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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7.10 16:21
    지신 꽤 오래전이긴하지만 예식장 뷔페 여자동기친구랑 같이 알바하러 갔는데 같이 당시 일급6만
    ㅈ뺑이 쳤다 나는 오픈전세팅 주방짬처리 창고정리
    그 여자동기는 홀서빙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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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7.07.10 16:27
    근데 업무 자체가 완전히 분리된 경우는 단순하게 내가.힘쓰고 여자가 힘 안쓴다고 뭐라하긴 그렇지 않나

    같은 사원에 같은 업무인데 남자만 힘쓰는거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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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0 16:37
    @ㅇㅇ
    남자는 빡세고 힘든일
    여자는 쉽고 간단한일
    월급은 같다.
    그런데도 뭐라하긴 그런가?
    헬조선에 특화되셧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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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ㅂ 2017.07.10 17:12
    @ㅋ
    이 얘기가 저 글을 옹호하는 글로 보이면 댁도 헬조센에 일익을 담당하는 걸로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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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2017.07.10 16:50
    @ㅇㅇ
    남녀를 떠나서 일이 분업화가 되어 있으면 일의 강도에 따라서 급여를 달리 측정을 해줘야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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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2017.07.10 21:22
    @ㅇㅇ
    업무 자체가 분리되고 강도가 다르면 급여가 달라야 맞는거겟죠?? 같은 시급의 알바인데 남녀의 근무 환경이 다르다는것에 대한 글인데 되도안한 소리를 하시네ㅋㅋㅋ옹호도 아니고 글과 관련된 얘기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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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1 2017.07.11 01:49
    @123
    역시 알린이들 ㅋㅋㅋ여자는 카운터/판매 남자는 재고정리/진열 으로 역할 자체가 다른데 단순노동과 서비스의 업무강도를 비교하고있넼ㅋㅋㅋㅋㅋ힘 많이쓰면 돈 더 받아야된다는 생각은 요즘 초딩도 안하겠닼ㅋㅋㅋ알바 한 번 이라도 해봤으면 이런 병신같은 생각은 안할텐데.. 이불밖으로 좀 나가라 알린이들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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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ㄹ 2017.07.11 12:34
    @1111
    미친... 고생스러운일이 페이가 센게 맞는거지.. 시장 논리야 사람들이 힘든일 안하려고하니까 페이를 많이 줄 수 밖에 없잖아. 너같은 놈들이 당연하게 역할이 다르니 일의 강도는 상관없죠 주인님 하니.. 페이가 올라가지가 않는거지.. 노동의 가치를 스스로 떨어뜨리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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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1 2017.07.11 13:30
    @ㅁㄴㅇㄹ
    글좀 제데로 읽어 똘빡아...ㅠ당연히 고생 많이 하면 돈 더 받는게 맞지 그리고 이상적이지는 않지만 그렇게 돌아가고 있어~ 이불안에만 있어서 모르는거 같은데...당장 공단만가도 아니 택배만 뛰어도 더 받을 수 있단다 ㅠㅠ
    근데 같은 다이소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힘 조금 더 쓴다고 시급이 불공평하다는건 진짜 머리에 똥만찬거 인증하는거란걸 왜 모르니 ㅠㅠ 다이소 상하차 박스에는 독극물이라도 들었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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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ㄹ 2017.07.11 13:48
    @1111
    뭔 개소리야.. 일의 강도가 다르면 시급이 차이가 있어야 하는게 맞다는데.. 다이소 어쩌고 하고 있어.. 다이소면 일이 다 거기서 거기니 다 시급이 같아도 상관 없다는얘기냐? 노동강도에 따른 급여 차등은 인정하면서 소규모 점포에서는 그냥 분업이니까 따지고 들지 말아라? 뭐 되도 않는 논리인지... 니 글 앞하고 뒤가 아주 똥같애.. 뭔 독극물드립이야..ㅠㅠ
    결국 니말은 단순노동과 서비스업무의 급여차이는 없어야 하는게 맞다는거지??? 딴덴 모르겠고 다이소같은 소규모 점포니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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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1 2017.07.11 15:16
    @ㅁㄴㅇㄹ
    야이 똥멍청이 새꺜ㅋㅋㅋㅋ다이소에서 판매/카운터랑 창고/진열이랑 사장이 판단했을때 강도가 비슷하니까 같겠지 시바라 아오 답답해ㅋㅋㅋㅋ
    앞서 예시로 든 공단같은 명확하게 힘든일 말고 이런건 어떻게 비교할건데??? 대체 니가 생각하는 급여차이는 얼만데??? 왜 얼마나 더 받아야 되는지 좀 말해 봐라 ㅋㅋㅋ
