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신호 위반 택시

충격이 있으면 녹화함

추가하자면
블랙박스는 계속 영상을 녹화하고
용량이 꽉 차면 가장 오래전 영상을 지우고 또 저장하지
상시녹화는 상시녹화폴더에
충격녹화는 충격녹화폴더에
주차녹화는 주차녹화폴더 등등 주차충격 주차모션등 여러가지 폴더도 있어

근데 방금 상시녹화 였잖아 쉽게말해 그냥 평소에 녹화되는거야
아무래도 가장 많이 녹화가 되기때문에 계속 찍다보면 필요한 영상이
삭제가 될수있어

충격녹화는 충격이 발생하고 녹화가 시작되면 그 충격이 있는 순간 앞뒤로 약 10~20초간 저장이 되기때문에
저렇게 두드려서 저장시킨거야
충격녹화도 마찬가지로 삭제가 되긴 하지만 상시녹화에 비교하면 많이 찍히진 않아 여기저기 다박고다니지 않는다면 말야
그러니 삭제될 확률도 적지

블랙박스마다 저장 설정이 다르지만
충격녹화도 지워질순 있으니

수동녹화 기능을 사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지

ㄴㄴ 어떤 상황이건 보행자가 우선이라는 마인드로 살아야 한다.
일단 보행자가 저렇게 들어와있으면 빨간불이건 뭐건간에 차가 미리 멈춰야지 저건 반응하기도 충분했는데

보행자 우선은 좋은말인데 저렇게 무단횡단 했다면 그에 대한 처벌도 필수라고 생각한다.

그건 알긴 하지 근데 그사람이 애를 업고 가고있다는게 문제지
빨간불에 횡단보도를 건넌사람이 애를 업고 간다라...
이건 법적문제를 빼고 도덕적 교육적이지 못하다고봄

보행자 우선이 맞음 그리고 차선보니끄 우회전하려는것 같은데

요새 판결도그렇고 무조건적인 횡단은 보행자도 처벌 받긴 하던데1대9정도에서 3대7정도인가 4대6정도인가...

뉴스에서 전에 보니까 횡단보도에서 빨간불에 건넌보행자는 보행자과실0이래

일단 저긴 횡단보도고 횡단보도에선 빨간불이건 파란불이건 무조건 보행자 우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