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6078 추천 15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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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 2022.07.18 12:35
    키는 그냥 유전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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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2022.07.18 12:54
    이런거는 사는사람이 바보지... 호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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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 2022.07.18 12:35
    키는 그냥 유전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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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2022.07.18 12:54
    이런거는 사는사람이 바보지... 호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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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닐리리 2022.07.18 13:29
    이미 키크는 주사약이 40년전부터 일라이릴리에서 만들어 전세계적으로 시판되고 있음
    94년부터 특허만료로 lg에서도 카피로 만들고 있음 소아내분비과로 가면 진단 후 처방해 줌
    경구투여로는 효과가 미미해서 키가 안큼.
    미쿡FDA등록이라하면 먹어도 안죽는다임. 키크는 효과가 있다는게 아님.
    성장호르몬이라는 주사약인데 최대 18센치 까지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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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격수 2022.07.18 13:53
    @닐리리
    성장호르몬 잘못투약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커질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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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조비 2022.07.18 13:56
    @저격수
    무슨 말씀이세요? 부작용이 있단 말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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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닐리리 2022.07.18 14:08
    @저격수
    서울대,세브란스 부산백병원등 이병철,김덕희,정우영 이 세분이 90년대 성장호르몬으로 투여 초창기 맴버들이신데 지금까지 부작용으로 인한 사례는 없음니다.
    정확한 진단과 투여약 조절하면 부작용은 거의 없고 다만 고가의 약물이 피하주사라 무분별하게 일반 소아과등지에서 돈을 벌려고 하든지 부모님이 과다 투여 한다면 부작용은 생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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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탱구구 2022.07.18 13:31
    아르기닌 부작용이 거인증 이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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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물딸기 2022.07.18 14:08
    울딸이 140대 키 예상 되어서 경희 의료원서 lg주사 2년 맞췄음..매일매일 엄마가 주사 놔야하고 맞는 사람 놓는사람 심리적으로 부담스러운데 주사 맞은해는 8센티 힘들어 안맞은해는 4센티만 크더라고요. 그덕에 지금 159되었네요. 비용은 일년에 1000만원 정도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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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닐리리 2022.07.18 14:21
    @끝물딸기
    고생많으셨네요.
    1CC 벡톤디킨슨 주사기로 피하주사하는법은 당뇨환자가 평생 주사하는 방법과 같은데 그게 어린아이라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 아니셨을듯하네요. 대체로 부작용 예방으로 병원 처방을 최대 8센치 크는 량으로 처방해준답니다. 특허 만료전에는 1년에 3천만원 드셨을거여요 한 바이알에 38000원 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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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ak 2022.07.18 14:23
    가성비가 별로 같네요. 결국 대부분의 약이 실효과보다는 플라시보 영향이 큰거라서 저거 먹으면 클거라는 심리가 작용하는것도 있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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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가응보 2022.07.18 15:37
    요새는 성장 촉진제에 무릎에 성장판 활성, 유지되게 해주는 기기에 난리드라
  • profile
    알리너 2022.07.18 22:43
    여기도 사기꾼보다 피해자를 바보취급하는 ㅅㄲ 있네
    지식과 정보에 어둡다고 사기당해도 되는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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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빵왕밤빵 2022.07.20 15:50
    옛날에 키안큰다고 이런거 말고 아예 녹용을 다려먹었는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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