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비의 숨통을 끊은 칼

저긴 왠지 참배라도 가고싶네

드라마땜시 오지게 버프처먹었지 현실은 천하의 개쌍년.

박근혜랑 다를께 없지.
그년은 칼침이라도 맞았지
아비는 탕탕이 박근혜는 뭐없나

나라 말아 먹은 개년인데 호칭은 똑바로 해야지. 고종들 이명부,이주호라고 부르지 안듯이 고종의 정식 왕후인데 민비라고 부르는건 이가조선이라고 비하하던 일본과 같은 수준인거고.
아무튼 저년을 처단을 하려고 해도 우리손으로 했어야지 일본놈들이 한걸 보고 잘했다고 하는건, 동학농민운동 진압한다는 구실로 일본군을 끌어온 친일매국노들이랑 똑같은 수준인거고.

히로시마 원자폭탄 파편이라도 주워다가 "정신나간 원숭이들에게 단발에 떨어뜨리다" 라고 써서 국립 중앙 박물관에 전시하면 참 좋겠네.

민비가 씹말아먹든 어찌된거든 침략자가 일국의 왕비를 살해한 검을 참배한다는게 얼마나 개소린데;;

알린에도 정신나간놈들이 많구나

앞뒤구분은 하고 살자

나라말아먹은 개년이라도 자국민 손으로 처단해야지..

민비좋지않지만 그래도 타국에 왕을 죽인칼은 저렇게 해놨다는걸 기분이나뿌네

솔까말 민비가 한나라의 왕이라고 할 만한 업적이나 또는 그러한 일을 하기나 했나?

개쌍x 이지만 한나라의 왕비니 그만한 대접을 해주자고? 개소리하네.ㅋㅋ

솔직히 더 당해도 싼 x 이고... 담에는 이런 부끄러운 일들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하는거야.

관광 많이 가는 후쿠오카에 있네
잘모르고 가는 사람도 많다고 함

드라마히트친건 02년월드컵이고 세월바껴서 이지랄들 떠는데도 뮤지컬 명성황후 공중파광고 때려가며 명줄 이어가는이유가뭐지
박사모처럼 무대뽀로 빨어대는 좀비수요가 잇으니 뻐기는건지 시나리오가 그렇게읍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