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불법노점들이 안 사라지는 이유

오늘도 어그로 끄느라 고생이 많다

뭔어그로 뭐찔려? 특정지역감정 읍는데 지방촌새끼들 유착해서 타지역사람한테 유세떨고 우리가남이가 좋은게좋은거지가 꼴뵈기싫은건데 고생까지야

지방은 진짜 저래요.
작은 사회, 폐쇄집단 존나 무서움

저게 지방이라 그러냐? ㅋㅋㅋ 그냥 지역주의라 그런다.

서울은 지역주의없냐?? ㅋㅋ

서울은 저런 곳 한 군데도 없나보지??

고려나 신라 땐 서울도 지방이야.
너무 서울 부심부리지마라.
그게 지역 이기주의라는거야.
지역감정인거고.

사람사는 곳은 다 장단점이 있단다.

서울 사는 사람들한테 하고 싶은 말은 실험용 쥐가 몸 구성 성분이나 행동 양식이 인간과 비슷한데 사회성도 있는 그 실험용 쥐조차도 최소한의 자기 주거 공간을 침해받는, 그러니까 좁은 사육통에 쥐들을 몰아넣으면 지들끼리 스트레스 받아서, 강간, 살인, 스트레스성 정신질환 이런게 발생한다고 실험결과로 봤어. 서울이 딱 그런 구조임. 최저한의 주거, 생활 공간조차도 나올 수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갇혀서 사는 곳인데,

사람들이 정신이 안 미치고 배기겠어? 심지어 우리나라 같이 부익부 빈익빈 심한 나라에서 서울 같이 잘사는 사람, 못사는 사람 극명하게 대비되는 곳에서 말이야.

범죄율, 자연 공해(얼마전에 알린넷에서도 올라왔지만 나사에서 조사한 대한민국 공기 조사에서 서울이 심각할 정도로 공기가 안 좋다고 했음.)
이런거 생각해서 서울에서 사는게 오히려 어리석은 결정일 수도 있음.

나도 그런게 궁금해서 한 번 서울에서 직장생활 해봤었는데 이동시간도 잡아먹고 어딜 가나 미어터지는 사람들에 다 스트레스 가득찬 얼굴들.
정말 최악의 기억이였음. 거기서 사귄 친구들은 그래서 정기적으로 다시 온 우리 지역으로 놀러오고 항상 여기가 좋다고 그러더라.

그리고 이건 내가 어렸을 때부터 본 서울부심 부리는 애들 보면 해줬던 말인데
서울땅은 니 것도 아니고 닌 서울에 널리고 널린 서울 사는 나부랭이중에 한 명일 뿐이야.
거지가 성밖 근처에 살아도 거지인거처럼 말이지.

몇시간 걸리는 거리 사는데 문화차이니, 수준 차이니 들먹이면서 선민 사상에라도 빠진거처럼 구는거 보면 귀여울 따름.

이 좁은 나라에서 저런 식으로라도 자기 위안 하는거 보면 정말 불쌍하게 느껴질 정도임.

댓글이나 대댓글이나 도긴개긴

걍 한마디 해주고싶다
지방살아서 서울이 무시하는것같으니까
ㅂㄷㅂㄷ??

서울만 하겠니^^

서울에 가면 이런 수준 떨어지는 사람이 많군요 감사합니다.

병신아.. 어떻게 지방유착 욕하는데 그게바로 서울부심으로 연결되니 자격지심이냐?
그리고 서울이야말로 각지방 집합소인데 여기누가 지방새끼들보고 고향으로 꺼지라고햇나
서울뿐만아니라 어딜가든 유흥가나 낙후지역은 본래 지저분한거야
근데저렇게 공공물을 가지고 지역주민과 탐관오리새끼가 합심해서 사기치는곳은 99% 지방촌이지

전부다 구청시청 관할소속인데 북한산 관악산 어디에서 자릿세를 처받어요 이 촌딱꼰대머리새끼야 진짜 쌍팔년도짓을 자랑이라고 일반화시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