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갤러의 출산율 분석

결국은 돈이 없다는게 문제 아니냐?

김무성 저 개새끼 생각은 얌전히 밑바닥에 깔릴 계층을 대거 영입해야 한다는 거지.어떻게 보면 가장 현실적이네.나중에 나라 망하면 팔아먹을 새끼임.

주식빼고 모든걸 통찰하는 주갤러답구나 ㅋ

돈이 없어서 그렇다는 말도 맞긴 한데 아무리 노력해도 금수저를 이길 수 없으니까라는 말이 더 맞겠지.

금수저 안이겨도 돼. 그냥 먹고살만하게, 제발 이제 다른나라랑 비교안하고 인간답게 먹고살수있는 나라로 좀 만들어줘봐라.

사교육 없애고 공고육 강화시켜봐라. 부동산문제 내수경기회복 빈부격차에 따른 교육 불평등 해소 까지 사회 전반에 주요 문제 다 해결된다. 전 모씨가 잘한거 딱 하나 사교육 정책이다

결국 재정적 여건으로 교육적으로 차이가 생겨서 후에 그 차이가 능력의 격차가 될 가능성이 높고 능력에 따라 분류되는건 사실이지만 수 적으로 사회에서 대부분이 차지하는 계층의 '경쟁력'은 지향해야 하는 길을 판단하고 그에 따른 노력을 이어가는 사람에게 생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향하는 길을 강요받고 노력을 강요받아 판단력을 흐리고 그저 떠밀리는 대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지

경제를 살리려면 현재 실업률과 낮추고 취업률을 올려야 됨. 그리고 자영업자들 지원도 해주고 말이야.

사실 다들 눈이 높아져서 대기업이나 공무원에만 몰리지.
그 이유가 돈이 되거나 안정적이라 그런거잖아.

국가는 중소기업 지원을 높이고, 부당해고 권고사직을 명확히 규정하고, 자영업자들 매출에 맞게나 몇년간 유예해서 자생력을 키울수 있게 해야 한다고 봄.

대만을 딱히 좋아하지는 않지만 국가가 중소기업 위주로 키우니 국민들 소득격차가 우리나라만큼 크지는 않지.

기업이나 금수저들만 잘사는 나라면 앞으로 미래는 결코 밝지 않을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