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업체 이용했다가 돈만 뜯기고 반년 넘게 아주 생쇼를 한적이 있었는데 그 뒤에 인터넷에 그 업체 얘기로 warning 글을 남겨 논것이 약 5년 전이었어
까맣게 잊고 있는데, 사이버명예훼손으로 나를 고소미 먹혔나보네 한국 부모님 집으로 우편으로 경찰서와서 조사 받으라고 통보가 왔다네... 참고로 난 바다 건너 멀리 살거든
한국에 일 때문에 갈일이 있는데 경찰서 가서 조사를 받는게 나을까? 아니면 공소시효 5년 이라던데 몇달 그냥 지나서 없어지도록 기다리는게 나을까?
내가 쓴 글이 2012년 봄이라 2017년 봄이면 5년이거든. 내 글은 그 사기꾼 업체에서 포털회사에 요청해서 삭제 되서 없어진지 오래야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건지 잘 아는 분 있으면 미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