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가장 음기가 가장 강한 곳은 신촌 메가박스이다

저 문화를 잘 모르는데 진짜 저래요?

그리고 일본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요?

보헤미안 랩소디 보면서 호응하고 노래했던거랑 비슷한건가?

신촌 레즈스팟 아직도 유효한가

시대가 바뀌었다는 걸 느낀다.

근데 신촌 메박이 왜 음기가 세다 하는거임??

자기들끼리 모여서 하는건데 뭐..피해안주면 그냥 그러려니하면 되지
보헤미안 랩소디때 특별상영관에서 코스프레한 사람들도 있었고 다 같이 떼창했었는데..
남한테 피해주는걸로는 워터밤이고 지랄이고 하는데 오고가면서 해변가 패션으로 물 쏘고 그대로 대중교통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 보기 안좋다고 생각함

저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르는 것도 아니고 자기네들끼리 대관해서 즐기는데 욕하는건 병신임 ㅋㅋ

제가 자주가는 극장(물리적으로 가까워서)인데, 어느 새인가 오덕들이 많이 출몰하더니 사람이 많아졌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