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로 넘어가서 이제 검사실에서 각자 상대편측한테 연락한 상태인데요

전 여자친구였던 여자가 의심이 매우 많았습니다. 헤어지고나니깐 페이스북에 저를 차단하고 제가 무슨 섹파를 구했다는둥 글을 쓰더라구요

같은학교 재학중이고, 제 지인들은 믿지 않지만 덕분에 저는 제3자들에게 이미지가 완전 개똥이 되어버린 상태입니다.

어제 아버님한테 전화가 왔는데

1. 아버님이랑 그년이랑 만나서 저한테 사과하고싶다.

2. 더 이상 고소를 진행해봤자 서로 힘들고, 관계는 더욱 악화될 것이며, 여태까지의 시간들로 충분히 반성이 된다고 생각한다.

3. 아버지될 입장에서 아버지의 입장에서 생각해달라

라는 이유로 선처를 호소하시는데.. 저희 부모님은 흔들리시는 입장입니다.

저는 아직도 학교에서 지나가다가 그년을 보면 손이 떨리고 심장이 두근두근 뛰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합의를 본다해도 그년한테 받은 돈 쓸생각하니까 소름이 돋고... 그냥 휴학해줬으면 하는데 ㅠㅠㅠ 미치겠습니다





따뜻한 댓글로 아름다운 알린넷을 만들어요. (병신을 이기려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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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a2df51 2017.01.09 13:24
    남는건 돈뿐입니다
    이미 망가진 이미지는 어쩔수 없으니 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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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2017.01.09 13:35
    ㅠㅠ 정말 그 방법밖에 없을까요?
  • ?
    익명_a2df51 2017.01.09 15:29
    어쩔수 없어요 정당하단걸 입증하려면 그방법밖에는..
  • ?
    익명_344a53 2017.01.09 13:43
    고소 취하해주면 뭔가 찔리는게 있으니 취하해줬다고 소문돌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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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2017.01.09 13:51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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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344a53 2017.01.09 14:00
    자고로 고소는 취하하는게 아닙니다.

    이미지 병신된거 억울하지 않으세요?

    돈 몇푼받으면 삶이 윤택해질 것 같으세요?

    상대도 끄집어 내리십시오.

    바닥을 설설 기게 만드십시오.

    인실좆이라는걸 제대로 가르쳐 주십시오.
  • ?
    익명_6b6dda 2017.01.09 14:13
    이건 인지상정이 어쩌고 할 문제가 아니지. 위에 딴사람들이 말한것처럼 취하하는 그 순간 그 여자가 말했던 부분은 어느정도 사실이라는것을 글쓴이가 인정했다는 반증밖에 안되지. 어떤식으로든 이건 판정을 받아서 결과를 받는게 당사자가 안죽는길인거 같은데?
    물론 상대측 여자는 죽는 결과이긴 하지만 그건 본인의 행동에 대한 결과이니 현실을 직시하고 사회적 경험을 쌓는데 일조해주는것도 추가 피해자를 막는 길로 보이는데.
    그래도 한때 연인사이였으니 찝찝하다면 법적 결과말고 여자쪽에서 시작한 페북등에 공개로 일의 전말과 사과문 고지하는것을 전재로 합의해주는게 그나마 서로 양호한 결과로 보임. 물론 그 여자가 그렇게 해주지 않을거 같지만 ㅡㅡㅋ 공개로 시작된일은 공개로 끝나야 뒷끝이 그나마 없음.
  • ?
    글쓴이 2017.01.09 14:23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부모님이 반대를 하시니깐 마음이 약해졌었어요 ㅠㅠㅠ
  • ?
    익명_344a53 2017.01.09 14:44
    부모님이 학교대신 다녀 주신답니까?

    손가락질 대신 받아주신대요?

    아닌건 아닌겁니다. 그걸 왜 받아줍니까?

