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수 이효리가 영향력과 홍보효과 있다는 사실 하나만 가지고
이효리와 아무 연고도 없는 충남 어느마을의주민들이 본인 마을을 방문해 달라고
군 단위에 대규모 릴레이 버킷 챌린지가 막무가내로 충남 교육감까지 동참하며 열리는 중.....
"효리야 잘 있냐?" 길래 첨 봤을땐 고향이거나 지인인줄 알았는데 정말 아무 연관 없는 주민분들임
"부담을 줘서는 안 된다는데 공감 하지만"...
알면서도 농산물 판매와 주민행복 지수를 올리기 위해 당당히 요구하는 마인드는 대체..
참고로 이효리는 현재 7월 4일 4년만에 컴백예정이라 컴백 뮤비와 화보촬영차
심지어 미국까지 가 있음. 한 마디로 굉장히 바쁘기도 중요하기도한 시기임
한국와서도 벌써 해피투게더를 포함한 예능,방송활동부터 컴백준비로 젤 바쁜 상황인데
이 상황서 현재도 페북에는 연속으로 이효리 버킷챌린자가 페북을 통해 올라오며
벌써 20번째가 넘고 기사까지 떴을정도로 그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고
대놓고 무시하기도 부담스러운 상황이 되가고 있음.
물론 지방에 있는 작은 마을 홍보하자는 취지가 나쁜건 아니지만,
현재 아무 연관도 없는 연예인을 오라고 하는 행동은 적절치 못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