 환불하려면 메뉴얼대로 환불을 해준다 시장은 메뉴얼이 없어 환불하기 힘들다

그래서 지갑을 안여니까
망한다고 마트들 영업시간 강제규제 해서라도
지갑 열게 만들어달라고 징징대는게 어느쪽?
소비자는 좋은거 사고 싶을때 못사고 있는데...
바가지 써주면서 사란거냐? 자유시장경제에서?

영업시간 강제규제는 마트 가 무리하게 상권을 침해해서 벌어진거고
마음에 안들면 마트 고 시장 이고 지갑안열면 그만

그래 그럼 되는데 뭔 이웃 자금 운운하고 있어?
이웃자금 굴려주면 그건 뭐 우리한테 굴러오냐?
개소리 하고 자빠졌네
상권침해도 맞긴 하지만
제일 중요한 문제는 경쟁력이 없어 도태된거지
그것 가지고 징징대니 공산국가처럼 마트규제도 하는거고

그렇네 자금 이란 표현은 아니네
그런데 주위에 소상공인 이 살면 정말 돌아오는게 없을까?
그리고
반말 한 기억은잇는데 욕한기억은없네
틀린거 말하면 수긍할게 그런데 그전에 욕은 하지마

니가 처음부터 교조적인 어투로 댓글 달았으니까 그런거지

애초에 가격파악을 하고 가는게 귀찮으니까 마트가는거 아니니

뭐야 흔한 헬좆선인이잖아?

뉴스 다 믿지말자

시장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