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3세 돌싱이야. 거의 반년간 일하고 공부하고 여자 못만나고 야동만 보면서 살고 있음. 성욕 좀 강해서 1일 1딸 가능한데, 꼭 지키진 않음. 최근엔 자위기구 사야겠단 생각 들정도ㅋㅋ
위 사진같은 몸매의 일반인 여자 만나서 하는게 꿈임. 근데 이런 비슷한 몸매 여성 만나본적은 있지만, 실제로 해보진 못했고, 야동에서 찾아도 별로 없는것 같고ㅠ
야동도 이런 비슷한 몸매에 뒤치기 자세로 힙, 궁둥이 모양 전체 비춰지는 장면 포함된 것만 보거든. 아무리 배우가 다른게 압도적으로 이뻐도, 추천이 겁나게 높아도, 여성상위로 유방 덜렁덜렁 하는것 보다 뒤치기 씬이 포함 안되어 있으면 대충보고 바로 삭제고 사정 하고싶지도 않음. 보통 뒤치기 한참 박을 때 싸고~ 그야말로 골반, 엉궁둥이페티쉬인것 같음...
참고로 엉덩이는 윗부분, 궁둥이는 앉았을 때 눌리는 즉, 아래부분을 가리킴
아무튼, 뒤치기 삽입씬만 자주 보다보니, 근래 몇년동안 밖에서든 길에서든 어디서든 여자만 보면 뒤를 꼭 보고 허리부터 골반, 엉궁둥이까지 보면서 혼자만의 감상을 한다 ---> 저 허리 감싸고 걷고 싶다. 한번 궁둥이 움켜쥐고 싶다. 엉궁둥이 탄력은 어떨까? 저 여자의 궁둥이의 은밀한곳 냄새는 어떨까? 신음소리는 어떨까? 엉골에 코박고 죽고싶다ㅋㅋㅋ (자제력은 있어서 실제 행동으로 옴기는 치한은 아님ㅋ)
ㄸ꼬 냄새부터 엉궁둥이 전체적으로 혀로 빨고 ㅂㅈ까지 싹싹 빨고 뒤치기하면서 허리잡고 엉궁둥이 주무르면서 양쪽 궁둥이 찰싹 찰싹 떼리면 캬~ 쾌감 죽일것같다ㅋㅋ 이런 생각함~
여기서 몇가지 질문이 있어~
1. 이게 욕구불만인거야?
2. 나 비정상이지?
3. 나랑 비슷한 사람 있니?
4. 실제로 이런 여성들과 하면 해소가 될까?
5. 위 사진과 동일한 수준의 일반여성이든 업소여성이든 해본 사람이 있다면 ㅅㅅ 후기 어때?
6. 조언이 있다면?
허리 - 골반 - 엉덩이 - 다리 라인충임 ㅋㅋㅋ
그정도 성욕과 상상력은 누구에게나 있고 자유지.
다만 그 충동을 자제하지 못한다면 인생 막 내리는거고.
실제로 저런 애들이랑 하면 안싸도 안고만 있어도 행복함 ㅎㅎㅎ
쉴새없이 주무르고 싶고 물고 싶고 빨고 싶고 ㅋㅋㅋ
다른 사람들도 비단 저런 몸매가 아니라도 본인 취향에 딱 들어맞으면 나와 같을거라고 생각해.
근데 님은 하필 취향이 상위 5%급으로 잡혔네 ㅠ
차라리 배나와도 가슴 큰 스타일이나 다리 짧아도 엉덩이 골반 크거나, 이런 평범하지만 특출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여자들이라면 접근이 용이할텐데
여튼 업소에서 풀 생각하지말고 아직 33밖에 안됐는데 운동 열심히하고 피부관리, 옷스타일, 헤어관리등 외모에 신경쓰고 2~3년 관리하면 지금보다 더 잘 먹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