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여직원 해고 사유

노조 ㅅㄲ들도 맨날 처 놀다가 야근찍고 일하고 기든데

현기차 정식 자동차 딜러는 차를 못팔아도 월급이 상당함. 오히려 판다고 수당떨어지는게 생각보다?작음 성과급은 따로지만.
그래서 고객들 만난다고 나가서 사우나도 가고 밥도 묵고 마 다했어! 하다가 걸리면 잘린다고... 약간 암행어사 같은 사람들이 있다고. 노조는 뻔히 다 아는 내용일텐데 편들어주네..

저러니 노조가 욕을 싸잡아먹지...할건하고 요구하자 모지리들아..

준표한테 트집 잡힐짓만 골라하네

저런걸 편든다고? 노조의 존재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다시 생각하게 만드네요!ㅠㅠ
집에 일이 있으면 이야기하고 몇시간 다녀와도 되는데(대기업은 가능), 그것도 한달에 몇번이지 저렇게 자주는 상사가 안해줬나보네요! 그러니 현대차 안에서 대기하다 촬영했겠죠 ㅋㅋㅋㅋㅋㅋㅋ

노조도 정신나갔네.저걸 감싸려고드네.그 여직원한테 뭐 약점이라도 잡혔냐.

얼마나 근무태만이 심하면 저렇게 했을까.
당장 주변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찔렀을듯.

저 여직원이 지나치게 자주 외근을 나갈 때
그녀의 상관은 뭐 하고 있었지?

몰래 촬영을 할게 아니라
나가지 못하게 하고 직원
웃기는 집단이군.

어휴 악성 불량 노조 ㅉㅉㅉㅉㅉㅉㅉ

노조가 있어도 문제 없어도 문제 참...

이런일 떄문에 노조일 했던 사람을 좋게 보기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