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명 높은 이대목동병원

쫌 심하네.....

강력한 처벌만이 이하생략

이대 누나들 병원 잘가는 분야가 없지않나..
그리 푸라이드 강한 분들이
이대 간판달고 개업하는 병원도 별로 없구..

믿고 거르는 이대
혹자는 병원 사람중엔 남자도 많고 이대 아닌 사람 많다지만
팩트는 병원장 이대, 바로 직전 병원장도 이대, 간호부원장 이대
문제많은 산부인과 소아과 대다수가 이대출신
이대목동병원을 경험한 많은 환자, 가족들이 느끼는 간호사들 불친절과 모르는 사람이봐도 잘못된 것 같은 검사와 처방

물론 이대목동병원 사람들이 전부 실력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그냥 이대목동병원 분위기 자체가 비위생, 무책임, 대충대충이라는 분위기에 찌든것같음
왜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리더가 아닌이상 죄다 병신인 곳에가서 일하면
걍 속으로만 어휴 저 답답한 병신들 하면서도 어쩔수없이
자기도 걍 흘러가는대로 대충대충하게 되잖아
이대목동병원이 딱 그런 상황인듯 + 무능한 이대출신들

이대얘들 멍청한게 어디 한두해 일이냐

병원 관계자로 팩트만 말하자면 3번째 벌레 사건은 이대 목동 병원 잘못으로 보기 어려움
비슷한 시기에 다른 병원에서도 같은일이 생겼으며
수액 제조과정에서 잘 못된걸로 추측되며 조사중인걸로 알고있음

이 병원은 가는게 ㅄ일 정도임

내가 전에 강서구 살았는데
그 때 이대병원 잠깐 다니고 안다님.
지병처럼 두통이 있어서 치료차 함 갔는데
MRI부터 서울대병원보다 훨 비싸고
의사가 처방 내려준 약 먹었는데
(그 의사 교수 특진이였음)
가슴 두근거리고 힘이 빠지는 느낌임 거임.
정말 이상해서 약 인터넷 찾아보니 부작용에 나온 내용.
다음 예약 때 찾아가서 이야기 했더니
그 의사가 그 약 그런 부작용 없다고 다른 문제라고
꾸준히 먹으라고 해서
한번 더먹고 그대로 훅감.
다른 병원가서 검진했더니 간수치가 너무 높아서
간염검사 별거 다했음. 한달간 치료하고.
이 때 몸이 힘이 안둘어가서 계단도 못올라갔다.
그 후로 이대 목동 병원은 절댜 안감
교수가 약 부작용도 모르고 처방하는데
소름 돋는 곳임

저긴 의사 죄다 이대출신 여의사임?

이대 이름 붙으면 일단 신뢰가 안가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