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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우리나라에서도 석궁비스무리한거는 있었음. 다만 활이 초보자가 쓰기에는 숙련도가 필요했지만, 숙련자가 쓰면 활이 넘사벽이라서 우리나라에서 주로쓰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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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맞아. 하지만 연사력이 터무니없이 떨어져서 궁수끼리 붙어봐야 상대도 안되지. 그리고 갑옷을 꿰뚫기 위한 전투용 석궁은 시위를 걸개에 걸기가 무척 까다로워서 땅에 대고 발로 걸 정도라 여자등은 애초에 쓰기엔 무리가 있었단다. 차후 개량형이 나왔지만 파괴력이 터무니없이 떨어진데다 연사력은 역시나 별로라 보병의 주력무기가 되지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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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서 만들어진 석궁이 훨 좋음. 요구되는 연습량도 넘사벽으로 적고 여자도 쓸수있고 총알보다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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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맞아. 하지만 연사력이 터무니없이 떨어져서 궁수끼리 붙어봐야 상대도 안되지. 그리고 갑옷을 꿰뚫기 위한 전투용 석궁은 시위를 걸개에 걸기가 무척 까다로워서 땅에 대고 발로 걸 정도라 여자등은 애초에 쓰기엔 무리가 있었단다. 차후 개량형이 나왔지만 파괴력이 터무니없이 떨어진데다 연사력은 역시나 별로라 보병의 주력무기가 되지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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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그렇게 따지면 총이 더 좋지
창 활 석궁 총 순인데
활을 논하는데 석궁으로가면 논외 아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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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ㅁ시대가 겹치니까 그렇지. 활쓰던 시절에 석궁이 있었으니까. 석궁있던 시절에도 여전히 활은 현역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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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우리나라에서도 석궁비스무리한거는 있었음. 다만 활이 초보자가 쓰기에는 숙련도가 필요했지만, 숙련자가 쓰면 활이 넘사벽이라서 우리나라에서 주로쓰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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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석궁? 동양에도 노궁이라고 같은 종류의 기계활이 있었는데...? 같은 물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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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활이 좋았다는 건 알겠는데, 그게 지금 시대에 무슨 상관?
애국심을 고취시키려는 의도는 알겠다만, 소개 되는 내용들이 다 하나 같이 옛 문물 뿐이면 반대로 현대에 와서 한국은 이룬 게 없다고 광고하는 꼴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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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입니다군사무기로 바라볼 수도 있지만 역사이며 문화로도 바라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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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활 배꼇다는 말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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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도 저 시절 짱먹던 활은 만드는 기술 많이 잃어먹었다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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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살이 짱이지 배우기가 힘들어서 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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