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에 대해 말하는 신동진 아나운서

어디가요?

근혜빠냐 ㅋㅋㅋ

꺼져 일베야

너가 개돼지같은데 ㅋ

일반 현기 같은 노조랑 다른게 저사람들 임금이나 복지를 더 요구한게 아니다. 원햇던건 단 하나 사장 퇴임. 지금도 마찬가지. 사장 퇴임을 위해서 자기들 월급조차 포기하고 한거다.


생각좀 해라

ㅇㅈ

예전에도 파업을 하면 이런저런 사고로 그만둔 전직 아나운서들이 대체인력으로 투입 많이 되었지. 하지만 삐그덕 거려서 파업하는걸 느꼈어.

파업을 왜 하겠어?! 방송 파행이 시청자들에게 보여지게 해서 노조의 주장을 관철 시키는거자나..

근데 김성주처럼 인지도도 있고 재능도 있는 사람이 노조원들의 공백을 채워서 방송을 하게되면 파업의 효과가 떨어지지

그건 근데 노조 입장인거고... 그 사람들이야 여러 감정이 생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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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는 퇴사후 일감이 없어서 맨날 신문만 읽고 드라이브만 하며 시간 보냈다는데 시대정신이고 뭐고가 보였겠어

그냥 일감 들어왔으니 열심히 했겠지... 일제 시대때나 군사독재정권때 부역하던 사람들도 잘먹고 잘사는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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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kbs 노조원들은 이명박근혜 빨아대는 뉴스가 역겨워 파업했지만 국민들중 알아주는 사람 없었으니 저런꼴 난거고

파업하면 뭐해~ 좋아하는 예능 못봐서 짜증내는 사람이 더 많은데... 나영석도 파업하다가 나중에 아예 나가버린걸로 아는데...

다 국민들 수준에서 어울리는 일들이 벌어지는거지 뭐...

종교인들이라니까 ㅋㅋ총수가 뭐냐 총수가 ㅋㅋ

노조원들 주장을 다 동의하는건 아니지만 2010년부터 뭐 김성주가 잘나가냐 몇개 프로그램에서 진행 맡은게 다지...

그때만 해도 본인도 불안해서 이러저러했다고 스스로 에피소드 밝히고 김구라도 기댈데가 없으니까 나한테 방송 기댄다고
까다가 김성주 아버지가 그 김구라 방송보고 기분 나빠하셨다고 하는 에피 말하던 시절인데 ㅋㅋ

아빠 어디가 전에는 인지도 좀 있는 흔한 방송인이었지 뭐... 종편서 나오는 여러 예전에 한때 잘나갔던 방송인들처럼

노조원들 엄밀성 떨어진다고 깔거면 너라도 엄밀성을 더 갖춰... 김어준 비슷한 놈 되지 않을려면..

김성주가 mbc 퇴사후 프리랜서 아나운서들 출연금지조항 걸려 방송 못하다가 파업때 계기로 들어와서 mbc서 잘나가기
시작했다고 까는건 뭐 그럴수도 있는거지 뭐.

믿고 안믿고는 각자 지적 수준에 따라 다른거고...

아 그래서 지 힘들지 않을려고 아나운서 전체를 엿먹이는건 괜찮구나...
이딴새끼들이 꼭 지 배부를려고 나라팔아먹지ㅉㅉㅉ정당좋아네 사람이 신의가 있어야지

아나운서가 나라랑 동급이니? 넌 엠비씨를 나라랑 동급으로 보고 하는 이야기니? 그럼 빨리 가서 시위해 나라 뺏기게 생겼는데 여기서 이러고 있을 시간이 있어? 꼭 이런 놈들이 키보드로 민주주의 못 잃어 나라 못 잃어 이러지. 니는 꼭 저 상황에서 니 미래 전부 걸고 꼭 동조해라 응? 니 일 아니라고 쉽게 얘기하는 거 아니야. 정의라는 이름 붙이면 돈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 전혀. 생계
앞에선 그 어느 것도 우선하기 어려운게 현실이고 생활이다.

그 어는것에도 우선하기 어려운게 현실이고 생활이니 일제 시대때 부역하던 사람들과 군사 독재정권때 부역하던 사람들도 까지 말아야겠네?