    아버지의 입장에서 생각하라는데

    언젠가 태어날 글쓴 분 자식한테 사회적으로 깨끗한 아빠를 선물하세요.
  • ?
    익명_344a53 2017.01.09 14:53
    가해자 쪽에서 합의하고 싶다고 얘기한 것은 소송까지 들어가면 상당히 높은 가능성으로 합의보는 것보다 더 손해를 입을 거라서 그러는 것
    웬만해서는 합의는 진짜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하는게 좋다
    근데 저거 근데 합의가 아니라 단순 선처를 바란다고 하는 거 같기도 하다
    법을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형사재판으로 가면 글쓴이가 고소인이고 검사가 진행할 것이라서 돈은 많이 안 들어갈 거라고 생각한다
    형사재판 1심 판결에서 유죄 나오면 학교 측에도 알려서 학교 차원에서 징계 가능한지 물어봐
    그리고 가해자만 보면 손이 떨리고 심장이 두근두근하면 정신과가서 상담 받고 진료비하고 치료비 내역서 뽑아서 민사도 넣어봐
    민사 안 넣을거면 합의 볼 때라도 진료하고 치료 받은 거 얘기해서 돈 더 받아내든가
  • ?
    글쓴이 2017.01.09 14:58

    방금 규정집 찾아봤는데 학교차원 징계관련 항목은 없는 것 같습니다 ㅠㅠ 그래도 이렇게 정성껏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
    익명_344a53 2017.01.09 15:32

    학칙에 징계 규정 있을 거 같은데...?
    우리 학교는 사립대인데 징계 규정이 학칙에 있고('학생 징계에 관한 규정')
    징계 사유 중 하나로 '성폭력·강도·절도·폭행·명예훼손 등과 같은 형법상의 범죄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학생'이 있거든

  • ?
    글쓴이 2017.01.09 15:39

    신촌에 있는 사립대학인데 규정집을 검색해보니깐 그런 내용이 없네요 ㅠㅠ

    제65조 (징계)

    ① 학생이 다음 각 호에 해당할 때에는 징계할 수 있으며, 이에 관한 사항은 따로 정한다.
    1. 성행이 불량한 자
    2. 학업을 방해한 자
    3. 기타 학칙을 위반한 자
    ② <삭제>
    ③ <삭제>

    제5조 (징계의 대상)
    학생이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할 때에는 소정의 절차를 거쳐 징계할 수 있다.
    1. 본교의 입교정신을 위배한 학생
    2. 학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거나 사회규범상 범법행위에 준하는 행동을 저지른 학생
    3. 타 학생에게 학생지도상 악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한 학생
    4. 개인적 또는 집단적 행위로 수업 또는 학사행정을 방해하거나 지장을 초래케 한 학생
    5. 교직원에게 폭행, 폭언, 협박, 욕설을 한 학생
    6. 그 밖의 학칙 및 제 규정을 위반한 학생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5조 2항에 따라 징계요청이 가능할까요?
  • ?
    익명_344a53 2017.01.09 16:33

    5조 2호를 근거로 해서 가능할 거 같네
    징계요구주체는 신경 안 써도 되
    글쓴이가 징계요구권자에게 사건을 알리고 징계해달라고 하면 징계요구권자가 상벌분과위원회(글쓴이 학교 기준) 열어서 징계요구할테니까(아마 징계사유도 징계요구권자가 사건 파악하면 잘 정해줄거야)
    그리고 정신과 상담 받는다면 기록 받아와서 형사재판 1심 판결서랑 같이 보여줘
    그래야 이게 'SNS에서 별거 아닌걸로 이러냐'라며 넘어갈 수준이 아니라는걸 위에서도 인지하거든

  • ?
    글쓴이 2017.01.09 15:46
    게다가 징계요청의 주체가 학생이 아니네요 ㅠㅠ 소속단과대학장이나 학생복지처장, 학생지도위원회네요 ㅠㅠ
  • ?
    익명_344a53 2017.01.09 15:55
    학업 방해로 걸려면 걸수 있는거 아님?
    보기만 하면 손 떨린다며요

