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맞이할 일몰시간

언젠가는 맞이할 일몰 다 같이 좋게 끝맺으면 좋겠구만
그전에 다 나가네

예능 울렁증 있었던 맴버들도 예능울렁증 극복하고 그 과정에서 서로의 캐미가 좋아졌을 무렵 주축이 대거 이탈했고, 충당되는 맴버는 예능 울렁증을 극복하기 전단계다보니까 의욕이 앞서고 어버버 거리는데 시스템을 이해하고 적응하고 예능 울렁증 극복한 이후 제 캐릭터 찾는데 시간이 걸리고, 심의 때문에 찰진 별명과 드립이 제한이 되는 상황이라 말빨로 가는 것도 한계가 있고, 추격전도 한계가 있고, 감동코드도 너무 우리고 있다는 평이 나오고 있는데 차라리 예능울렁증 아닌 맴버 영입하려고 보면 구설수 때문에 빼애액 진퇴양난인 상황

근게 찐따 광희를 왜 넣어서 더 씹노잼 만들었니
양세형이나 잔즉에 투입하지 ㅉㅉ
태호피디도 감이 많이 없어졌네

굳이 없앨필요는 없을거같음.새 멤버 영입하고 계속해서 바꿔가면서 하면되는거지.무한도전을 꼭 유재석,박명수..등등 기존멤버로만 갈 필요는 없슴.1박2일 강호동멤버들 없어도 다른 재미가 있는것처럼 무한도전도 마찬가지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