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단 자기 전이나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하루 해야 할 것과
목표같은걸 세우거든 그리고 꼭 문서로 적어놔
예를들어 오늘은 팔 굽혀 펴기 10회, 친구에게 전화 한통, 중고나라에 안쓰는 물건 올리기 1회, 영단어 1개 외우기, 내방 청소하기 등등
하루에 해결하기 어려운건 주 단위로 미루고 그것도 어렵다 싶으면 매달 목표를 세우거든
그렇게 계획을 세운 다음에 일퀘 주퀘 월퀘처럼 매일 클리어를 체크하는거야
그래서 80%이상 해결 머 이렇게 불가능 한거는 거의 넣지를 않고
어짜피 해야할 일이라서 잊어버리지 않게 쓰다보니까 게임하는 느낌으로 자신에게 일일 퀘스트를 부여해서 깨고있는데
나 자신을 플레이어가 아닌 게임 캐릭터라고 생각하고 나 자신을 육성하는거야
이런 사람은 나 밖에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