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에 대해 말하는 신동진 아나운서

진짜 개역겹네

님 진짜 뭐 자폐증있음 ? 망상이 아주 ㅋㅋㅋㅋㅋ

정도전 본적도 없는데 무슨 아무생각 없이 차용했다고 까지 확정지어서 이야기하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일베 예까지 들어주면서 그렇게 소수의 분탕으로만 본다면 거기에 소속된 사람은 그럼 다르냐고 물었는데

또 극렬분자로 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까지 못함? 아니면 메갈처럼 보고싶은것만봄?

그게 왜 그런지 암?

내가 하는말이 옳은건데 여기에 왜 반기를 들지? 이새기 병신인가? 라는 생각에서 아직도 빠져 나오지 못해서 그럼.

그러니까 님이 정의병 걸린 놈이라는거에요.

그리고 아무도 이야기 안한 정도전 이야기꺼내는, 의식의 흐름에 맡겨서 이야기하시는 님이 아무말 대잔치인거고ㅋㅋ

네 알겠습니다 ^_^

밑천 다들어나서 정신승리하죠? 역겹죠?

아녀 첨부터 글을 읽어보니 내가 하고싶었던 말 잘못쓴 부분이 많고
님이 말한 정의병에 대해 알아듣는 부분도 크거든요

님이 하고픈 말이 뭔지는 알겠는데 좀 어긋난거 지적한다게
의미없는 양상이라서요.

님은 정의병의 나쁜점 얘기 하고싶은거라 생각하고
난 그런 정의병 걸린 사람들덕에 얻는 점도 있다란 말 하고싶었고

아직 한국엔 사익을 추구하려는 정치 세력을 구별해내야한다

라는 말을 하고 싶었음

뭐 이거 외에 아무리 내가 잘난척해봐야 얻는게 없을듯 해서요

그리고 중립에 대한, 박근혜 투표에대해 이야기했다고 이야기했는데

님이 그거에 대한 질문을 한지도 몰랐지만 워낙 의중을 알 수 없는 개소리라.

근데 그거에 대한 질문은 님 아래에 있는 댓글에 하나 달아놧는데 아직도 이해를 잘 못하겠음? 너무 내가 장문으로써서?

박근혜 투표는 북괴가 온다고 망상하나는 틀딱 입장에서는 정의라니까 그게.

대체 글을 멀 보고 다니는거지.

여기저기다가 글은 싸지르고 싸워대며

여기저기 치여서는 ㅂㄷㅂㄷ하는 바람에 대뜸 나한테 ㅂㄷㅂㄷ하냐? 라고 묻는거야

님 심리가 그대로 반영되서 쓴 글이라는 점은 이해할 수 있지만

그래도 글은 좀 읽읍시다 거 .

네 알겠습니다 ^_^

님말에 백프로 동감함

정치에 까막눈들이나 선악없이 거기서 거기다라고 하는거지
분명히 정치권력을 남용하고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것들이
분명히 있는데 악이 없다니
한심할 노릇임
이런 생각을 가진 넘들이 아직 있으니 아직 우리사회는 멀었음

이래서 부역자가 더잘사는거 알아서 카바치고 알아서 이해해주잖아 병산같은놈들 이용이나당하고살아라

김성주에 대한 언급은 저거랑 주진우가 한거랑 몇개 안되는데 온란인에서 자꾸 다른 사람들이 확대 재생산하니까 그리 보이는거겠지...

그리고 이명박근혜때 하두 비상식적인 일들이 벌어지니 조리돌림해서 차후에 부역자들 안생기게 응징하는 느낌낌

저런 부역자들이 다음에 또 생기기는걸 방지하려는 부수적 효과가 아닐까 생각함....

왜 프리선언 안하긴 인기 없으니 프리해봐야 돈 못버니 그러지...

그렇게 법대로만 하시면 일제 시대때 한일합방도 합법이요. 독립인사들은 테러분자지.. ㅋㅋㅋ

언론사 사장은 법 어겨가며 사원들 짜르고 스케이트장 관리하게 하고도 조사받으라 해도 안오며 법어기는건 안보이나봐?
법을 어겨가며 언론사 장악하는데 법으로 대응 하니 정권에 기대어 법을 무시하는 사장을 어쩌라고?

꼭 너같은 일베충들은 불법을 얘기할때 그 앞의 상황은 아예 생각도 언급도 안하더라..

