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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8.06.02 22:27
    전쟁떄문에 창임

    알렉산드로스 대왕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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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 2018.06.02 22:36
    랜스바바 휠윈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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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ㅅㅇ 2018.06.03 10:14
    @ㅋㅋㅋㅋㅋㅋ
    아마존 멀샷 사거리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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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2 22:39
    원거리 때문에 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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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perate 2018.06.02 22:39
    활임. 현대 무기만 봐도 답 안나오나... 무기는 안전한 거리에서 좀 더 쉽고 강력하게 적을 제압하는 쪽으로 발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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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ㅁㅁ 2018.06.02 23:12
    @desperate
    숙련도가 필요하잖아.
    총이 사기인 이유는 사거리가 아니라
    누구나 방아쇠만 당기면 쏠수있다는거지.
    반면 활은 쏘는것조차 쉽지 않고. 물리적인 힘도 필요하고.
    창은 찌르기만 하면됨.
    고대부터 하층민인 농민들도 쉽게 다룰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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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perate 2018.06.03 00:10
    @ㅁㅁㅁ
    그래서 좀 더 쉽고라고 했잖아
    어쨌든 원거리 무기가 훨씬 좋아. 창이 검보다 나은 점도 거리의 이점이니까. 사용하기 쉽다가 중요한 점이긴 한데 사용하기만 쉬워서는 그렇게 좋다고 보긴 어렵다고 본다.
    창도 투창의 형태로 많에 쓰였고 투창기를 이용해서 사거리 늘리는 게 거리의 이점이 그만큼 중요하니까 아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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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8.06.03 00:46
    @ㅁㅁㅁ
    참고로 총은 '활'에서 발전한게 아니라 '독침'에서 발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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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 2018.06.03 00:59
    @ㅇㅇ
    그렇게치면 크로스보우에 더 가까운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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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ㅇㅇㅇㅇㅇ 2018.06.03 11:29
    @desperate
    닥 창이다... 창이 발전에서 활이된거라 볼 수 있는데 그럼 창의 개발이 더 인간에게 획기적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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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6.02 22:41
    찌르고 던지고 휘두르고 세우고 하는 창이랑 원거리전만가능한 활이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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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ㅊㅇ 2018.06.02 22:59
    @1
    그래봐야 근접만 가능한 창이랑 활이 비교가능한가

    당연히 활 아닌가 창은 싸울때만 쓰지만

    활은 사냥으로도 활용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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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ㅁㅁ 2018.06.02 23:22
    @ㅊㅇ
    창도 사냥용임.
    원래 사냥용.
    작살이나 투창도 창의 형태이고 창의 변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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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8.06.02 23:23
    @ㅊㅇ
    인간이 가장 창으로 많이쓴 방식은 투창기를 이용한 투창임
    투창을 활용하면 인간은 근육량에서 수배는 강한 영장류의 힘을 낼수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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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ㄷㅁ 2018.06.02 22:49
    졸라 쓰잘때기없는 논쟁
    애당초 뭐가 우윈지 따질 이유조차 없는데 그걸 굳이 따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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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8.06.02 22:51
    창은 공격용도 되지만 방어용도 됨
    기마부대 탱커로 활용도 많이 했고
    근데 활은 멀리 떨어져서 공격하는 무긴데 이게 한 번 실패하면 재장전까지 무방비상태임
    또 성공율도 낮음. 견제용으로 쓴다고 봐야지.

