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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 2015.02.18 23:34
    이런걸 여성부가 해야 하는데... 더럽다고 안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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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ㅅ 2015.02.18 23:44
    내 생각에 본인몸 못다룰정도로 술마셔서 성폭행?? 남자잘못이지만 여자도책임있다. 분명 위험할줄알면 안마셔야지. 그리고 성폭행?? 진짜 맨정신에 하기싫으면 반항하면 못함. 삽입때 몸조금만 틀어도 못함. 그외 꽃뱀너무많고 . 만약 남자들이 성폭행위험이 크다면 술먹고 그렇게 안다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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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9 00:26
    @ㅅㅅ
    이런 씨발 미친새끼야. 성폭행 할라고 마음 먹으면 여자 줘 패거나 흉기로 목숨의 위험을 느끼게 한다음 반항을 포기하게 만든다. 그리고 위에 나온것 처럼 옥탑방에 남자가 처들어와서 강간당한 여자는 뭐임? 본인이 지 몸 간수 못한거야? 그리고 여기서 꽃뱀 이야기는 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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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1 2015.02.19 00:28
    @ㅅㅅ
    맨정신에 하기싫어서 반항하면 못한다고?? 미친 ㅋㅋㅋ 시발 반항한다고 뒤지게 처맞으면?? 그때도 반항하면 못할까? 옴짝달싹 못하게 뒤지게 패놓고 할수도 있는거 아닌가..?

    성범죄는 무조껀 남자새끼가 자지 잘못놀린거임.. 꽃뱀은 왜 거론 돼는진 모르겠는데 내생각엔 진짜 위험한상황에서 성범죄 타깃이 됀다면 그건 여자잘못이 없다고 봐야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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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5.02.19 00:55
    @ㅅㅅ
    개소리 하지말고. 강강당하는 여자는 거의 살해위협 수준을 느낀다고 하더라. 반항하면 무자비한 폭력이 기다려. 반항하면 강간범이 아 하기 싫으시면 마시고요 그러냐?
    나중에 니 여동생이나 마누라가 당해도 반항하면 못하는데 좋아서 해준거냐라고 할놈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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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2015.02.19 02:49
    @걍
    이건 내가 단호히 말할수 있는데.
    '어.'
    친구들하고 신나게 마셔서 꽐라가 되면 그이후는 무조건 자기 책임인거야 멍청아.
    비유가 존나 적절하네.

    그리고 위에 '줘 패거나 흉기로 목숨을 위협-' 부분이랑은 확연히 다르잖냐.
    그리고 ㅅㅅ라는 글쓴이는 대체 뭔정신이냐. 너 설마 힘으로 여자 눕힐만큼 힘이 없는 남자새낀 아니잖아.
    근육이라곤 내부장기 이외에 하나도 없는 그런 스켈레톤이라도 남자새끼가 발정쳐돌면 여자가 반항해도 집어넣는데 아무런 하자 없을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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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9 02:43
    @ㅅㅅ
    니가 여름에 존나 더워서 나시에 반바지입고 나가서 친구들하고 신나게 마셔서 꽐라가 되어 집근처 벤치에서 비몽사몽하고 있는데 왠 떡대좋은흑빌리가 다가와 자기의 시커먼쏘세지를 니후장에 박아버렸다면 이것도 니 잘못이라는 생각이 들거같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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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이 필요해 2015.02.19 08:15
    @ㅅㅅ
    관심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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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ㄹ 2015.02.19 09:34
    @ㅅㅅ
    너같은 애가 문제라고 위에서 말하고 있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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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ㄷㄱㅅㄱㅅㄱ 2015.02.19 11:06
    @ㅅㅅ
    글은 읽고 싸지르냐 니새끼 엄마강간당하고 니 딸년 강간당해도 그소리나오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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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2015.02.19 00:47
    테이블에 지갑을 놨어. 그걸 도둑새끼가 훔쳐가면 지갑을 둔놈도 잘못이냐? 그냥 하면 안되는건 하면 안되는거야. 하면 안되는걸 해놓고 니가 하게끔 만들었다는건 도둑새끼 변명인거지. 결국 니가 한말도 강간범 쓰레기새끼들 변명밖에 안되는거다. 너같은 생각가진 인간들이 너말고도 많다는게 한국이 아직도 좆같은 나라인 이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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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2015.02.19 02:51
    @123
    여기 또 적절한 비유가 있네.
    테이블에 지갑을 놨어. 그걸 도둑새끼가 훔쳐가면. 지갑을 거기다 둔 너님도 잘못이 있는거라고
    옛말에 견물생심이라는 말이 있거든.
    이말은 '물질이 보이면 마음이 생긴다' 라는 뜻으로, 보이지 않게 잘 간수하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는거야.