그들도 나라를 판건 아니자나. 그냥 군인으로 복무해서 전쟁 나간거고 경찰로 복무해서 불령선인들 조지고 방송하는 애들은 조선총독부
훈령대로 방송하고 선생들은 그렇게 가르치고 뭐 기타 등등

방송국은 그냥 정권 홍보 수단 되고 사회 부조리와 권력을 감시하는 언론은 나라랑 동급도 아니니까 뭔 뻘짓을 하던 그냥 회사의
일종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키보드로 입으로만 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르고 나대는 애들도 문제지만
너처럼 뭐 현실 운운하며 다 몰가치하게 폄하하고 살다가 남들이 힘겹게 바꿔온 세상 무임승차해서 사는 주제에
현실만 떠받드는것도 역겨워... 어차피 다들 먹고 살기 힘들어서 자기 가족 지키는것도 힘들어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는데 넌 뭐가 잘나서 그나마 비정상을 정상으로 만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폄하하냐

뭐 당연히 너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야지... 근데 mbc만 못나왔을까? 란 네 추측으로 결론내는건 아닌거 같다.

김성주 말고도 여러 프리 아나운서들에게 대체인력으로 투입될것을 KBS MBC 에서 권한것으로 안다. 근데도 김성주같은 급이
나온건 김성주가 독보적이지 ㅋ 파업의 힘을 뺀 부역자에게 비난하는건 그럴수 있다고 본다

니들은 얼마나 깨끗하게 정의롭게 사는지 지켜보겠다고 하는거보니 어차리 다 똑같이 더러운 현실에서 살겠지 하는 생각인가본데
아마 그게 현실에 가까운 소리일거다. 일제 시대때도 군사 독재정권때도 너 같은 사람들이 더 잘살았으니까...

그래도 세상을 바꾼건 저런 노조원들 같은 애들이지... 뭐 그런 사람들이 모든 부분에서 옳고 결정과 행동을 잘한 순결한 정의만을
행하며 살았겠어? 실수도 하고 이상한짓도 하고 그랬겠지...

멍멍이가 사람인척 하고 잘 살기에 멍멍이같은 부분이 있었다고 하고 밝히는게 뭐 그리 큰 잘못도 아니고
네 말대로 노조원들의 말이 어떤 영향력을 미칠지는 생각해봐야한다면서
김성주가 파업 시기에 방송에 출연하게 되어 어떤 영향력을 미쳤는지는 왜 생각을 안하냐?

너나 노조원이나 전제 가치가 다른것뿐야... 너처럼 부역자도 다 사정이 있는거니 이해해줘야 한다는 애도 있는거고 ㅋ
너같은 애들이 많아서 오늘도 대한민국은 평화롭지. 일제시대를 거쳐 군사정권시절에도 잘살아 지금도.. ㅋㅋ

전제가치가 다르면 개가 되는구나 넌 참 욕을 애둘러 돌려 말하는 게 매너있는 거라고 생각하나 본데 그게 비겁한 거란다^_^ 넌 너의 가치나 지키고 니 가치에 반하는 사람들 그냥 욕하고 살아.^^ 나라 팔아 먹을 놈으로 매도하고^^ 어쭙잖게 어림짐작으로 말이야^^ ㅎㅎ

뭐야 너 실망이야.. 난 욕을 애둘러 말하는게 매너라고 생각안해. 그냥 비아냥 거렸는데 왜 그르냐?! ㅋㅋ
단어 몇개로 정신승리나 할려고 하고 말야 ㅋㅋㅋ 어린 꼰대시구만

그리고 왜 반박을 안해줘? 그냥 어림짐작이니 매도니 하며 욕이나 하고 살라니...
애국보수 박근혜 빠들처럼 ㅂㄷㅂㄷ 하며 손가락질만 하는거야?

내용이 없자나... 비겁하다는 결론만 내버리는거 보니
너도 니 말에 대해 뭔가 빈약한걸 느끼는데 딱히 뭐라 할말 없어서 ㅂㄷㅂㄷ 하는거냐?

실망이다 너.. 당연히 전제 가치가 다르면 개가 될때도 있지...


