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감성팔이

깜빵을 가든지 그럼 ㅡㅡ

그러라고 채운건데 뭘

형벌을 만만하게 본놈들이지 뭐..
2년 별거 아닌거같은데 외출 외박없이 군대 2년이랑 마찬가진데

범죄자에게 왜 자유를 줘야하는데?

세상에서 내가 제일 불쌍한거야
범죄자 새끼들도 지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하대

개가 아니라면서 개 같은 짓은 왜 했담 ㅋ

자기가 저지른 죄는 생각 안하고...

효과 좋네 ㅋ

그러니까 물리적 거세를 시켜줘라

뭘 착각하고 있는데 사람새끼면 그런거 안채워놔
개새끼니까 목줄 대신 자비롭게 발찌채운거지
마음같아서는 형광색 목줄이라도 채우고 싶을건데

나도 저런 대우 받아도 싸다고 생각하는데(동정도 안감)
근데 저렇게 계속 스트레스를 주면 과연 어찌 될까 염려됨

전자발찌 채워서 생긴 범죄들(오히려 자포자기 심정으로) 많진 않지만
생기긴 하니까 고민을 해볼 시기는 아닌가 함

내 생각엔 살인,강도,절도 범들에게도 저리 채워야 하는거 아닌가?
그 사람들이 재범율 훨씬 높을텐데... 그것들에겐 여러 이유로 안그러는데
저런 발바리들에게만 하는건 또 뭔지 몰겠어

형평성을 맞춰야할거 아냐..

와~~~ 진짜 뼈 속까지 사람새끼 아니구나 저것들...

발찌 잘라주고 거시기도 같이 자르자 그냥.

차라리 화학적 거세가 나을꺼 같은데

우리가 머릿속으론 많은 생각을 하지만 그걸 실제로 실행에 옮기기 까지는 많은 장애물이 있지. 설령 그게 좋은 행동이라도. 그런데 타인을 해하는 저런짓을 실제로 한놈들은 일반에서 벗어나 있는거야.

쟤네가 나 힘들다고 씨부리는데 과연 저기서 피해자에 대한 생각을 하는 새끼가 한놈이라도 있나? 그저 지밖에 없음. 남한테 씻지 못하는 끔찍한 위해를 가해 놓고도 머릿속엔 내 안위 말고는 없다 이거임.

애초에 그런 사이코패스 들이니까 저런짓을 하는거. 사실 좃을 다 잘라야함 물리적으로.

지랄하네 스스로 자유를 버리고 한순간의 쾌락과 탐욕을 위해 앞뒤 안가리고 일벌렸으면 그만한 대가는 치뤄야지

그로 인해서 누군가는 상처받고 누군가는 더 심한 트라우마를 얻었을텐데 그 순간 쾌락을 얻은 대가로

모가지 안날아간거면 싸게 친거 아닌가?

다른 나라마냥 태형으로 엉덩이 개박살내고 조선시대마냥 능지처참에 부관참시 안당했으면

개소리로 감성팔지말고 남은 인생 피해자들에게 속죄하면서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