    물론 하면 안되는거지. 하지만 그만큼 지킬수 있는 부분은 지킬수 있다고 생각을 해야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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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ㄹ 2015.02.19 10:02
    @123
    테이블에 지갑을 놓았다면 당연히 잘못이 있지.
    이게 다른게시물에 올려놓은것처럼 안전불감증이다.
    코트나 바지에 넣어놓아도 소매치기들이 훔쳐가는 세상에
    테이블에 올려놓고 있다가 잃어버리면 지탓도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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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5.02.19 00:58
    우발적이란 것도 개소리야. 우발적인게 어딨냐? 정말 우발적으로 그러는 놈같으면 평상시에도 벌건 대낮에도 꼴리면 아무 여자나 덮쳐야 일관성있는 주장이지. 인적 없을때 덮치는건 계획적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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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2015.02.19 02:53
    @ㅇㅇ
    우발적으로 그러는 놈이 현실에도 있다는거만 알아둬라..
    교회 목사한테 영구적으로 의료에 도움받도록 심하게 당한 여자애라던지
    16명의 중학생한테 집단린치당한 여중생이라던지.

    처음엔 말이 나오기를 '우발적' 으로 나오면 거기에 대해 계획을 세우는거지.
    일단 무조건 '우발' 이라는 계기가 필요한거여

    그리고 정말 미친놈들은 대낮에도 꼴리면 골목길로 끌고들어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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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라 2015.02.19 01:02
    싫다면 안 하는 사람으로 살아와서 그런지 오히려 이해가 되네. 물론 나 싫은 짓을 하면 상대방도 싫어하는 짓을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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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 2015.02.19 01:26
    강간범이 신사라도 되는줄 아나? 싫다고 반항하면 안하게? 강도 만나서 돈주기 싫다고 하면 강도가 그냥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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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ㄴㅁ 2015.02.19 02:08
    진짜 개소리 싸질러놓네 ㅋㅋ 못하긴 뭘 못해 그상황에서 사람 목잡고 죽일수도 모르는상황인데 여자가 그상황에서 그대처를 할까 공포에 질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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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9 05:42
    아주머니가 올라오시자마자 무슨 일이냐고. 경찰에 신고했냐고 해서 신고했다고 그랬는데

    신고를 왜 했냐고. 집 값 떨어지게.

    사람마다 반응이 다르다지만 이건 정말 인간의 감정은 아니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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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2015.02.19 07:35
    근데 여자쪽 증언을 100프로 인정하고 일방적으로 진행될경우 우리나라는 억울한남자가 엄청생겨날가능성이 높아서 현실적으로 저런식으로 구체적으로 묻거나 확실한 물증이 있어야한다봄. 지금상태로도 의식이있는체로 유혹한다음 몸을가눌수없었다 강간당했다하면서 한탕벌려는 여자들이있을정도니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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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ㄹ 2015.02.19 10:06
    @123
    경우가 다를진 몰라도 이번 이병헌 사건만 봐도
    여자들말대로 믿어 줬으면
    이병헌이 50억 주고 희대의 쓰레기로 남고 끝났어야 함.
    물론 이병헌이 원래 소문이 좀 안좋고
    그 사람들의 주장이 아닌 사실은 어떨지 모르는 거지만
    여자들 말은 자기들 유리한 쪽으로 하는 경향이 있어서
    성범죄 사건은 수사를 제대로 해야 한다고 생각함.

    그대신 그 일의 사실유무는 검사가 조사해야 된다고 봄.
    견찰이 실제로 당했냐, 기분이 어땠냐? 니 잘못도 있지 않냐?
    이런건 따질 필요가 없지 또라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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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ㄹ 2015.02.19 10:12
    근데 몸을 못가눌 정도로 술마시고 성폭행 당했다면 여자도 잘못이 있다
    남자의 경우 바뀌어서 남자도 술쳐먹고 성폭행 당했다거나 아리랑치기 당해도 똑같이 남자도 잘못이 있는거임.
    생각해봐라. 만약 술마시고 성폭행당한 여자라거나 아주 밤늦게 다니다 성폭행 당한 여자라면
    다음번에도 꽐라되도록 술마시고 밤늦게 다니겠냐? 다음번부턴 조심하겠지
    만약 성폭행 당했을 그 시기에도 조심했다면?

