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아들 동성애자

조회 4693 추천 0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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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ㄹㅉ 2015.06.03 12:35
    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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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ㅈㄷ 2015.06.03 20:42
    @ㄹㅉ
    동성애면 나가 뒤져야지. 좆이란게 보지에 들어가게 만들었는데 이성한테 느껴야할 감정을 좆한테 느끼니 개븅ㅇ신 호구 새끼지
  • ?
    2015.06.03 21:52
    @ㅂㅈㄷ
    캬 그럼 넌 왜 입에처넣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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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3 23:58
    @ㅇ
    ㅋㅋㅋㅋㅋ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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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2015.06.03 12:35
    별게 다 뉴스여.. 아니 뉴스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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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5.06.03 12:38
    크.....아직도 70년대에 머물러있는거같다 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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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3 12:43
    @ㅇㅇ
    70년대 살아보지도 못한 새끼가 나대네
    국사 공부 좀 해라 무식한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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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8483 2015.06.03 12:57
    @ㄱ
    뭐 70년대엔 아웃팅 없고 동성애자들 업고 다녔냨ㅋ
    의식 수준이 70년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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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3 14:23
    @728483
    70년대 의식 수준이 너보단 우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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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39473 2015.06.03 14:27
    @ㅂ
    놀고 있넼ㅋ 뭔 뜻으로 하는 소린진 모르지만
    위에 국사공부하란 놈이냐? 70년대엔 뭔 성소수자에 대한 진보적 의식이 일반적이라 70년대 까지 말란 드립을 치냐?
    구시대적인 의식 깔때 쌍팔년도 팔고 70년대 파는건 흔한 일인데 할 말 없으니까 인신공격이너 하는 꼬라지하곤
    어디서 나이 주워자신 아잰지 모르겠으나 왜 쓸데없이 시비냐?
  • ?
    2015.06.03 17:37
    @4839473
    70년대에는 70년대 나름대로의 문제들이 있었고 그 걸 해결해서 지금까지 온건데
    그런 상황에 존재하지도 않았고 알려고도 하지 않은 놈들이 무턱대고
    어휴, 70년대 의식 수준 ㅉㅉㅉ
    이런 말만 하니 문제지

    저게 70년대를 대표하는 사람의 의견도 아니고
    특정 부분만 가지고 전체를 판단하는 못된 습관 좀 고쳐라
    수준 떨어진다 진짜...
  • ?
    2048304 2015.06.03 17:54
    @ㄱ
    뭔 멍청한 소리하고 있어? 저 짤방속 놈들이나 니처럼 근거없는 고리짝부심 쩌는 애들이 바로 "구태악습"이란 거고 그딴걸 없앴기에 "오늘"이라는 진보를 이룩한 건데
    딱 그 70년대 버리고 온 악습을 되풀이하는 놈들 있지. 너나 저 짤방 속에 있는 애들
    그런애들 콕 찝어서 "헐 뭐 니넨 70년대냐"하는게 뭘 싸잡는 소리야? 이건 뭐 한국인인데 한국어 이해를 못하네
    여기서 저 멘트 가지고 "헐 70년대생들 다 매도하는 거임?" 이따구로 알아먹는 사람 있어? 넌 진짜 유치원부터 다시 다녀라.
  • ?
    39472937 2015.06.03 18:03
    @ㄱ
    어디 말 나온 김에 대볼래? 70년대 동성애에 대한 의식이 저모양이 아니었음 뭐 동성애자들 업고 다녔냐곸ㅋㅋ 그나마 좀 나아져서도 아직도 저런 애들이 있는데 70년대 의식이 어쨌길래 일부를 가지고 전체를 판단한다는 드립이냨ㅋㅋㅋ

    니가 하는 말은 염전노예부리는 색휘들보고 "어휴 지금이 고대 신분제 사회냐. 의식하곤"이렇게 비판하면 "너 이 색히 고대 신분제 사회를 욕함. 살아보지도 않은게 조상님들 욕 먹임" 이딴 소리하는 거라곸ㅋㅋㅋ

