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어느새 벌써 5년6개월을 하고 있네요...
힘들다 힘들다 계속 하소연을 하지만
그래도 아프신분들을 보면
제가 아니면 그분들은 누가 어떻게 도와드려야 할지 몰라서
꾹 참고 버티면서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몸은 힘들어도 그래도 제가 할수 있는일이라서 좋구요
돈 벌기 라기보다는 우리네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이라고 생각하면서
봉사하면 그렇게 힘들지 않더라구요
저도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으니
여러분들도 힘내셨으면 좋겠고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