너도
박근혜 빠들도
일제 부역자들도
남들과 전제 가치가 다르자나 ㅋㅋㅋ

그리고 너 자꾸 핀트를 살짝 살짝 비틀어서 댓글을 다는데

나라 팔아먹은것도 아닌데 라며 왜 방송이 정권의 도구화 된걸 별거 아닌것처럼 결론 내버리는거냐
나는 너같은 애들이 현실 운운하며 불의에 부역하는걸 예로 드는건데

그러니까 니가 말하는 가치가
남들이 좃되던 말던 내가 먹고 사는게 우선이고
언론이란게 뭔 ㅄ짓을 하던 먹고 사는게 우선이고

뭐 이런거라면 그건 가치가 아니고 그냥 먹고 사는게 최대 목표인 개 돼지에요 라는거자나?!

남들이 좃되든 말든 내 멋대로 산다고 한 적 없다. 그리고 벌써 지생각이랑 다르다고 비꼬는 태도가 옳다고 보는 건 아니겠지? 그러면서 살살 부역자니 뭐니 이런 식으로 몰아가려고 하고 말이야. 넌 이미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상황은 고려하지 않으려는 태도를 갖고 있는데, 무슨 이야기를 한들 들리기나 하겠니? 니 글 잘 읽어보면 이미 넌, 내 생각과 다름 = 틀림이라고 정해놨고 이미 김성주 = 악이라고 상정해 놓음. 그러니 대화가 진전이 안되고 요리조리 돌려까기 신공 발휘하는 거지.

네. 이상 개의 짖는 소리 들어주시느라 수고하셨고 친일친군부독재 부역자 개새끼는 꺼지겠습니다. 그동안 경청해 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멍멍.

그래 할말 없음
지가 보여준 글은 생각안하고 나한테만 진부한 토론에 임하는 자세 따위 읊어가며 정신승리나 거둬야지 뭐 ㅋㅋ

경청은 못했어 내용이 그나마 있는건 너의 첫 댓글이었고 그담부터는 내용이 없었거든 ㅋㅋ

자신의 현실과 생활이 무엇보다 우선하는것이 남들이 좃되던 말던 사는거야
그런말 한적 없다고 발뺌하기는... ㅋㅋ

니글에 지적한거에 대해서만 얘기햐~
니가 말한대로 비꼬건 니가 먼저 댓글이 남 비꼬길래 같은 수준으로 한거고
넌 노조원이 생각이나 상황은 고려하는 태도를 갖췄냐?! ㅋㅋ

요리조리 돌려까기 신공이라면서 오류는 지적못하고 태도만 지적하니 에혀~

뭐야 지는 지말대로 못살면서 남들보고 잘살아라 하는거자나.. 그래 정신승리나 거두거라...
그래야 네 현실이 좀더 풍요로워진다면 ㅋㅋ

그래도 고마워~ 놀아줘서 ㅋ

그래 너도 지들 맘에 안든다고 남 인생 좆되라고(의도튼 의도치 않았든) 대놓고 까는 노조원에 동조하며 남 돌려까며 아! 내가 토론에서 이겼다! 역시 정의는 승리해! 라고 생각하며 잘 지내길 바라^^ 하지만 이건 알아둬라 니가 생각하는 그 알량한 정의와 상식이라는, 그 기준이 무엇인지도 명확치 않은 가치관에 이제껏 많은 사람들이 울었단다. 각자에겐 입장 차이라는 것이 분명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저 상황과 나의 주장을 친일, 친군부 부역자에 비교하는, 놀라운 논리적 비약 잘 봤나.
오늘은 아, 이런 사람도 있구나. 이렇게 난 옳고, 넌 이미 글렀다라고 결론을 내놓고 선악의 구도로 세상을 이분하여 이해하려는 사람도 있구나. 라는 사실을 한번 더 되새기고 가는, 꽤 건설적이며 낭비적인 시간이었다.

아 물론 친일 친군부 부역자의 개소리이기 때문에 안 읽으시겠지만^^
앞으로도 정의를 위해 투철한 무장으로, 앞장서 싸워주시길 바랍니다 정의의 사도여!!

멍멍 짖어놓고 가고선 왜 또 왔어? ㅋㅋㅋㅋ

너나 나나 뭐 죽을때까지 어떻게던 꼴리는대로 살겠지 뭐.. 이런 댓글들이 귓밥보다 더 가치 있을라구 ㅋㅋ

첨부터 읽어보니 내가 오버한 구석이 많네

'생계앞에선 그 어느 것도 우선하기 어려운게 현실이고 생활이다.' 란 너의 말에서

그 전제로 하면 세상에 용서받지 못할짓이 무엇이고 누군인가 라는 질문을 하고 싶었던건데 내가 오버했음 ㅋ
생계가 우선이다하면 넌 어디까지 용인할수 있는건가 해서... 뭐 너도 나름 기준이 있겠지...

