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보조가 주제도 모르고 인사담당이라고 합니다

높은 자리에 있어도 겸손한게 미덕인데
직급도 낮은게 멍청하고 권위를 찾네 ㅉㅉ...

좆무사의 만행

이래서 체계가 중요한거다 진짜... 사람 얼마 없는 중소업체에서 관례상 일하러 다닐 때 명함 내밀기라도 편하라고 직급을 좀 빨리 올려주는 편인데 진짜 자기가 그 급이 되는 줄 알고 거래 업체 사람들한테 거들먹거리다 사장 귀에 들어오는 경우도 허다하다.

회사 규모가 영세할수록 체계가 개판임

선즙필승하다 선즙필패하네 ㅋㅋㅋㅋㅋㅋ

체계도 체계지만 이건 그냥 개멍청한거지...

사회구조를 몰라도 심하게 모른거고
29살인데도 저렇게 멍청하다니. 남자인지 여자인진 안나왔지만

남자라면 사회생활 어느 회사가든 조진거고
여자라면 하루빨리 사회에서 다시 집으로 쳐들어가 메갈이나 하길 바라본다
(어쩌면 이미 하고 있을지도? 여성이라 짤렸어요 ㅠㅠ 이런식이겠지.)

구라아님? 중견기업이 이력서를 관련도 없는 사람한테 보게한다고? 소규모면 몰라도 인사가 일을 얼마나 개판으로 하는거임?

성별을 떠나서 저런행동을 하는 사람은 그만큼 주늑들다 나름 권력의 맛(?)을 본 사람들이 그런 경향이 있긴하지만

장문의 톡?? 문자??를 본문 작성자에게 말한건 그만큼 사회경험이나 개념이 부족하다고 보여집니다.(주관임)

가끔 주제파악못하는 사람이 있긴한데 인사고과 운운하며 계약직이..? 있을수가 없는일인데

그성별 특징 ㅋ

실제로 경영지원팀 어린 여직원 하나로 힘들어해 나이는 더 있지만 기존 여직원보다 경력은 없는 애매한 포지션 한명 뽑았었는데 자기가 경영지원 팀장이라고 셀프로 떠들고 다닌 사례 봤음 물론 일 못하고 헛짓하다 1년뒤 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