    비교하려면 창이랑 총이랑 해야 밸런스가 얼추 맞을 듯
    총 등장 전까진 창 이후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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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8.06.02 23:01
    또 쓸데없는거로 싸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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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2 23:03
    다들 전쟁으로만 접근하는거 같은데 제목과 본문처럼 무엇이 연약한 인간에게 큰도움+휙기적.. 이라고 언급한 내용을 보면 창과활 둘다 굿이지만.. 생존으로 접근하면 근접무기보단 장거리 무기가 더 굿굿 아닐까?? 맹수과 동물한테 창들고 맞짱뜰래 멀리서 활 쏙쏙 갈기며 딜 넣어 잡을래? 큰도움이 인간끼리 전쟁하는걸 기준으로 잡긴 좀 그러한거 같아서 난 생존(사냥)으로 접근해봄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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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ㅁ 2018.06.02 23:54
    @ㅂ
    생존에서도 창이 우위야.
    주무장을 창으로 사용하고 활은 원거리 견제용으로 사용하는 방식이야.
    니가 말한 내용은 논리적으로 아주 틀리다곤 할 수 없는데
    대체로 생존용 무기로는 활보다 창 그것도 투창 형태를 많이 써.
    그만큼 창은 효율적이고 좋은 도구지.
    칼과 비교한다면 무엇이 획기적이냐에 갑론을박이 있겠지만
    활과 창은 창이 획기적인게 맞아.
    창을 날리는 형태의 투창기에서 인류가 지적으로 발달하고 사냥의 편리성을 위해 기계적인 방식의 활을 만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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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us 2018.06.02 23:09
    나도 좀 전까지 활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좀 더 생각해보니 활이 창의 원거리공격형태아닌가?
    창이 먼저있고 그걸 발전시켜서 원거리형으로 쏠 수 있게 만든것이 활이면 활을 상상하고 가능케 만든 창이 더 획기적인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음
    뭔가 닭이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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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2 23:09
    서양 = 창
    동양(특히 우리나라) =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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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ㅁㅁ 2018.06.02 23:46
    @ㅇ
    아냐
    한국은 수성과 방어때문에 활인건 맞지만
    일본이나 중국은 장병기 많이 썼어.
    특히 일본은 나기나타 같은 장병기도 많이 쓰고.
    고류 무술에서도 창술이나 봉술이 아직도 내려오고
    여성들이 나기나타 술을 호신술로 배우기도 해.
    일본이 칼이란 이미지는 애니메이션때문에 그런거고.
    중국은 창이 모든 무기의 왕이다 라고 말할 정도로 창에 대해서 연구를 많이 한 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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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ㅁㅁ 2018.06.02 23:50
    @ㅁㅁㅁ
    참고로 사무라이들도 칼은 호신용이었어.
    대부분 창이나 나기나타(장대에 일본도 달아놓은) 같은 장병기를 썼고.
    노다치 같은 경우 말 위에서 칼의 무게와 함께 내려치는 용도의 무기였고. 물론 찌르기도 가능한 무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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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ㄴㄷㄹ 2018.06.03 10:34
    @ㅁㅁㅁ
    당파가 킹왕짱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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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ㅁㅁ 2018.06.02 23:19
    창이 활보다 획기적인 이유.
    만드는 방식부터가 간단함.
    죽창만 봐도 답나옴.
    정식으로 철제창을 만들려면 어려움이 따르지만 조난상황에서도 창은 쉽게 만들수 있음.
    긴 장대에 끝만 뾰족하게 해도 위력적.
    단검을 달아도 가능.
    반면 활은 시위부터 화살까지 필요한데, 탄성과 강도가 필요하고 만드는데 지식이 필요함.
    또한 화살은 소모품인데다 급조한 화살은 잘 날아가지 않음.

    숙련도에서도 차이가 나는데
    창은 후려패거나 찌르거나 베거나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한데
    활은 영화처럼 활로 사람 패면 시위가 망가질수 있음.
    기본적으로 찌르거나 휘두르기만 해도 위협적인 무기와
    조준과 당기기 릴리즈까지 필요한 무기 어느게 위협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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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ㅁㅁ 2018.06.02 23:20
    @ㅁㅁㅁ
    고대의 봉기나 민란시 농기구들이 무기가 될 수 있었던 것만 봐도 인간은 장대 무기를 다루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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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8.06.04 14:14
    @ㅁㅁㅁ
    그러니깐 활.. 활이 제대로 개발되는데까지 생긴 지식이 창을 만드는데 필요한 지식보다 인간생활에 도움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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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ㅇ 2018.06.02 23:26
    잘 안 알려진 건데 원시적인 창은 투창형태로 사용됫음. 마사이족만 봐도 그렇개씀.
    투창기를 활용하면 원거리까지 커버 가능했음.

    총이전에 창은 모든 냉병기의 왕으로 취급받았고. 인간이 명백히 만물의ㅜ영장이 된 시점도 창의 개발덕분임.