난 사실 망한 조선이란 나라 버리고 36년동안 일본에 부역하는게
아마도 김성주가 선후배들이 파업하는 현장에 와서 일하는것보다
아마 생계에 더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쳤을거라
생각하지만 말야~ 넌 아니라니 어쩌겠어 ㅋ

근데 그렇게 현실만 강조하면 더 나은 세상이 오겠냐.. '지들도 똑같은것들이 입들만 살아서' 라고
폄하하는것보단 입이라도 그렇게 떠드는게 나은거로 보인다 난.. 니가그런말 했단건 아니구...

김성주가 적절한 예가 아닌데 댓글들 보니 서로 다른데서 얻은 여러일들로 확전되네 ㅋ

나보고 정신승리나 거두라더니 지도 정신 승리 하고싶어 자꾸 오면서... 그만 하자 재미없다... ㅋㅋㅋ

호오 이건 뭐가 와닿는다... 근데 힘들때가 아니라 파업의 대의명분이 있었자나..
그게 뭐 얼마나 대단한 가치가 있는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ㅋ

지들 월급 더달라고 하는 파업이 아니었자나 ㅋ

ㅋㅋㅋ 이건뭐지... 노조가 퇴사하고 나서의 일까지 왜 책임져야한다고 생각해..?? 고용노동부가 왜 있고 근로복지공단이 왜 있겠어..??
노조는 회사에 다니는 복지나 근무환경에 대해서만 신경쓰면되.. 퇴사를 권유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퇴사하면서 자연스럽게 탈퇴되는건데
노조법을 왜 들먹거리지...?? 김성주 힘들 때 옛 동료들이 챙기고 안챙긴지는 사적인 부분이고, 그건 김성주가 입장표명으로 말하면 됬던건데..
참.. 생각하는거 단순하네..ㅋㅋㅋ

그렇다고 저게 뻔히 외부로 나갈 걸 알면서 말하는 건 아니지. 대놓고 사람들한테 저 새끼 순 나쁜새끼에요!라고 하는 건데 말이야. 저러면 김성주는 자신을 어떻게 방어하라고.

방어 못하면 그냥 나쁜놈 되는건데... 설마 저런거 방어 못했다고 뭐 타격받겠냐?
너같이 파업 왜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 뭐가 걱정이야...

파업할때 방송해줘서 노조따위 생각안하는 애를
노조는 왜 김성주 배려해줘야한다는거냐?

뻔히 외부로 나갈걸 알면서 말한다는게 무슨뜻이지???몰라서 물어본거임.

결과적으로는 저새끼 나쁜새끼라고 보여지는 측면이 있지만
파업당시 입장의 사람들이 나와서
당시 자신들이 파업을 하면서 어떤것을 희생했는지,
어떤각오로 파업에 임했는지, 왜 파업이 실패하게 된건지 등의
그때 일반시민들은 몰랐던 파업당시의 상황을 말한거니까
김성주라는 유명인이 껴있으니 비난의 화살이 김성주에게 가는거라고 봄.
실제 본질적으로 잘못한거는 공권력의 언론장악인데
하지만 그것은 어쩔수없다고 봄
나도 그때당시 어려서 MBC파업같은거 잘몰랐고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저 이야기를 듣고 공권력의 언론 및 공영방송국 장악에 초점가지는 사람들이 있고, 그냥 유명인 나오니까 거기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있는거고..
나는 파업당시의 사람들의 정의감,고통, 분노가 느껴지기때문에
김성주가 법적인 잘못은 없지만
나름 정의를 내세우고 파업에 참가하는 사람들에게 김성주가 미운존재라는것은 이해가 되는 입장임

아 저 인터뷰 하는 행사. 저기서 하는 발언들이 회사 밖에 있는 사람들이 들을 거 뻔히 아는 상황인데, 저런 식을 몰고가면 곤란하다 이거지. 지금 mbc 사태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도 사실 부족한 상황이고, 김성주의 입장도 모르는 상황에서 저런 식으로 몰고가는 건 옳지 못하다고 봄. 저러다 만약 김성주가 협박 받아 나갈 수 밖에 없다라고 밝혀지면?(그럴 일은 없겠으나) 그럼 그가선 그냥 미안했다 하고 끝낼 일은 아니잖아.

