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 옆구리가 시려워서 여친 한마리 기르고 있는데
가끔 여자가 아니라 남자가 아닌가 싶을떄가 있는데
그 이유가 여자인데 수염이 있어 얼굴도 못생긴 편이구
머리만 밀면 남자라고 해도 믿을꺼 같은데
벗겨보면 가슴도 있고 보지도 있단말이지 생리도 하구 섹스할때도 보통 여자랑 똑같구
사실상 섹파에 가까운데
여자인데 왜 수염이 나 있는거지?
쫌 많은 편이야 면도는 따로 안하는지 막 따갑거나 그런건 없는데
기끔 하면서도 남자가 아닐까 의심이 된다
아직 민증은 안까봤는데 성 전환 수술 받은거 아닐까?
가끔 그런 여자애들 있더라,
그냥 데리고 가서 제모한번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