물론 김성주에 대해 언급하는걸 반감 가지는건 이해하는데 논거가 일베충이야

프리 선언해서 남 된 사람한테 뭐라 하는건 안된다는 의견은 존중하는데
파업 자체가 불법인데 라는 철없는 얘기는 영 아니고
'무슨 정치를 한다고' 이건 왜 끼어있는건지 몰겠고
그 담부터의 옹알이는 뭔 얘긴지 몰겠다 ㅇ.ㅇ

파업이 왜 불법이야 애미뒤진새끼야 미친소리하구자빠졌네
너 쟤네 월급은 알고말하냐? 얼마나 엠창인생이면 잘사는애들이래ㅋㅋ 재들 월급 쥐꼬리받고 자부심으로 일하는 애들이고 프리선언하면 몸값을 회당얼마로 흥정할수있기에돈벌애들이 프리선언하는거고 병신아

공영방송의 본질은 망각한 채 돈에 미친새끼처럼 똥을 받아쳐먹는건데 동종업계사람으로서 욕할수잇는거지 븅신새끼야

개인적인 감정?
누가봐도 저때 사장 낙하산은 의도가 보이는 낙하산인사였고 자신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파업이 아닌 공익을 위한 파업이었는데 개인적인 감정?
이런 개돼지새끼들은 그냥 도축시키는게 답임. 먹을것만 물려주면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을못함 너만의문제겠냐만 이런개돼지를 재사회화시키는것도 큰일이다정말

도대체 공익의 기준이 뭐냐? 어디 교과서에 나왔냐? 기준도 명확치 않은 거 동원 좀 그만하고. 독재정권도 다 '공익'을 위해 정부 운영했구만 개뿔. 사람들은 정의, 상식, 공익 뭐 이런게 절대적인 가치라고 생각하면서도 그게 뭐냐라고 물어보면 얼버무리더라? 다원주의 사회에서 이것처럼 허구에 가까운 게 어딨는지 참...

읽다보니 니가 또 보이길래 ^^;;
- 독재 정권이 말한 공익이란게 '정의 사회 구현이'란 5공때 캐치 플레이 말하는거야?
그건 간판만 그리 세우고 권력을 통해 사익을 추구하고 기득권에게 유리한 시스템을 만든거고
간판만 그리 걸고 속으론 다르게 운영했다는걸 구분 못할 정도의 너는 아닌거 같은데 왜 삑사리야

정의와 불의는 법만 봐도 최소한을 알수 있겠구. 결국 니가 겪기 싫은거 남에게도 하지 말라는거 아니겠냐 좁은 의미로...
그런게 또 상식이기도 하고... 넓은 의미야 각나라 정서와 가치관마다 다른거고

공익은 집단별로 개별 사안으로 갈등이 생길수 있지만 집단 전체에 결과적으로 이익인걸 말하는거자나
사회적 약자 지원 사업부터 분야는 넓고 많고... 세부적인 솔루션마다 니가 말한 다원주의 사회라 갈등이 있지만
그게 허구라 하면 정부는 뭐하러 있고 사회는 왜 이루어야 하냐? 이번에 대선후보들이 나와서 건 공약들중
교집합이 많은것처럼 생각이 달라도 공익이라 생각하는 분야는 많이 겹치지.. 다르다 생각하는건 협의해야하고...
알만한 사람 같은데.... 이상하네

경제 살려보겠다고 국가 예산에서 장애인 지원 예산 삭감해서 경기 부양책에 쓰는게 공익에 대한 견해차이로
이견은 있겠으나 뭐가 결과론적으로 공익에 가까운가 보수냐 진보냐에 따라 싸워들 대는거고

허구에 가까운게 아니라 서로 제시하고 믿는 해결책이 다른거겠지... 그래서 뭐가 뭔지 몰라 판단이 안서서
허구라고 보는건가...

상식은 사회적인 통념일테고... 그런걸 공감 못하는 사람한테 일일이 어찌 다 설명해

다원주의라 해도 그 사회가 용납 못하는 최소의 정의는 있지... 니 주위 사람들이 너한테 설명 못하고
니가 모른다고 허구라 하면 그거 참 쩝... 니 주위에 사람들이 ㅄ 같이 보이고 나도 ㅄ 같이 보이면

교과서에 나오는 이론가들이나 철학가들이 시대별로 뭘 고민했나 공부해봐.. 나도 몰라서 찾아보니
시대별로 그런 고민들 해서 나온게 지금의 정치 시스템이나 사상이니까... 실패도 하고 부분적으로
성공도 해서 그나마 과거보다 좋은 세상 되었자나.. 아직도 문제는 많지만...

너도 어느정도 상식이 있고 판단이 있는 사람일텐데.. 이 댓글도 좀 실망임...

