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이 말하는 승무원을 만나는 방법

그렇네 문법이 이상해
승객에 관심있어서 승무원한테 명함줬다는 말인듯

오타정도에 풀발하지 않으면 자네도 만날수있어 ^^

닌 무슨짓을 해도 못 만날꺼니까 포기해^^

오타거나 나온 여자가 잘 못 말한거라고 이해해라

자막 실수인거 같은데

개솔임 내친구 전문대 나오고 토익도 900간신히넘겼는데 아시아나입사함 외모가 키가 절대적으로 중요

안만나봤으면 그냥 ㄱㅏ만히 있어라
국적기 부터 티웨이까지 여섯명은 만나봤는데 학벌 진짜 수준 ㅊㅓ참한 수준. 거기다 요즘은 와꾸도 하락하는수준. 걔중에 고대 출신애 ㅎㅏㄴ명있었는데 2년 다니다 주변애들 수준하고 일 좆같아서 그만두드라. 6명중에 1명만 딱 제정신이고 나머지는 남자친그 ㄱㅐ빡치게 하는일 믾이함

너말맞음

요거 요새 별거 없어.
뭐 아예 똥통 나왔으면 니말대로 되긴 하겠지.
근데 평범수준의 학벌 각 항공사별 선호하는 외모 스펙 갖춘 여자 vs 토익만점, 3개국어 이상 얼굴 평균이하면
전자 더 잘 뽑아.
단적인 예로 전문대 수준에서 스튜어디스과 돌리는 수준이야.

애초에 후자인 애들은 굳이 승무원 하려고도 안 하고.
보통 승무원 하려는 애들이 은근한 직업적 로망과 취집때문이거든.

근데 생각해보니 승무원학과 나오면 걔네들은 그러고 대한이나 아시아나가는건가...
심지어 부천대도 있던데...

요새 별 똥통대학도 항공과 다있어서 그학교마다 지정적으로 인원을줌 그인원들이 확정적으로 그 항공사에 취업할수있음

한마디로 그냥 공부 하나도 안하고 머리가 비어도 갈수있다는말임.. 뭐 국제선이라던지 언어가 필요해지면 말이틀릴수도있지만..

스튜어디스가 머리좋고 똑똑할거같다는건 환상임.. 글고 참고로 강남바닥에서 술마시고 다니는여자애들 예전에는 유아교육과이런애들이 많았는대
요즘보면 태반이 항공과임

어느곳이든 외모가 플러스는 진짜 무시 못한다

지상직이 더 좋은거임?
내 친구동생이 지상직이라해서 속으로 성적후달려서 밀려난건가 싶었는데 댓글 보니 더 급이 높은건가봐?

지상이 훨 편하지 비행기 안타고
생각해봐... 대공초소 근무설래 불침번 설래?

비유가 좀 이상한데?
편하고 불편하고를 떠나서 진급이 유리한곳에 들어가기 빡센거 아님?

나도 전문대 학생이 승무원처럼 복장 입고 버스 타고 다니면서
하는 말이 누구 무슨차 남자친구 지겨워서 딴거로 갈아탄다느니 어쩐다니 소리 들었다.
100% 무슨 합격하는것도 아니고 어의가 없었지 ㅋㅋㅋ

그냥 인성좋고 외모단정인 애들 뽑는거 아니냐? 거 학교에서 뭐 배우는지. 궁금하다 승무원 자격증이 있는것도 아니고 ㅋㅋ

결국에는 취집 이미지 버리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