    존나 역사학의 새 패러다임 쓰시네요.
  • ?
    ㅇㅇ 2015.06.03 15:16
    @ㅂ
    니처럼 밑도 끝도 없이 70년대 옹호하는 개저씨or꼰대보다야 좌좀 깨시민이 낫겠다
    일베에 너 친구들 많으니까 거서 놀아라
    거 10대부터 70대까지 잘 놀드만. 10대랑 50~70대가 대다수지만 ㅋㅋ
  • ?
    ㄴㅇㄴㅇ 2015.06.03 13:55
    대구에 개독이라잖아
    간절히 원하면 온우주가 도와준다던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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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jwjw 2015.06.03 14:03
    미개한 좆선
  • ?
    sdf 2015.06.03 14:38
    제일 충격먹었던게 네이버에서 동성애에 대한 기사 봤을때의 댓글들
    괜히 비정상회담에서 우리나라가 동성애에 대한 혐오주의가 심하다한게 아니였음
    온갖 게이에 대한 부정적인 댓글 투성이였고 심지어 공감수도 매우 높았음
    나는 홍석천이후에 시선이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믿었었는데.. 나만의 생각이였는듯..
  • ?
    미역국먹고잘못낳음 2015.06.03 14:40
    알바사장님이 현명한거네. 엄마도 알아야지.
  • ?
    3629484 2015.06.03 14:48
    @미역국먹고잘못낳음
    너네 어머님은 니가 뭘로 발기하는지 알고 계세요?
    개독실드극혐
  • ?
    대단하다! 2015.06.03 14:50
    나도 솔찍이 별로 동성애 따위를 두둔하고 싶지는 않지만...설레발인건 확실해
  • ?
    ㅁㄴㅇ 2015.06.03 15:02
    @대단하다!

    위에 알바사장 아들이랑 또이또이한 수준

  • ?
    ㅂㅂㅈ 2015.06.03 15:04
    근데 우리나라 게이들은 다 좆같이 생겼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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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472103 2015.06.03 15:20
    @ㅂㅂㅈ
    매형을 욕되게하지 임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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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1 2015.06.03 15:21
    미개한 반도의 개독수준
  • ?
    ㅂㅁ 2015.06.03 15:27
    사장에 그 아들에 뭐라도 처 되는 줄 알고 당사자 어머니 찾아가내 ㅋㅋ 참나
  • ?
    2015.06.03 20:25
    종교로 인생살아가는 사람에겐 동성애가 큰죄로 보이겠지만
    그 아들의 인권은?
  • ?
    ㄴㅁㅇㄹ 2015.06.03 21:00
    아무리 호모포비아라고하지만 개씨이이이입미개. 가려줄건 가려주는게 미덕이지. 지 싫다고 칼 휘두르는거랑 다를게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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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불 2015.06.03 22:10
    야 식당 어디냐? 존나 주인새끼 묶어놓고 존나 불지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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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ㄷㅂㄷ하시죠 2015.06.04 01:12
    역겨운 동성애자새끼들 ㅉㅉ
  • ?
    ㅋㅋ 2015.06.04 01:15
    @ㅂㄷㅂㄷ하시죠
    ㄷㄷㄷ이성애자인데 어짜피 니들 여친한번못사겨보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
  • ?
    ㅁㄴㅇㄹ 2015.06.04 10:28
    @ㅂㄷㅂㄷ하시죠

    역겨운 수준
    동성애자<<<<<<<<<<<<<<<<<<<(1차넘사)<<<<<<<<<<<<<<<<<<벌레<<<<<<<<<<<<<<<<<<<<<<<<<<<<<<<<<<<<<<<<<<<<<<<<<<<<<<<<<<<<<<<<<<<<<<<<<<<<<<<바이러스<<<<<<<<<<<<<<<<<<<<<<<<<<<<<<<<<<<<<<(2차넘사)<<<<<<<<<<<<<<<<<<<<<<<<<<<<<<<<<<<<<<<<<<<<<<<<<<<<<<<<<<<<<<<<<<<<<<<일베, 호모포비아

  • ?
    ㅁㅇㄴㄹ 2015.06.04 10:24
    동성애자건 이성애자건 사람인데, 그 가게 사장이 뭐길래 알바의 인권을 유린함?
    막말로 내가 노팬티로 다니는데, 어떤 사람이 그걸 알게 됐다고 모르는 사람에게 이 사람이 노팬티다!! 라고 소리칠 권리가 어디에 있음.
    가게 사장이 인간이 안 된 케이스네.
  • ?
    1 2015.06.04 12:05
    난 좀 다르게 생각함
    저 text만 보고나서의 내 생각은,

    1) 부끄럽나?
    아우팅이라는 건 본인이 다른사람들에게 알려지기를 원치 않았다는 이야기인데,
    왜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를 원치 않아 하는것인지
    (가.동성애자라는 사실이 옳지 않다-라는 사실을 본인도 인정하고 있는것인가?)
    (나.혹은 옳고 그르고의 판단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사회의 시선이 부끄러운 것인가?)