저기서 하는 발언들은 당시 파업상황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호소하는 자리였으니까
저사람들도 억울한게있다면 나와시 이야기하는것이 좋다고봄
모든 비난의 화살이 김성주에게 가는것이 옳지않다는것은 백프로 이해함.
본질적인 잘못은 공권력의 언론방송장악이니까
지금처럼의 비난이 김성주에게 가는것도 옳지않지만
파업당시의 저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해주는정도로 끝나는게 좋다고봄. 왜 김성주를 미워하는지 정도만
욕하는것은 파업당시의 사람들만해도 충분하고
네티즌들 특성상 대부분 본질보다는 김성주가 있으니 물어뜯는게 당연하니 이런 비난도 이해는 감

그래 당장 광화문 가서 외쳐라 이명박근혜가 뭔 죄가 있냐고? 뭘 알구 좀 씨부려~ 꼬리만 딱 잘라서 잘난척 하지 말고 ㅋ
진정한 일베 쓰레기야~ 이념 사상까진 아니더라도 생각은 있어야지 이 쓰레기야

저게 무슨 색깔이념이지? 아는척할려고 개소리를 쓰네
니가말하는 색깔이념 사상다르면 멀쩡한 국민들들 북한사람만들고 종북좌빨타령하는새끼들이 누구지?
띵박이 근혜는 개ㅅㅂ 쓰레기 개새끼들이지? 자한당 빨준표랑? 친박새끼들이랑 박사모랑?
저기글 어디에서 이념가지고 ㅈㄹ한게없는데?? 헛소릴하고자빠졌어? 마녀사냥뜻은알어? ㅋㅋㅋ 멍청하면 가만히있지

그리고 김어준 화법만봐도 씹토나오는게 바로 이간질을 위한 화법이다.

미안하지 않은거죠~ 라고 이야기하느네 그 누구도 그 사람이 되어보지 않는 이상 속을 알 수 없다

하지만 이간질을 잘 하는 인간들 중에서는 반드시 그 상황에 맞는, 또 그 사람이 듣고 싶어하는 , 좋지 않은 말들을 뱉으며

그 사람의 분노를 키우는데 집중하지

딱 김어준이 대표적.

mb정부 당시 너는 꼼수다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한방에 뒤져가던 딴지 일보 일으켜놓으니 그 맛을 알아버린거지.

저새기도 지금이야 좌파라 그렇지만 쟤가 우파였으면 딱 정규제 티비 포지션.

쟤는 어느 정의를 위해 움직이는게 아닌, 그냥 자낳괴야 자낳괴. 다만 그 수단이 우리가 바라는 그것이다 보니 시원하거뿐이지

정치적 입장을 떠나서 제 3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저게 어느 정보를 주는 것이 아닌,

김구라 황봉알 시절의 인터넷 뉴스 수준이지 딱.

그리고 몇자 더 적는데 요즘 인터넷 글들을 보면 정치 싸움 하는 애들중에서 정의병 걸린 애들이 진짜 많드라.

일베 자체도 지들이 정의인줄알고 움직이고 그 반대 포지션에 잇는 사이트들도 마찬가지임.

정치에 대체 악이어딨고 선이 어딨냐 다만 이념의 구분만 있을 뿐이지.

다만, 자신의 생각과 맞는 사람에게 한표를 주는거야말로 건강한 사회라고 볼 수 있는데

누가 누굴 찍었다고해서 이완용이니 머니하면서 훈수두며 보잘거 없는 우월감에 취해 이야기 거드는거보면

진짜 우습다못해 터져나온다.

헌데 이렇게 중립병에 걸린 나라도 한가지 반박을 할 수 없는것이 하나 있는데

그게바로 박근혜 전두환이다. 이거에 대해서 까는거는 그 누구도 머라 할 순 없다.

중립이란건 어떤 사안에 대해 해결책이 다를때나 중립인거고....

자신의 생각에 맞는게 이명박과 박근혜라면 그게 건강한 사회냐?

너도 뭐 뻔한 조롱 안받을려고 전두환 박근혜 끝에 써넣었나본데
정의병 걸려서 써로 까고 싸우고 하면서 사실과 진실에 점점 더 가까워지는거야

박근혜 같은 애들한테 생각이 같다고 표하나 던지는게 미친 나라인거지.. 결과론적으로 얘기하는게 아니라
한나랑당 시절 지들끼리 대통령 후보 뽑을때도
문재인 떨어지던 그 시기에도 박근혜에 대한 여런 판단 근거가 있었는데도 많은 국민이 박근혜를 뽑았다.

