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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공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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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게 우울해 보인단건 뭔가 상황별로 차이가 있겠고
대체로 공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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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조건이 제일 앞으로 와야지
능력있고 충분히 일을 잘해야 함
맡긴일도못하는데까칠하기까지하면그건4가지없는놈되는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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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이 조언에 숨은 포인트는 자기 자신이 얼마나 능력없고 까칠한데
섣부르게 이거 믿고 깝치는놈들 거르라 이거지 남까기 좋아하고 ㅄ같은놈들이 따라하면 찍히기 딱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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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전제 조건하에
저 말 다 필요없음 좆까라그래
"라인을 잘 타고 아부를 잘하세요"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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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실한데, 내 할말 다하는데 나 완전 멋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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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이 VS 까칠이로 있어야.. 평행을 이룬다 이건가..
어짜피 직장생활에서 착한놈은 없다는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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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착하면 일거리나 더 주니까 문제지
특히 여자상사들 놀면서 일하다가 야근안하고 꼭 칼퇴하는것까진 좋은데 일을 후배한테 짬시키고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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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직장생활에서 착한 놈 찾다니 ㅋㅋ 순수한 학생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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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건 살면서 얕보이면 손해보는거 같음.
군대에서 느꼈고, 제대 후 알바하면서 느낀 후, 처음에는 얕보이지 않게끔 행동 하다가 조금 친해졌다 싶으면 원래대로 잘해주니 오히려 서로 불만없이 잘 지내는거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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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공감...뭐든 참다가 내속만 탐.. 해야될말도 못하고 그러다 점점 착한사람인걸로 되버려서 나만 병신된거같음... 싸가지가 없는것보단 할말을 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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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 김구라 직장생활한적은 있나? 공감은 다 간다면서 결론은 다 착하게 살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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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직장 생활은 모르겠고 공채 개그맨정도면 선후배 문화 확실하고 비주류 개그맨이었으니까
그런이치정도는 느끼지않았을까??
결론은 능력+인성+할말다하는싸가지 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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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필요없고 일단 줄 잘타는게 가장 중요하지
연줄 잘 타면 그냥 편하지.
내 사수도 대충 한 사업부장(사장)이랑 가까운 친척인거 다들 아니까
아무리 일 못해도 아무도 뭐라 안 하더라
솔까 걔 일 존나 못해
어느정도냐면 지금 업무만 벌써 6년차였을텐데
아직까지도 OCP도 못 땄고 업무 내용도 파악 못 한 것 같을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지.그래서 문제만 생기면 무조건 나한테 카톡옴.
또 왜 그리 야근을 좋아하는지 거의 매일 야근하고 말이야.
그런데 업무내용 파악조차 못하니 나도 같이 야근해야 일이 진행되버리지
근데 가장 짜증나는게 사실 야근 안 해도 괜찮은데 지가 괜히 일을 떠맡아서 야근을 함....
그러면서 허구헌날 바보처럼 웃어주니까 화내기도 어려워.애초에 뒤 생각하면 화낼 수도 없지만...
그리고 휴가를 쓰는건 분명 본인 자유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이번 추석~한글날 포함 16일을연달아 쉬는건 너무하잖아.
덕분에 난 이번 연휴에 휴가 계획 다 날아갔지.
원래 분명 8월 초에 나 10월에 5~8일까지 휴가 써서 1주일 휴가가겠다고 했고
비행기 예약까지 잡아놓고 호텔까지 잡아놨는데 ㅅㅂ
사수가 추석 대충 9일쯤 전에 자기가 추석부터 쭈욱 휴가 쓰겠다고 말하는거야 ㅋㅋㅋㅋ
ㅅㅂ 그런데 그걸 또 과장이 오케이 해주더라?
과장한테 말했더니 그럼 니가 직접 말하래. 결국 나만 병신 된거지.아 ㅅㅂ 좆같아서 진짜
연말에는 당연히 휴가 못 쓰고 그럼 이제 남은건 11월뿐인데
11월에는 서버 입찰있어서 담당직원이 휴가 낸다고 할 수도 없지.
연가 보상도 안 해주고 무조건 휴가가라고 하는데 이건 뭐 답이 없다.
걍 올해 휴가는 날렸다 생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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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진짜 빡침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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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회생활 좇같이 힘드네요.. 취업도 준비할려면 최소 1,2년인디.. 지금 생각해봐도 왜 그렇게 열심히 공부만 했던지 후회가 되네요. 부끄럽지만 공부만 시키려고 했던 부모님 원망도 해보고, 왜 아무도 주변에서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나 싶기도 합니다. 고등학교 인문계 들어가서 새벽까지 공부하고 대학 들어가서 몇천만원 써가면서 학점, 스펙, 영어성적 올리고.... 하 올려놨더니 이력서, 인적성테스트, 면접이라는 관문이 있고, 겨우 취직한 직장생활에서 일할때 인간대접 제대로 못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왜 이렇게 현실이 좇같은가 싶습니다. 내가 이지랄 할려고 이렇게 살아왔나.. 위 댓글 쓰신 성님은 어느정도 달관하신것 같은데.. 해답이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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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능력도 없으면서 까칠하게 구는 놈... 왕따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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