    2) 축제 참가?
    그렇게 알려지기를 원치 않으면서도 저런 공개적인 축제에는 왜 참석하고 주변동료들에게는
    알게끔 노출 시킨 것인지? 알려지기를 원치 않았으면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했어야 하는게 상식으로 맞지 않는가?
    (가. 같은 부류의 사람들끼리 유대감을 느끼고 싶은것인가?)
    (나. 본인과 같은 부류의 사람들에 대한 사회의 시선이 곱지 못하기 때문에,
    사회의 시선을 바꾸려고 노력한 집단의 퍼포먼스에 동참한 것인가? (아마 축제의 본목적일듯)
    그렇다면 집단이라는 익명에 소속되는 방법으로 나 개인의 성향은 숨기면서(알려지길 원치 않으면서)
    사회의 시선이 바뀌기만을 바라는 것인가? 내가 동성애자인것을 (지금)밝히기는 싫지만, 사회가 동성애자인것을 싫게 봐주지는 않았으면 좋겠고, 시선이 긍정적으로 바뀌기 전까지는 커밍아웃하고 싶지는 않다- 라는 것인가)

    3) 해고와 관련하여,
    논조가 사장 아들이 기독교이기 때문에 동성애자를 교리적으로 싫어하는 것과 해고를 하는 것의 상관관계가
    부적절하다- 라는 느낌이 강한데,
    애초에 고용계약서에 해고와 관련된 조건과 관련하여 어떤 상황에 있는지 3자의 입장에서는 잘 알 수 없고
    '상황을 보니 저게 딱이네','부당하고 불쌍하다'라는 감정적 집단 사고를 이끌어내려는 흔쓰글(흔한 쓰레기)로 보임
    비약을 좀 해서, 목사를 준비하는 아들을 둔 부모의 입장에서 가게에 동성애자가 있다는 사실이 가게와 아들의 입장에
    굉장히 불리하다면, 해고는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일이다.
    (더군다나 지가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잘 갈무리 못하는 녀석일 수록)
    (기독교의 교리를 따른 기독교인과 동성애자를 고용하고 포용하는 가게사장은 명백한 이율배반의 입장이다)


    4) 사장의 아웃팅
    이...건 오지랖 넓은 짓거리네.
    종교적인 이유로 회개하라는 의미에서 저 지랄을 한 것 같은데,
    사실 저 상황에서 어머니가 '이미 알고 있다. 꺼져라'라고 했다면 통쾌했을 것 같다.
    안타까운건 이씨가 필사적으로 말렸다고 하는데,
    왜 미리 어머니에게 알리지 않고, 병신같은 주변 동료에게 먼저 노출시켰나.
    어리석다.

    5) 왜 논란이 예상되나?
    니가 논란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고? 계덕아?
    자극적이니까 그저 동성애자와 기독교인이 만든 몇 안되는 예를 잡아 물고 늘어지면서 한쪽을 악당으로 한쪽을 사회적 약자로 만들지 말고
    사람들이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끔하는 균형잡힌 글을 써줘라
    네티즌들 싸우게 하지 말고.
    이 씨방새야.
    좆같은 글 써내리지 말고 병신같은 메르스 짓거리 하는거나 관심갖고 기사써라.
  • ?
    0092893 2015.06.04 12:52
    @1
    1. 가령 니가 여자 발냄새를 좋아한다고 쳤을 때 아무런 범법도 아니고 옳고 그르고의 문제가 아니지만 그걸 공공연하게 떠들고 다니는건 민망할 수 있지. 아니야?

    2. 익명에 숨는게 문제라니. 넌 여기 글 싼 사실에 대해 너희 어머니나 아버지나 기타 주변인에게 알려져야 하냐?

    3. 개개인의 성적 지향으로 고용 여부에 영향을 주는건 헌법 위반인데?

    4. 누구한테 말하고 싶고 안 하고는 개인 자유짘ㅋ

    5. 균형잡힌 시각은 너한테 필요할 듯
  • ?
    jason 2015.06.04 12:28
    잘하는짓이다...앞뒤 전후사정 다 삭제하고도
    해고 문제야 사장 개인판단이라치고
    첨에 사장한테 꼬지른놈이랑 엄마한테 가서 꼬지른 사장아들놈이랑
    법적처벌해야된다.
    아웃팅이라는게 본인이 하는 자발적 행동이었어야하는데
    무슨 권리로 강제적으로 아웃팅을 하는건데???
    위에 답글 쓴 1 이란 사람처럼 개인판단 기준으로 왈가왈부 할 힘도 없고 .
    동성애를 더럽게 보든 좋게보든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뭐하는 오지랖이냐..강제 아웃팅 해주면 누가 고마워하냐? 아님 본인이 뿌듯하냐?
    피해자 입장에서 아웃팅은 선택인데 왜 개인의 자유선택을 침해하는거지?
    누가 너한테 너의 개인선택권을 뻇어서 맘데로 하면 넌 기분이 어떨꺼 같아?
    동성애 문제로 개취들먹이면서 말할꺼리도 없다
    팩트만 봐라..동성애자.기독교 .목사 이딴거 엮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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