박근혜가 이럴줄 모르고 뽑았다? 그런 ㅄ같은 얘기가 어딨겠냐....

아직 우리 나라에서는 정치에 선과 악이 있어... 정치 권력을 통해 사익을 추구하는게 악이지... 그게 너무 큰권력으로
부터 시작하는게 아직도 안끝나는데 무슨 소리 하는거야?

여당 야당 번갈아거며 집권해서 서로를 검증했는데도 별다른 비리가 안보였어야. 정치에 선과 악이 없는거지..

우린 아직 멀었어... 문재인이 지나고 다른 소위 보수정권에서 털어서 뭐 별게 안나와야 그때나 좀 다르게 보일까...

지들이 법적으로 잘못해놓고 정치보복이네 하는 수준에선 아직도 우린 선과 악을 구별해야한다

남들 치열하게 생각하고 사는데 어디서 지만 고고한척 하고 있어

ㅇㅇ 그러니까 니가 정의병 걸렸다는거임.

위에 아이디 막적어서 잘 모를수도잇는데 나임. ㅁㄴㅇㄻㄴㅇ 이거.

요즘 인터넷에서 제일 피곤한게 정의병걸린애들임.

이전에는 일베충새기들만 그냥 대충 때려주면됬거든? 괜히 나대면서 지들이 정의니 머니 하면서 어줍잖은 생각으로 이야기 펼칠때마다?

근데 요즘은 일베 충만 그런게 아니라 그 반대 쪽도 똑같음.

문제인 정부 출범 이전, 그러니까 촛불집회 전후부터 이런 이상기온이 벌어졌는데

근데 이런 애들이 꼭 남의 사이트에 와서는 정치 이야기해대며 분위기 망쳐두는데

내 눈에는 이런 애들도 다 악으로 보임.

일베 침공때도 멀쩡했던 디시가 하루아침에 주갤이 오유, 혹은 안철수 팬카페, 혹은 문제인 팬카페가 되는거보고

진짜 치를 떨음

근데도 니는 이런 애들을 보고 악이 아닌 정의라고할 수 있음 ?

왜? 걔들이 옳은 소리를 하니까 정의라고할거임?

그럼 미국 입장에서도 원주민인 인디언을 몰아내고 선진 문물을 가져다놓고 땅따먹기를 해놨으니

정의겠네?

그리고 남들 치열하게 생각한다고하는데 니같은 놈들은 대부분 치열하게 생각 안해.

쟤가 왜 저런 생각을 할까? 하면서 생각하며 글을 읽었다면 이런 댓글도 안달았겟지.

머리속에 한가지 프레임만 잔뜩 들어가있는데다가 세상을 흑 아니면 백으로 보는 놈이 무슨놈의 치열하게 생각?

그게 치열하다고 하면 어디 강의 듣다가는 졸도하시겟다?

그렇게 얕디 얕은 생각과 깊이를 가지고 어디가서 이야기하지마라

진짜 존나 피곤하니까.

특히 니는 친구들 앞에서 술도 먹지 말아야할거같다.

나도 예전에 이런 새기 하나가 술쳐먹고는 꽐라대서 개지랄 떨면서 정치 이야기하고 정의인양 개소리 씨부려대면서

걍 아가리 다물고 가만히 있는 나한테도 자꾸 시비 존나게 걸길래

걍 연을 끊었거든

부디 너는 이런 글을 미리 봣으니 앞으로도 그런 일이 발생하질 않길 빈다.

혹여 이런 경험을 했는데도 그렇게 상다면 진짜 니는 생각이 없는놈이것고.

다른 사람이지만 댓글담
댁이 느끼는 것이 일부라고 생각하지않고 전체로 본다면
시야가 좁은거지
어느 집단이나 극소수는 막나가거나 또라이들이 있음
그거로 전체를 판단하는거는 웃기는거임
정의병에 걸렸다고하는데
그만큼 정의를 말하면 병신이 되는ㅈ세상이였음
딱 댁의 반응처럼.
뭐가 정의고 악인지 구별이 안되면 댁의 안목탓을 해야함
그중에서 진짜 정의를 바로세우기위한 사람도 있을꺼고
그냥 어그로 끄는 놈들도 있을꺼고
어그로 끄는 놈들때문에 시야가 좁아진거면 솔직히 자랑아님

그거 개독의 발상 아님 ?

