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금 13억으로 2년만에 40억 이득 챙긴 배우

돈에 관심없다는 놈은 돈에 환장했다는 말임

일반인도 법인 만들 수 있고 똑같이 투자할 수 있어요. 다만 일반인이 자기 생활 다 하면서 13억을 투자할 수 있고 69억 대출에 대한 이자 지불 능력이 있다면 말이지요. 애초에 저만한 돈도 없지만 제가 저런 투자 한다 하면 딱 말아먹고 집안에 빨간딱지 붙을까봐 엄두도 못 낼 것 같네요. 형평성에 맞지 않는 게 아니라 제눈에는 유명인이 제입으로 부자가 되는 게 목표가 아니라 했다가 뒤로는 부자가 되었으니 드럽게 부러워서 기분이 그지같다는 이슈로 보입니다. 탈세를 했다는 것도 아니고, 돈 많이 번 사람이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합법적으로 투자했고 결과적으로 성공했다는 말이잖아요. 언론이 손가락질 하는 이슈들을 조금은 머리를 식히고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90%대출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