    그리고 끝까지 가세요 합의 하지말고
  • ?
    익명_344a53 2017.01.09 15:57
    성행이 불량한 자로 도 걸려면 걸수 있겠네
    형법상에 유죄 받으면
    성품과 행실이 불량한거지
  • ?
    익명_344a53 2017.01.09 15:57
    글쓴이가 말해서 징계요청 해달라고 하면 되는거 아님?
  • ?
    글쓴이 2017.01.09 16:02
    제6조 (징계의 요청)

    제5조의 사유가 발생하였을 때에는 소속대학장이나 학생복지처장 또는 학생지도위원회는 다음의 서류를 갖추어 상벌분과위원회에 징계를 요청할 수 있다.
    1. 사건 경위서 1부
    2. 본인 진술서(경우에 따라서 생략할 수 있음) 1부
    3. 지도교수 및 학과(부)장 의견서 1부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ㅠㅠ 저희 학과장님이면 몰라도 면식도 없는 단과대 학장님이랑 학생복지처장님을 제가 어떻게.... ㅠㅠ 보고체계 안지키고 바로 연대장한테 찌르는거랑 같은 맥락인거같아요 ㅠㅠ
  • ?
    익명_344a53 2017.01.09 16:11
    절차 지키시면 되죠;

    징계요청하라고 말들어놓은 사항을 학생이 이용을 못하는게 말이 되나요

    지도교수 및 학과장 의견서 있네요

    학과장한테 말해서 이러이러한 일이있는데 징계요청하고 싶다라고 그리고 걔 때문에 학교를 못다닌다고 하면 되지요;

    정확하게 하려면 합의 하지말고 끝까지 가서 판결 받고 나서 해야하려나..? 합의 하면 징계도 못하지 않을까요

    합의하는 순간 이 건에 대해서는 거기서 끝 이라는 말이니까요
  • ?
    익명_a2df51 2017.01.09 20:04
    가서 만나달라하면 만나줍니다
  • ?
    익명_344a53 2017.01.09 16:12
    합의를봐줄거면 개인적으로
    1. 사과대자보하고 그여자사진 내용 상세히적어서 학교곳곳계시.
    2. 너님 학교다닐때까지휴학조건3년정도.
    이건최소한조건으로하고 이행시 합의봐준다고해..
    그냥은 합의봐도 너님만 상처일꺼야..
  • ?
    익명_344a53 2017.01.09 16:40
    고소취하하지마세요, 분명히 또 후회합니다......................
  • ?
    익명_344a53 2017.01.09 17:21
    굳이? 취하를? 헤어졌으면 연끝난 사이인데 저쪽에서 먼저 구질구질하고 더럽게 대했는데
    그냥 지금 속시원하게 고소로 관계끝내는게 좋음 나중에 후회할게 뻔함 돈 몇푼이 자존심하고 님 인생보다 중요하다면 취하하고
  • ?
    글쓴이 2017.01.09 18:17
    다들 감사합니다.... ㅠㅠ
  • ?
    익명_344a53 2017.01.09 19:26

    그냥 합의금 받고 말어 어짜피 벌금 한 100만원내고 끝나는데 명예훼손이 언제부터 그렇게 큰 죄가 됬나 모르겠네

    이런건 이런대다 올려봐야 아무런 소용없음 큰 대형커뮤니티에 올려서 망신주던가 합의금 받고 끝나거나 둘 중 하나임

    글쓴이가 착각하는게 있는거 같은데 명예훼손으로 재판 넘어가도 벌금 말고는 아무런 불이익이 없음

    빨간줄 그어지거나 그런거 아니기 떄문에 저쪽 아버지도 잘 모르나본데 이런건 그냥 법률 사무소가면 벌금 얼마정도 나오는지까지 알려줄텐데

    여자쪽에선 그렇게 호들갑떨일도 아닌듯 초범이라 큰 처벌도 없을껀데 그냥 너의 최선은 합의금 받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없을듯

