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 직장 아니고 남녀 성비는 남자가 조금 더 많습니다
그런데 상사가 여자입니다
얼굴은 매우이쁜편은 아니고 그냥 평범한데 귀여운 편입니다 못생긴편은 아니고
제 타입은 아니고 아저씨들이 좋아할만한 얼굴입니다 키작고 어려보이는
처음에는 저한테 매우 잘해줬는데요 지내다 보니 완전 가식이었네요
거기다가 감정 기복도 매우 심한편이어서 어느날은 괜찮았다가 어느날은 싸가지 없었다가 합니다
대놓고 말하는 성격은 아니고 뒤에서 욕하는 그런 타입인거 같습니다
점심도 맨날 같이 먹으러 가는데 어떻게 해야 기분을 잘 맞출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