    활로 사냥하는건 생각보다 어렵고 가성비도 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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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akfb 2018.06.02 23:49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효율성, 편의성, 살상력, 범용성, 비용, 제작 거의 모든 측면에서 창이 우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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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ㅈㄷㄱ 2018.06.03 00:16
    병신같이 이걸 왜 우열을 가릴라 하냐
    창이나 활 둘다 결국 근본적으로 같은 발상으로 만들어진 무기인데 쓸데없이 편을 왜 나눠 병신같이
    손오공이 쌔냐 슈퍼맨이 쌔냐 따지면 답이 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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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ㅇㅇㅇ 2018.06.03 11:32
    @ㅂㅈㄷㄱ
    그럼 병신같이 댓글달지말고 나가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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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8.06.03 00:18
    지역별, 시대별로 다르다. 일단 유럽은 고대시대부터 창, 칼을 사용하고 중무장을 한 기사들 위주였다가 화약의 발전으로 대포, 총으로 넘어가서 활이 활약한 시기가 많이 없었던 반면 아시아쪽에선 고대엔 창이 아무래도 대세였지만 이후엔 한국은 말할것도 없고 그 유명한 몽골기병등 활의 비중이 더 컸지. 물론 동양도 그 이후엔 화약의 시대로 넘어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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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3 00:22
    창 >> 기마병 >> 활 >> 창 이렇게 물고 물리는 관계라 애매하긴 함
    애초에 저 셋중 뭘 뺴먹은 군대는 급조된 민병 같은거밖에 없으니

    하지만
    팩트)) 창으로 죽은 사람보다 활로 죽은사람이 씹넘사 임
    전쟁사 통계를 내보면 전투로 인한 사망자중에 80퍼센트는 활이었움
    창? 그건 기초적인 원시인도 쓰는 무기임 활은 그거에 비하면 외계병기 수준의 차이가 있다

    그리고 대규모 회전에서 보병의 창은 근본적으로 수비위주의 병기임 주로 돌격해오는 상대 군사를 저지하는
    모루의 용도로 쓰이는 편제라서 결코 공격을 나서는 망치는 될 수 없음

    물론 5미터가 넘는 장창을 쓰는 마케도니아의 팔랑크스
    투창을 갖추는 로마의 군단병
    장창 기병의 전설 폴란드의 윙드후사르처럼 시대를 풍미한 창병기도 있긴하지

    궁병의 천적은 기마병이지만
    기마병이 또 활을 들면 창을 든 기마병을 도륙냄

    활의 역사적 파급력은 단하나로 압도 가능함 활이 주축이었던 "몽골제국"의 경기병
    중장보병과 기마돌격이 주축이었던 모스크바 대공국부터 폴란드까지 활로 도륙했음

    유목민이 기관총이 등장하기 전까지 존나 쎘던 이유는 기마술도 있지만 거기에 결합된 궁술이야말로 최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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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03 01:16
    그냥 때와 장소에따라 다른거지 뭐 답도없는걸로 싸우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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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8.06.03 01:18
    현재 남아있는 무기의 종류가 대부분이 원거리 무기인거 보면
    당연히 활 아닌가?

    광선 창이 모든것을 밴다고 치더라도 활 아닌가? + 지금 현재 남아 있는 원시부족이 창으로 사냥하는지 활로 사냥하는지 보면
    답은 나온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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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3 04:09
    투창으로 원거리 커버도 가능하니까 창이라고 하는 사람 보여서 몇자 적는데. 투창이랑 활 둘다 비교해보면 어느게 사거리가 길거 같음? 거리에 따른 명중률은?? 창은 한번 던지면 빈손이자나? 활은 화살 한개 들고 다니는 사냥꾼이나 병사 있음??
    둘다 언급 되어있으니 사용 할줄아는 전재로 봐야 하지 않을까? 만드는게 쉽다? 사용이 쉽다?? 그렇게 따지만 총이랑 창 중 머가..? 라는 질문도 총을 개인이 만들수가 없는 구조이니 창이 좋다고 해야 하는거 아님?? 고로 사용 할줄 아는+이미 준비된 상태를 기준으로 봐야지.
    사냥시 근접 가능 사냥감이 많겠음? 가까이서 막 덤빌만큼 만만한 사냥감도 그닥 없어서 멀리서 훅훅 하지 않겠음??
    대인전에서도.. 활사용자랑 창 사용자가 만났다. 접근하기전에 창 사용자가 살아남을 확률이 얼마나 있을까? 운좋게 투창 범위까지와서 던졌다? 피하거나 빗맞았네? 빈손이네?? 통재로다..
    토론은 좋은것이지~ 싸우는것과 의견 피력하는건 다른것인데 왜 다툼으로 보는걸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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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3 04:16
    @ㅂ
    논외로 총과 창이 있다. 머가 더 좋냐? 다들 총이라고 하겠지? 근데 위에 만드는 편의성이나 사용법등을 근거로 제시한 사람은 총이 아닌 창으로 대답을 해야 하지 않을까? 활 만드는게 어렵다는 주장처럼 총을 개인이 만들수 있는것도 아니고. 쉽게 구하지도 못하는 물건이고 사용법도 미필+여성이면 총알을 탄창에 넣고 결합부터 격발과정까지 안배우면 사용 못하는 경우도 있응께 말이지. 걍 손에 쥐기만 해도 아무나 어케든 사용하는 창이 그냥 끝판왕 무기인걸로 어필하길래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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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ㅅㅇ 2018.06.03 09:17
    검이 창보다 위라는 애는 뭐지 스샷에

