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게에 섹트 한다고 올린 사람입니다 (카톡내용 첨부)

제가 만든 오톡방에 오셔서 첫인사하고 점점 친해집니다.

흔한 남녀관계와 다르게 여자분 쪽에서 먼저

호감을 가지고 대쉬를 하는 걸로 관계가 시작되기때문에

남자 입장에서는 훨씬 마음의 여유가 생깁니다^-^

대화한지 얼마안되서 하는말이

'나 네 영상보면서 자위했다'는 말이에요~

일반적인 남녀사이의 대화랑의 아득히 거리가 멉니다...ㅎ

일부러 오늘 날짜 카톡 가져왔습니다.

다른여자랑 섹속 있다고 했더니 다음날 되서 하는말이

'부럽다 나도 잘박힐수있는데' 라니!!! ㅎ

섹트의 세계에선 일반적인 대화죠~~

머 대충 이렇습니다.

제가 지키는 선은

미성년자, 유부녀 랑은 안한다는거고요

(물론 민증까거나 그런건아니니까ㅋ 거짓말하면 알방법은

없지만서도...) 변태짓(?)도 상대가 허락하는 선까지만 합니다.

텔비는 제가 냅니다만 음식은 상대방이 배달시켜주는경우도

많은데 아무래도 대학생들 만나면 제가 다 내는편이죠~

저랑 10살차이나는 애들한테 얻어먹을순 없더라고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