    아니면 너도 맞대응해서 신상공개해서 망신주는 쪽을 택하던가 그럼 역관광 당할 수 있겠지

    벌금 100정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면 서로 신상 공개 다해서 걍 진흙탕 싸움 하는게 더 나은 선택이라 보여진다

    진짜 명예훼손은 별것도 아니야 너도 그렇게 심각하게 고민할꺼 없음 명예훼손이 나중에 기록이 남는 범죄도 아니고

  • ?
    익명_f59138 2017.01.09 19:32
    저거 절대 취하하면 안되요. 님만 더 ㅈ됩니다.

    후기 남겨줘요 여기 우리가 도와줄께
  • ?
    익명_44a43e 2017.01.09 20:28
    법죄 저지르는 새ㄲ들 치고 지 살 걱정만 하지 피해자 걱정하는 새ㄲ들 없드만.,
  • ?
    익명_344a53 2017.01.10 01:17
    고소를 하고 승소를 해야
    억울한 이미지가 벗겨지지
    여기서 합의하고 취하하면 여자가 한 소리를 인정하는 꼴이 됩니다.
  • ?
    익명_9f48ad 2017.01.10 01:57
    100% 고소 취하하면 후회함..
  • ?
    익명_344a53 2017.01.10 08:00
    고소해서 이겨봐야 너에게 남는것은 정신승리
    합의하면 돈이라도 남지
    아니면 그냥 찾아가서 찌르거나 패는게 방법이지
    법으로 싸워봐야 볼꺼없다
    명예훼손 고소 자체가 무협의로 끝나는 경우가 많거든
    보통 약식기소 별금형인데
  • ?
    익명_344a53 2017.01.10 08:41
    글쓴이 ㅈㄴ 착하네 나같으면 고소 취하 생각도 안함 그리고 너도 똑같이 페북같은곳에 올려 현재 고소중이고 니가 아무잘못없다고
  • ?
    글쓴이 2017.01.10 09:12
    어른들말 들어서 나쁠건 없으니깐요.... ㅜㅜ
  • ?
    익명_027fc7 2017.01.10 11:18
    한번 만들어진 병신이미지는 어쩔수가없습니다. 주변사람들한테는 설명하지않는한 힘들어요. 따라서 고소로 인실좆을 시전해야합니다.
    똑같이 병신을 만들어야해요. 용서? 관용? 이딴말은 가해자가 내뱉는순간 이미 개소리입니다.
  • ?
    글쓴이 2017.01.10 13:25
    정말 한동안 많은 생각을 해 봤습니다. 부모님에게도 여쭤보았구요. 저도 목회자집안의 사람으로써 일곱번씩, 일흔번 용서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대해서도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1. 여태까지의 시간들로 충분히 반성이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그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 동안의 시간에 대해서 한번 따져볼까요?
    따님이 10월 16일날 학교게시판에서 보낸 쪽지내용을 보세요. 10월 8일날 사과문 올려놓고 학교커뮤니티에서 저런 쪽지를 주고받았으니 사과문 올린 후에도 뒤에서 무슨 이야기를 했을지 가늠이 안옵니다. 솔직히 아버님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와닿지도 않습니다. 저는 따님이 학교 커뮤니티에서 그런 쪽지를 주고 받을동안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며, 사람들 시선이 무서워서 벌벌 떨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고소가 왜 한 달이나 늦어졌는지 아십니까? 처음 경찰청에 고소하러갔다가 문전박대당했으며,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 상담도 받고, 10만원을 들여가며 변호사사무실을 찾아가서 법률자문을 받고, 제 나름대로 법률공부까지 해가는데 까지 걸린 시간이 한 달입니다. 제가 이렇게 극심한 고통에 시달렸을 때에 따님은 뭘하고있었나요? 그동안의 반성한 시간을 봐서 용서해달라고 하셨는데, 그동안 저는 스트레스까지 받으며, 위의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정신과 상담에 약물치료까지 받고 있었습니다.
    2. 아버지될 입장에서 아버지의 입장에서 생각해달라고 하셨는데, 저도 아버님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저희 딸아이가 그런 일을 겪었다고 생각했을 때에 무척 안타까웠을 것입니다. 당연히 피해자에게 사과전화도 했을거구요, 하지만 저는 좀 더 책임감있는 사과를 했을것입니다. 아버님께서는 전화를 통해서 따님이 마음고생한 이야기, 아버지로써의 안타까운 심정에 대해서 이야기하셨는데, 저는 지금도 학교에서 벌벌 떨면서 다니고, 대인기피증도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적어도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주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법적으로 고소하여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이라는게 입증이 되면 저의 이미지는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그냥 용서해줘버리면 저는 '뭔가 캥기는게 있어서 고소를 취하했구나' 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발생하게 됩니다. 이에 따른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주셔야 제가 납득할 수 있는겁니다.
