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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언니들의 마지막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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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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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과거 사창가였는데 15년도 재개발로 밀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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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려고 지내왔던 여인들의 인생이
저 글 몇마디에 다 담겨있네
원망도 아니고 미움도 아니고 그냥 담백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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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경찰청장이었나? 그리고 각종 여성단체들 나서서 집장촌 어쩌구 여성권리 어쩌구 했지만...
결국 재개발하기 위해 경찰 여성단체 동원된거나 다름 없음.
588 은 사라지고 오피스 로 바뀌었을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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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강금실 장관이었나 일꺼임
그때 성매매 불법으로 하고 모두 없앨거라고 했었음
근데 지금 그분 성매매 합법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중임
단속해보니까 성매매 없애는게 말이 안되는 일이란걸 알았다고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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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육카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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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그때 장안동은 현칠카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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