    난 사람 안대하고 혼자 빡쌔게 몸움직이는게 편하던데 난 창고정리하면 돈 적게받아야 되는거냐????ㅋㅋㅋ시발 생각을 좀 하고 댓글을 써 제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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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1 2017.07.11 15:28
    @ㅁㄴㅇㄹ
    아니면 설마 저 글쓴 새끼가 창고에서 빡쌔게 일한다고 하니까 진짜 택배 상하차나 공단급으로 생각하는거는 아니지??? 설마 아닐거야 ㅎㅎ 세상 물정을 아무리 몰라도 그렇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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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7.07.10 21:35
    @ㅇㅇ
    분리된 경우면 상관없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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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쇽쇽이 2017.07.10 16:48
    어렸을때 솥뚜껑 고깃집에서 알바할때 계집들은 서빙하고 남자들은 돌아가면서
    불판만 5시간씩 닦고 나르던거 생각나네 진짜 생지옥이었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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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7.07.10 17:00
    저긴 그런가 본데.. 여초 직장에선 다 똑같으... 대신 여자들 특유의 정치질이 심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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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1 2017.07.10 20:13
    그래봐야 할남자는많지..ㅠㅠ 자존심보단돈이중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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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 2017.07.12 18:06
    @1111
    최저시급인데 뭐가 할 남자가 많아? 걍 편의점 해도 저거보단 더 받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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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45 2017.07.10 20:58
    몸이 힘든거야 상관없는데 여자들 정치질이 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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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10 23:41
    현장에 포장하는 남직원들 힘들일은 남자가 다하고 여직원들은 전화주문만 받는다고 불공평하다고 함 여직원들 실상은 고객들한테 남 직원들이 포장 잘못 한걸로 욕 듣고 심지어 카톡으로 퇴근 후나 쉬는 날에도 전화온다 난 이들을 다 관리하는 남자 차장임 쉽고 어느쪽이 편한건 없다 카운터 보면서 진상 고객들 상대하는 여직원있다 단순하게만 생각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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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멸종교도 2017.07.11 00:05
    외국탈출 가능한 사람들은 탈출하는것도 좋고 그게 안되는 사람은 계속 그냥 참든가 고용노동부하고 사장하고 싸움은 붙여보고 관두자. 여사원들하고 싸워봐야 나만 병신되는건 다들 잘 알테고. 돈이 없다고 가오까지 버릴 필요는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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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2017.07.11 03:58
    업무 처리능력이 다르니 일이 나뉠 수밖에요. 아닌 여자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남자의 힘이 필요한 일에 여자가 끼질 못 함. 두배 이상으로 오래 걸리니까요.

    반대로 꼼꼼한 일에는 여자가 뛰어난 능력을 발휘함. 상품 가격, 위치 등의 암기 속도도 빠르고.

    그럼 다이소 같은 매장은 상하차쪽은 남성이 하고, 진열대 청소와 유통기한 체크와 계산은 여성이 맡아주는 게 적절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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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7.07.11 21:35
    @27
    진열대 청소와 유통기한 체크와 계산 못하는 남자도 있나? 무슨 적절을 따져.
    급여가 달라야지 그럼
    여자가 못하는 일에 대해서 <ㅡ 하면 힘드니깐 안하는거지.
    급여가 같으니깐 문제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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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we 2017.07.11 10:08
    카페 3년 해본 결과 여초사회가 얼마나 무서운지 뼈저리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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