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집 3억 여자 혼수 3천

아 토나온다 ㅋㅋ
그리고 공동명의??? 어차피 남자 명의라도 이혼하면 반은 여자주머니로 들어가는걸 시발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취집인가? OECD국가중 이혼율1위 대한민국에서 여자들이 너무 지들만 생각하는거 같네.. 공동명의같은 개소리나 하고 있고 말이야. ㅅㅂ 결혼전에 각서로 재산분할 해도 기준정해도 무시되는게 대한민국인데 ..ㅉㅉ 3천가지고 3억을 쳐 먹을려고 하고 있네..한국보지값이 그렇게 비쌌음> 나이지리나 흑인 루저 백인들한테 그렇게 허벌라게 벌리는 년들이..ㅈㅈ 적당히해라..

그냥 집이든 혼수든 무조건 반띵해라ㅅㅂ

이게 김치년들 수준이지...
남자가 모았던돈 집에 좀 주고 우린 서로 모아서 다시 사자 이러면 남자 효자네요 극혐 이러고...
지들이 집에 다주고 몸만 오는건 걍 여자라서 당연한거고 ㅋ

결혼 전 재산은 분할 대상이 아님. 황혼이혼은 그동안 남자가 결혼하고부터 번 수입의 절반이 아내몫으로 인정되니까 많은거고. 저 경우엔 공동명의만 안하면 됨.

읽다가 너무 역겹고 짜증나서 쭉 내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억하고 3천을 같은 선에서 놓는 년들이 남편보고 경제권을 넘기라는 소리는 당연하단 듯이 하겠지?ㅋㅋㅋㅋㅋㅋ

공동명의가 아니라면 딱히 문제는 아닌데. 여자가 친정에 5천 남기고 온다는게 걸리네. 남자네는 부족하지 않게 행복하게 살라고 얹어주는데, 여자네는 발빼는 거잖아. 상대방이 결혼에 부정적이고, 이미 신뢰는 다 깨졌는데 결혼할 필요가 있나 싶다.

꼴랑3억이라고 글쓴년들은... 업소녀들같아.. 월 1~3천씩버니까 억단위가 쉽게보이는듯... 억단위 무시하는년들 조심하자....과거가 안좋을듯

내 생각은 여자가 모은돈 8천 중에 5천을 시댁에 준다는건 개소리고
모은돈 자체가 3천이다

그냥 좀 수준에 맞는 여자를 사겨라.. 저게뭐냐.. 그리고 다른사람들 의견 더더욱 인터넷에는 저런글 올리지말고,
아니다 싶으면 파혼하면 되는겨. 결혼 초기부터 삐그덕대는데 뭘 계속 놔둬 저걸.. 그냥 파혼해야지

여자가 돈이 없을 경우는 생각할 수 없나??

말만 3억이라고 해서 현실감이 없는데
한달에 200씩 저축해서 1년에 모아봐야 2천 4백이고 5년에 1억 2천임. 12~3년은 모아야 겨우 3억임.
가끔 돈에 대해 개념이 없는 것들이 보이는데 단순히 벌금 300이라고 생각하면 얼마 안되는것 같지만
한달에 50씩 반년이나 내야 되는게 300임...
쪼개서 보면 현실감 확 오지
애당초 돈에 대해 개념 없는 것들은 돈을 벌어본적도 없는 애새끼들이거나 부자새끼들 둘중 하나겠지

여자가 돈이 없으면 남자가 집을 3억을 하던 30억을 하던 여자가 혼수를 안해오던 돈을 안가져오던 무슨 상관이여
돈보고 결혼할거고 혼수가지고 트집잡을거면 그냥 애시당초 하지마.. 그건 결혼이 아니라 그냥 계약이여

남자가 돈이 없어서 집을 못해도 여자가 집대고 남자가 아무것도 못하고 몸만 딸랑 와도 무슨 상관이여

'어차피 니네결혼 아니고, 남의결혼이여'

가 가장 적당하지 싶네요.
남동생놈이 같이 파혼생각하고 있다면 어차피 오래 못갈 결혼이고.
그리고 결혼전 재산으로 남자가 남자명의로 집을 해오면,
결혼후 번 재산에 여성의 기여도를 따져서만 분할가능하지, 예전의 집을 가지고 내놔라 마라는 할수가 없죠.

만약에 지 남동생이나 오빠가 저랬으면 어땠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
물어보면 결사반대했겠지? 자기도 시집갈 때 3억 안내놓으면 절대 결혼 반대라고 했을 거 같아.
여자는 눈이 높아 결혼을 못하고, 남자는 돈이 없어 결혼을 못한다는 게 요즘의 씁쓸한 현실이지.

근데 댓글내용보다 본문 내용이 중요한게 아님? 남자가 3억 내니 넌 왜 3천만 가져오냐? 아님 여자가 난 3천 넌 3억 이라는 거냐? 결혼 형편것 해야 하는거 아닐까? 난 애초에 돈이 없어서 결혼해서 부모님과 같이 사는데 정확한 내용은 없지만 여자 남자 둘다 돈 문제면 애시당초 사랑이라는게 없는거임. 자기돈 있다고 없는집에 요구하는것도 그렇고 팔자고칠려고 돈 요구하는거라면 욕 먹을만하고

위에 말대로라면 3억 집은 가치가 안떨어 지지만 혼수는 가치가 떨어지는거 아님? 그럼 여자가 손해아님?

아따 김치년들 3억 존나 우습게아네 ㅋㅋㅋㅋㅋ

진심 토나오네.. 이제 결혼 할 생각 하는데..
망설인 내가 부끄럽네 ㅅㅂ
여친이 강북 월세라도 상관 없다고 둘이 잘 살자고, 벌면서 넓히면 된다고 한게..

개념 없는 사람 너무 많다. "꼴랑 3억" 진짜 놀랍다..
82COOK 저기 진짜 여자일.베 사이트 맞네..

"쿨해질수 없나요?"
쿨같은 소리 하고 있네

으억 소름....
그럼 공동명의 해줄테니까
1억 오천씩 양 집에서 반반내고
혼수도 1500씩 반반하자.
여자들 논리대로라면 이럼 괜찮은거지?
자기는 재산 까먹는거고 집은 남는거라며.

개시발련들

파혼하라고 말 나올때부터 끝났음

결혼해봤자 시댁 식구들한테 개까이고 살다가 몇년안에 더이상은 같이 못살겠다고 이혼서류 내밀겠지

여자도 저런 남자새끼랑 결혼해봤자 득볼것도 없다. 돈보고 돈으로 하는결혼 둘다 뒤질때까지 돈가지고 싸울듯
돈보고 하는거면 남자 새퀴도 돈많은 여자 찾고, 여자년도 수준에 맞는 남자 찾아서 결혼해라

그냥 생각의 차이일듯 하네요 별로 욕할것도 없어 보이는데 그럼 집을 안사고 작은 집에서 둘이서 같이 시작한다고 해보면 될꺼같은데 꼭 남자는 3억 해왔으니까 여자는 얼마 이런 사람들은 애초에 결혼 생활 잘될일 없으니까 헤어지는게 맞는듯 하네요 그리고 저 같으면 신부집에 집해온다는 소리 안합니다 그냥 몰래 집 준비해서 들어가겠죠 작은 집에서 살자고 한다음에 혼수는 같이 벌어서 하자고 한 후 몰래 카메라 처럼 집 보여 주면 여자친구가 더 좋아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