    근데 위의 경우처럼 가택에 침입하여 성폭행한 경우나 여자가 조심했는데도 성폭행 당했다고 한다면
    비공개 재판과 검사가 딱 한번만 진술을 듣고 여자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방향으로 수사가 진행되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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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ㅂㄴ 2015.02.19 11:51
    와 시발 왜 범죄를 옹오하고 있냐..
    견물생심이라는 말이 행동을 조심하라는 뜻이지 시발 범죄를 정당화 시키는 말이냐?
    집에 왔는데 벌거벗은 여자가 누워있어도 덮치면 강간이야 ㅅㅂ놈아 얼마나 사회가 썩었으면 피의자를 보호해주려 하는 거냐
    막말로 니들 지인이 저꼴을 당했어 봐. 그 때도 그따구로 말할 거냐?
    진짜 ㅅㅂ 보다가 기분 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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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혹 기사를 보면 모텔따라갔다가 성폭행당했다는 병신같은기사와 술이 떡이되서 당했다는 기사에서 무슨 변명이 필요하냐? 병신년들아 니몸 니가 간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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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ㅈㄷ 2015.02.19 15:09
    아무리 치안이 좋아도 스스로 지키기 위한
    노력은 필수적인 건데.
    그게 성범죄자의 처벌을 낮출 이유는 되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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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ㅈㄷ 2015.02.19 15:10
    그런 의미에서 저 설문은 성폭력에 대한 인식이 아니라
    성폭력에 대한 여자들의 자기보호 필요성을
    말한다고 보는게 더 정확하지 않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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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2015.02.19 16:05
    길가다 차에 치이면 길 건너간 너님들 잘못임 ㅂㅅ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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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ㅈㄷ 2015.02.19 17:14
    @111
    신호도 안 보고 8차선도로를 눈감고 가다 치여도 운전자 과실이라고 할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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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여우 2015.02.19 17:37
    처음에 전제는 마음에 들지 않으나... 이후 내용은 정말 빡칠정도로 짜증나는 현실을 보여주네...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가해자에게 관대한 나라일까? 법을 정하고 집행하는 자들이 항상 가해자의 입장에 서 있기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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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 2015.02.19 22:36
    -ㅁ- 얘는 대체 먼 개소리를 하는거냐 여자가 취한게 잘못이긴하다 근대 그게 남자가 덮칠 이유가 된다고 생각하는거야 지금?? 미친거아님? ㅋㅋㅋㅋㅋㅋ 너네 부모님이 회식을하고 취해서 집에 정신없이 몽롱한채로 오는데 남자가 덮쳤어 그럼 그것도 니네 부모님이 제공한게 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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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ㅉㅉ 2015.02.20 00:23
    딴건 몰라도 술이 떡이되도록 처먹은거랑 첨보는 남자 따라가서 당한건 여자 잘못도 반이다

    미친 세싱이 이렇게 흉흉한대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사는거지

    내 마누라 내 딸 비유하지마라 내 딸 내 마누라는 그런 걸레처럼 안키우고 그런사람 안만날거다

    예를 들거면 납득이 가는걸 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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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ㅂㅂ 2015.02.20 10:54
    @ㅉㅉ
    잘못은 있지만 법적으로는 가해자가 잘못이지. 여기도 븅 신들이 많은거 같네. 싸이코의 무차별 폭행도 맞은 사람이 잘못이네? 술먹고 다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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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20 21:23
    술먹고 비틀비틀 걸어가다 퍽치기 당하면 당한 사람 잘못도 있는걸까?
    당연히 잘못은 없다.
    하지만,남자든 여자든 이런 말은 해주겠지.
    '앞으론 술 너무 많이 마시지 말고 다녀.'
    이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당연히 여자 잘못은 없다.
    하지만,자기 잘못이 아니라도 사고는 나는 법.
    여자들에게 이런 말정도는 해줘야한다고 생각한다.
    '세상에 어떤 이상한 놈을 언제 만날지 모른다.
    그런경우에 최대한 자극줄수 있는 그런 행동이나 옷차림은 피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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