퇴직이후부터는 고용노동부에서 도움을 얻어야지 노조의 도움을 바람..?? 사람들이 뭘 착각하는데 노조비 내면서 노조활동하면 퇴사이후에
뭐라도 떨어질줄 아는가보네.. ㅋㅋㅋ

ㅋㅋㅋ 공정한 경쟁의 시험, 취업하는걸 예시 드는것 부터가 급식충 우동사리 수준인거 뽀록났다..

아니 MBC 나와서 프리선언 했는데 MBC 노조가 왜 도와줘 븅신이냐 ㅋㅋㅋㅋ 프리선언의 뜻이 뭔지 모르냐???

프리선언했다는건 지 능력으로 밥벌어먹겠다는건데 먼 개소리를 하고 자빠졌어 ㅋㅋㅋㅋ

프리로 선언하면 몇년동안 출연못한다는 거 규정에 있다던데... 그 시기마저 노조에선 뭐했냐 선후배들은 뭔 도움을 줬냐 하는 우동사리들이 뭐이리 많지.??? 퇴사이후의 도움은 고용노동부에서 받는거라고...!! ㅋㅋㅋ 알바라도 하면서 사회생활 좀 하자..

인의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무협소설 쓰세요? 개인의 선택이라 비난할 생각은 없는데 사이코패스라고? 논리가 뒤죽박죽이네?

그래서 쟤네는 인의가 있는 거 같냐? 자기들이 하는 활동에 참여하냐 안 하냐로 인의가 있고 없음을 판단하는 게 역겹네
다른 엠비씨 아나운서들은 인의가 있어서 힘들게 사는 거라고? 힘들게 살면 정의가 증명되는 건가? 논리 지렸고요
지들이 살만했을 때는 챙겨줬고 지들이 살만하게 되면 챙겨줄 거 같냐? 그러지도 않았고 그럴 일도 없었다는 게 뻔히 보이지
그런데 필요할 때만 찾는 게 인의냐?

그 인의도 노조라는 품 안에서나 작동하지 프리랜서한테도 작동하냐고
구조적인 문제를 인의라는 단어 하나로 해결하려고 하지 마라
김치는 김치 속에서 만들어지는 거다
아무리 정의로워도 사회문제는 구조적인 부분을 간과하고 인의라는 단어 하나로 해결되는 걸 본적이 없다
내 평생 조그마한 틀 안에서만 작동하는 원리를 인의라고 칭하는 건 처음 들었다 언제부터 인의라는 단어가 그렇게 옹졸해진 거냐?

이제는 인의와 사이코패스라는 단어까지 튀어나왔네
다음에는 어떤 단어가 튀어나오려나

공감 능력 없는게 싸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와 다를바가 없다는 소리로 이야기한거고 내가 내 직장동료들과 한솥밥 먹고 오랜 시간 일한 정이 있는데 언론탄압으로 인한 파업을 중인 상황에서 기회주의자 처럼 쏙 들어가서 자기 실속차리는 사람을 인의가 없다고 하지 그게 옹졸한 단어냐???

재들이 파업을 안했으면 김성주가 스포츠 중계 맡을 수 잇었겠냐?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와 머가틀리냐는 논리가 왜 뒤죽 박죽이니???

인의가 어디에 사용되야 되는 단어냐? ㅋㅋㅋ 나원참 거창하네 인의라고 했다고 엄청 크게 생각하는 모양인다 사람 기본덕목중에 하나 아니냐? 젤 기본인걸 이야기하는데 엄청 거대한 무협지 소설에만 나오는 소리인줄 니가 너무 크게 받아드리는거 아니냐???

MBC가 정상적으로 언론노조가 제대로 돌아갔어도 이런일이 발생했겠냐? MB가 MBC언론을 장악하려고 했기에 문제가 발생한거지 안그냐?

언제부터 인의라는 단어가 거창하게 무협지에서 나오는 단어가 된거냐? 아님 내가 이상한거냐?

김치1아 니 말대로 개인의 선택으로 이기적인 선택이 이익을 취할 수 있는 사회가 된다면 앞으로 우리 사회가 어떻게 될지 상상도 안된다. 한 예로 장애인 학교 지을려고 하는데 지역 주민들이 반대하는 것도 자기들 집값 문제로 반대하는 이기주의 아니냐? 공감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게 정상처럼 보이냐? 그래 김치1아 니가 보기엔 정상으로 보이겠다. 니가 볼때는 자기 이익에 반에서 행동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다, 친일파가 잘먹고 잘사는거 보면 그런 애들이 잘사는건 진리인듯하다. 결국 그렇게 되면 사회 전체가 남이야 어떻게 하든 내만 잘 먹고 잘살면 된다로 흘러가겠지. 그게 더 역겨운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