    무협지나 그런거 많이 본 애인가

    창이 검보다 숙련도 쌓는거도 쉽고

    종류도 다양한데

    창이랑 활은 비교불가임

    창이랑 검이면 모르겟는데

    창 활은 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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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2018.06.03 09:40
    에효 머저리들 창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는게 있냐??

    활이 맞지 활이 발전해서 석궁이 되고 석궁이 발전해서 총이 된거지

    어떤 머저리가 머?? 독침?? 독화살은 없냐???

    활 >> 석궁 >> 총

    이런식이면 발전적으로 후대에 발전 계승된거로 보나 창보다 활이지

    게임에서 상성관계 있으니 진짜 인줄 아는 진따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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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3 10:24
    아따 최종병기 활 보랑께 활 좋다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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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r812 2018.06.04 07:57
    @활
    전라도에서 시작해서 경상도로 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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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창이라 생각 2018.06.03 11:55
    https://www.youtube.com/watch?v=TSGt7blP-a8

    한 번 보길 추천

    강한 이빨도 발톱도, 두터운 가죽도, 빠른 발도 없던 인류가 잡아먹히던 피식자에서 잡아먹는 포식자로 바뀌게 해준 게 창임.
    (정확히는 투창, 팔랑크스 방진이나 무협지같은 창술보다 더욱 중요)

    당연 인간끼리 전투에선 활이 더 큰 영향을 미쳤지만(몽고 기마병)

    인류라는 종의 개념으로 볼 땐 역시 타 종과의 생존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게 해준 창이라고 생각함.

    구석기 후기때 나온 슴베만 봐도 얼마나 오래 전부터 창이 쓰였는지 알 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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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ㅈㄷㄱ 2018.06.03 17:07
    @나는 창이라 생각
    그 창이 경량화 되고 장거리 활용이 되게 바뀐게 결국 활이다
    몽골 타령하면서 활 얘기 꺼내는데 냉병기 시대에 가장 비중이 컸던 대규모 근접전에서 영향이 컸던건 창이다
    전쟁에는 활 이딴 타령 하지마

    그렇다고 활이 전쟁에서 비중이 없다는거도 아니고 사냥에 필요가 없던거도 아니지
    토끼같은 작은 짐승을 사냥하는데는 활이 유효했다고도 한다
    상식적으로 쫄래쫄래 도망다니는데 사람 키만한 창으로 찍으면서 잡겠냐?

    이러니까 그냥 초딩 씹더쿠 새끼들 마냥 이런 글 올라오는게 지저분한거임
    그냥 창이랑 활은 유사한 개발 철학을 가진 무기인데 이걸 가지고 우열을 가릴라함

    병신들 에휴 차라리 창, 활이랑 도검을 비교하던지
    뭔 또 총이랑 비교한답시고 끌고 오고 있고 ㅋㅋㅋㅋ

    씨발 그냥 활에서 로켓됬으니까 활이 더 짱쌔다고 우겨라 그냥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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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ㄴㅀ 2018.06.04 00:03
    총>석궁>활>언월도>창>검>도>도끼>단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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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r812 2018.06.04 08:02
    총의 발명 원인은 투석기같은 공성무기 아닌가요?
    성벽을 무너뜨리기 위해 투석기 발명>투석기를 버티기위해성벽을 더 두껍고 견고하게 만듬>화약의 발견 두꺼운 성벽을 부시기 위해 화포를 발명하다.>소형화 시킨게 머스킷
    활에서 총은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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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부부부 2018.06.13 12:35
    활을 1만에서 3만년 전부터 사용해 왔는데 그걸 뭐 획기적이다 뭐 그럴문젠가 마치 최근 문명이후에 나온것처럼 이해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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