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 발에 성욕을 느끼는 발페티시가 있는데요
여자 발보고 만지고 싶고 냄새맡고 싶고 핥고 싶고 발에 사정하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아무 발이나 보면 다 빨고 싶은건 아니고 이상형이 있습니다
저는 키큰여자가 좋습니다 175 이상
모델처럼 가늘고 빼빼 마른게 아니라 사진처럼 운동선수처럼 탄탄하고 늘씬한 체형이 좋습니다
게다가 발이 컸으면 좋겠습니다 250 이상
그런 여자의 발을 핥다고 발에 사정하는게 꿈입니다
발이 안되면 양말이나 구두라고 갖고 싶고 거기에 사정하고 싶습니다
이런 상상이 하루종일 머리속에 꽉 차있어서 너무 힘드네요
특히 제 주위에 이상형인 여자가 하나 있는데 요새 날이 더워지니 맨발에 플랫 신고 오는데 진짜 미치겠습니다
솔직히 자위할때 그분을 상상하면서 하고 그분의 구두 스타킹을 몰래 훔치고 싶은 생각이 드는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물론 상딸은 범죄가 아니지만 훔치는 것은 범죄니까 참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억누르다 보니 힘들기도 하고 풀고 싶은데 이런 성향을 이해해줄 여자 만나는 것도 어려울 것 같네요
혹시 성향을 이런 분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