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오피는 핸드폰으로 예약많이한다 그럼 오피 업주들은 자주 오는 고객이나 진상 고객등 리스트를 만들어서 관리하는거지 그런데 업주가 잡히면 번호추적해서 잡을 수 있는데 불안하면 그냥 대포폰 쓰면 그만인거야 진짜 운 나쁜거 아니면 잡힐 일 없다고 보면되고 보통 실장이 잡혀도 생초보 실장 아니면 절대 장부 안불어 왜냐면 그게 사업 밑천인데 사업접을꺼 아니면 미쳤다고 장부 불겠냐
보통 유명 오피는 연줄도 있고 오래 장사해온터라 장부관리도 특출나서 걸릴일 없다고 보면 되고 그래도 불안하면 이용하고 번호 지워달라고 하면 웬만하면 지워줌 뉴스에 나오는 걸리는 오피나 업소들은 초짜들이거나 진짜 특수한 경우 강남이나 서울 유명 업소들 몇년째 잘만 굴러가더라 10년넘는 업소도 많음
대부분 사이트가 있어. 오피 뿐만이 아니라 안마, 휴게텔, 룸, 대딸, 키스방, 립카페등등의 유흥정보가 올라오는. 거기서 보고 실장전화에 전화해서 예약잡고 들어가는 시스템인데 이쪽이 되게 빡세게 본다고 하긴 하더라. 무슨 초보가 걸면 아예 안 받는데도 있다고 하고 (근데 그럼 최초의 간 사람은 어떻게 나온걸까;;문자를 먼저하라는 소린가?) 그리고 이쪽이 뭐 안전하다 장부가 없다..이런 헛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애들 다 장부가지고 있다. 내 친구놈이 한동안 안마에 미쳤었는데 명절때마다 여실장에게 연락오고 NF오면 문자오고 그러더라. 삭제해달라고 하면된다고?? ....경찰이 노냐? 맘만 먹으면 문자내역까지 살릴 수 있구만. 보통 이쪽은 경찰도 다 알고 있고 정해놓고 단속하는 편이라 그냥 장부같은건 쭉 돈다. 뭐이게 실제로 하는 중에 잡히거나 본인이 인정하지 않는 한은 괜찮다고 해서 다들 그냥 넘어가는거지. 은근 조사받고 왔다는 글 찾아보면 꽤된다.
들리는 소리는 그쪽 업계에서도 신분확인이 필요하니까 혹 위장한 경찰이거나 단속일 수 있다고.. 그래서 신분증이나 전화번호 혹은 회원끼리 아는 사람의 추천 등 좀 더 까다롭고 보안처리 되있는데 매매라는게 현장에서 잡지 않으면 어쩔 수 없다고 들었다. 간통죄 있을 때 입증하려면 현장 덮친거 처럼 말이지 그래서 장부 확인하고 전화돌리면서 장부 나왔다고 솔직히 말하라고 하면 본인이 시인해서 잡히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다.
그럼 오피 업주들은 자주 오는 고객이나 진상 고객등 리스트를 만들어서 관리하는거지
그런데 업주가 잡히면 번호추적해서 잡을 수 있는데
불안하면 그냥 대포폰 쓰면 그만인거야 진짜 운 나쁜거 아니면 잡힐 일 없다고 보면되고
보통 실장이 잡혀도 생초보 실장 아니면 절대 장부 안불어 왜냐면 그게 사업 밑천인데
사업접을꺼 아니면 미쳤다고 장부 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