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의 창조경제

씨발ㅋㅋ대단하다 철면피다 진짜.

아니. 가끔 이사람 관련 글이 올라오는데.
왤케 공짜를 좋아하냐. 저렴하게 뭔가를 하는게 방송컨텐츠인가?

욕할거 없지 않나? 어차피 코카콜라도 지들 광고된다고 생각하고 지원하겠다 한건데

대도서관이 먼저 코카콜라에 접촉한것도 아니고 코카콜라 공식계정이 트윗한 김에 니들이 지원해주면 어떻겠냐고 의사타진해서 콜한건데 여행경비 아끼면 좋은거지

http://blog.naver.com/55ekdud/220341033272

여친인 윰댕 갖다주려고 저러는거구만.

욕할거리가 될만한건 없는듯 코카콜라가 워낙유명하다 해도
광고란건 하면 할수록 좋은건데 대도서관이 인터넷에서 힘이없는것도아니니
경비 지원만으로 코카콜라를 대도서관방송에서 홍보할수 있다면 윈윈인거같은데

이미 다 짜고 치는 거다.

대도서관이 버는 게 있는데 고작 여행경비가 아깝겠냐. 그냥 황금콜라 찾으러 간다고 하면 재미 없으니까 콜라 회사랑 거래하고 미션하는 척 하고 트위터로 이슈 만드는 거지. 딱 봐도 짜고 치는 건데 뭘ㅋㅋㅋ.

이새끼들은 남 잘되는꼴을 죽어도 못보냐?
너도 공짜로 가고싶으면 너네도 대도서관처럼 영향력을 가져보던가.
말빨도 얼굴도 안되는 병신 새끼들이 키보드 두들기며 열폭질이야.
그렇게 욕하면 뭐 니 인생이 조금이라도 나아질꺼라고 생각하냐?
니들 병신같은 인생의 재확인이 될뿐이야 멍청한 새끼들아.

그런데 코카콜라 국내에 홍보할 필요가 있나..새 제품홍보도 아니고..하긴뭐 여행경비얼마나 된다고 광고효과 생각하면 코크회사입장에서는 진짜 싸게 먹히는거지.저건 윈윈이지.

저거 올리기 전에 미리 협약하고 이벤트하는게 맞음
인스트그램 홍보담당자가 대도서관이 누구인지 알고 50~200만원 정도를 지불할까
다른 bj가 인스타그램에 코카콜라 찾으러가는 경비 지원해달라고하면 해줬을까
나중에 한국에서 팔아먹기 위해서 미리 협약하고 갑작스러운척 이벤트 준비한거지
1년안에 분명 한국에서 시판된다. 황금코카콜라

수시로 자기회사 관련 키워드 검색하는 프로그램정도야 기본이지 ㅠㅠ 그리고 홍보효과에 비하는 지출 200 정도야....ㅠㅠ...일반 보세옷 쇼핑몰에서도 환영하고 지원 할 금액인데 ㅠㅠ.....

기업입장에서 보면 저사람이 만든 동영상이 알려지는게 더 많은 이득일것 같은데요..
저사람도 저런경우를 많이 겪어본것 같고 서로 맞는거죠... 이정도면 돈값어치는 하네요 ㅎㅎ

그리고 대도서관은 24시간안에 찾는것을 실패하고야 마는데.

아프리카 메인에 이벤트 광고 뜸. 역시 사전협약이었음

짜고치는거지

근데 안짜고 치는거면 윰댕이 콜라를 물처럼 마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