지금의 누구는 일부일뿐이지 우리 전체의 대변이 아니에요 ㅠㅠ

아니지

니들이 전부 그러고 토나오는 행동을 하니까 내가 이렇게 질려버린거지

위에도 적어놧지만 니는 인디언 몰아내는데 누구는 총을 쐇다고해서 "총쏜건 쟤지 내가 아니잖아요?"라고 이야기하면

걔만 병신인거임?

어차피 나머지도 총이 아닌 다른 수단으로 인디언들을 몰아내는데?

마찬가지야

지금도 니들은 수단만 달리할뿐 흑백 논리에 갇혀서는 자기와 다른 의견이 다른 이들을 악이라고 치부하고 덤벼드는거보면

토악질이 나와.

그리고 정의를 말 하면 좆되는 세상이 아니라 누군가의 입장에 따라서 달라지는게 정의인거고

그런 생각은 심지어 어린이 만화 그랑조같은데서도 나오는 하나의 주제인데

어떻게 그걸 니가 알고 이야기함?

당장 박근혜 석방하라며 길거리에 나앉은 틀딱들도 정말 북괴들이 온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으니까

당연히 박근혜가 정의라고 믿는건데

그런 생각 아래에서 나오는 행동을 제 3자에서 봣을때는 방해가 되니 나쁘다고 할 수는 있지만

만약 그들 입장에서는 그게 나쁘다고할 수 있을까?

이렇게 어려운 사안을 쉽게 이야기하지마라. 제발.

개독이야기해서 불편할수도있다면 일베충으로도 예를 들 수 있음

당장 다른데서 깽판치고 개지랄 염병을 떠는 놈들도 사실 일베 사이트의 방문자수를 놓고 퍼센티지를 비교해서 보면

소수에 불과한데 그럼 일베의 본질도 사실은 착한거고 그걸 몰랐던 우리는 시야가 좁은거라고 할 수 잇음 ?

아니 그렇게 못할껄?

왜냐면 일베는 원래 병신이고 쓰래기 집단이거든. 그 색깔이.

마찬가지야 니들도.

니들 색깔이라는게 있는데 행동하는 몇몇이 소수인게 무슨 상관이냐는거야.

뭔말인지는 알겠는데 그런 양비론으로 모든걸 폄하하면 답읎다

뭐 소위 문슬람이니 손가혁이니 하는 극렬분자들만 보이나본데

진짜 치열하게 살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이 아니다.

개독의 논리니 뭐니 하며 자꾸 촛점을 극렬분자들에게 맞추는데

이렇게 어려운 사안을 쉽게 얘기하지 말라며 남들은 몰가치하게 보고
너도 쉽게 얘기하는거야.

차근 차근 댓글로 얘기하려 읽어봤는데 어디서 쳐맞고 나한테 화풀이 하는것처럼
앞뒤 안맞는 얘기에 내가 한얘기도 아닌거에 (너같은 새끼들은 다 이렇게 생각할거다) 란식으로
니 친구 얘기하며 술도 먹지 말라 하고 ㅂㄷㅂㄷ만 거리니 난 그만 할련다

중립이란것에 대해, 박근혜에 대해 생각이 같다고 투표하는게 건강한 사회인가
이거 두개에 대해서만 댓글했는데 왜 그얘긴 안하고 소설 쓰는지... ㅋ
나한테 그리 ㅂㄷㅂㄷ할거면 저 두개에 대해 얘기하지 ㅋㅋ

그냥 극렬분자들에 대해 반감 있어서 확증편향 있는 회색분자로 보겠다
ㅋㅋㅋ

너도 이런 경험으로 어디가서 결론 다 대놓고 소설 쓰지 마라
이런 경험을 하고도 계속 이렇게 산다면 생각없는 걸 넘어 미친놈이니까

남들보곤 어려운거 쉽게 얘기하지말라며 이렇게 아무렇게나 아무말 잔치하는 애는 뭔지 몰겠네..

정치에 선과 악이 없다는 너의 결론은 그냥 드라마 정도전 작가가 한말 아무 생각없이 차용한거같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