    3.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절대로 돈을 바란다던가 따님이 곤란하길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비록 감정적이였다고는 하지만 따님이 하신 생각없는 행동에 대해서 정당하게 심판을 받고, 책임을 지는것을 원하는 겁니다. 따라서 저는 명예훼손 및 모욕, 주거침입에 대해서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고, 결과에 따라서 형사사건에 따른 피해보상을 민사소송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고, 연세대학교 학칙 제 65조(징계) 규정에 따라 '학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거나 사회규범상 범법행위에 준하는 행동을 저지른 학생' 이라는 명목 하에 학부장님, 단과대학장님을 통해 학교징계위원회에 회부하여 따님이 정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의 불명예도 어느정도 회복할 수 있고, 따님도 사회생활에 대해서 앞으로는 더욱 더 조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 저는 절대로 감정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목회자집안에서 태어나서 어려서부터 찬송가 202장 「예수사랑 하심은」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자장가로 들어오면서 자랐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권세 많도다' 라는 찬송가 구절처럼, 저는 예수님처럼 권세가 많지도 않고, 그냥 학자금대출 받으면서, 이제 졸업을 앞둔 일개 대학교 4학년에 지나지 않습니다. 정말로 죄송하다고 생각하시고, 따님이 반성하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한 번 더 다시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아버님한테 쪽지보냈어요..... 정말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익명_99089f 2017.01.10 23:02
    종교를 떠나서
    나중에 가해자와 피해자와 아주 조금이라도 아는 사이면 관심을 가질텐데
    고소 취하 하면 피해자가 결백하다고 생각하는 제3자들이 몇이나 될까요
    끝까지 가야한다고 봅니다 합의가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 ?
    익명_abcc90 2017.01.13 01:49
    고소취하하면 그때부터 님이 끌려 다니는겁니다. 위에 댓글 보니 공개사과문이라도 올리라는 말에 공감하고요. 그 이후에 취하를 하든 말든 생각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공개사과문외에도 여러 대비책을 마련 해 두어야 합니다. 고소 취하 하지 않은 상태에서 조건부로 합의를 볼 수 있을 수도 있을거라 생각되기도 하고요. 악의적으로 님의 명예를 훼손한걸 보면 취하해줘도 태도는 달라지지 않을 사람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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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344a53 2017.01.16 00:19
    합의할거면 변호사 공증받아 각서도 쓰는게 좋을듯 앞으로 또 유언비어 또는 험담 할 때 대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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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344a53 2017.02.03 21:32
    합의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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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e18212 2017.02.04 20:30
    합의 하지 말고 벌금형이라도때려여 벌금형이라도 맞으면 사회생활 조지는건 그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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