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파업도 정치인가요?

정치는 삶인데요? 님 그렇게된거 다 정부탓이에요. 나라탓이아니고.

정치가 왜 삶입니까. 제 선택이 제 삶이지.

그리고 말은 똑바로 합시다.
정부 탓이 아니라 좌우 갈라치기 열심히 하는 국회의원들과
그 국회의원들이 만드는 갈라치기에 열심히 휘둘리고 계신 당신같은 분들 덕분이죠.

정치가 님 삶을 좌지우지 하게 두지 말고 스스로 뭘 좀 하시길.

? 지금 의사 저러는것도 그냥 의사 질못으로 보고있으시것네요?

어줍잖게 사상 검증해서 한쪽으로 몰아가려는거 참으로 저열하시군요.

그쪽은 정부 탓하려는거 같은데
저는 애초에 자정작용 없이 단물만 빨던 의사도 문제고
그걸 빌미로 별다른 의견수렴도 없이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는 정부도 문제라고 봅니다만.

애초에 한쪽이 일방적으로 잘못하는건 범죄를 제외하곤 없고
누가 잘못이라고 규정짓는 순간 한쪽만 보게 되는건데
저는 그정도로 지능이 딸리진 않습니다.

? 정치가 생활에 일부죠. 님은 입법이 누가 그냥 아무렇게나 만들어내는거 같죠? 그리고 무슨 저열하네 뭐네 글 길게쓰지마요 읽기힘들어요.

정치가 생활'의' 일부인 사람은
정치쪽에 직접 몸 담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과대망상입니다.

그리고 7줄 짜리 글을 못 읽을 정도라면 커뮤니티를 관두는게 다른 사람들을 위해 좋습니다.

? 과대망상? 님은 그럼 어떻게 살고 있나여..? 살면서 정치적인 이득이나 손해본적이 없어요? 지금 입법된법들이 뭐 장난치려고 만든건가요? 진짜 법없이 사는 분인가요?

정치가 생활에 영향을 주지만 그걸 신경쓰면서 제 삶의 일부로 끼워넣을 정도로
제 삶은 그다지 한가하지도 무기력하지도 않습니다

가능한한 법을 따르고, 법이 개정되어 나에게 불리하다면 다른 길을 찾을 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시작했네

?

공감

복지를 바라면서 서민 세금 올리면 눈 벌겋게 뜨고 부들대면서 글 싸지르는 사람들과 다를바 없지

관심 많은 사람을 정치병자라 하진 않아요.
무슨 주제만 올라오면, 전부다 정치로 엮는 사람들 보고 정치 병자라고 하죠.

우마오당

관련된 개인 의견 말해보면 돌아오는 반응이 중립이나 기타의견 따위는 받지 않는다. 호응외에는 넌 저쪽 사람이라고 매도하며 이상한 논리 반복. 스스로 병자 취급받길 원하는거처럼 행동하는 몇몇 때문에 아싸리 외면. 그렇게 행동하는 몇몇 빼고는 관심 많은걸 문제 삼는 사람 없음.

그 몇몇 덕에 이런 아담 사이즈 커뮤에서까지 정치 게시판이라는걸 따로 만들게 되었다. 본인 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비꼬고 비추 누르고 다니는 아무개. 정치에 관심을 둘 수 없게, 또는 무반응으로 만드는것은 누군가? 정상인을 멍청이로 매도 하는 몇몇덕일뿐 다들 각자의 생각이 있다.

매도라고 하기에 반성이 없지
까마귀도 실수하면 보완하는데
인간이 어찌..

여당이든 야당이든 특정 관련 주제에 대해 개인의 생각과 가치관으로 이런 장단점이 있고 이렇게 볼수도 있다. 라고 말하는 순간 넌 그래서 좌다, 우다. 이러면서 다른 관점따위는 존재하거나 용납할수가 없다란 몇몇덕에 지쳐서 말을 안하는 사람 많을겁니다. 왜 무관심하다고 답을 내려놓고 반응하나요?

좌다, 우다. 한쪽으로 답 내려놓고 욕 반복하면 똑똑하고 권리 쟁취하는 사람이란 반응이 맞는거예요? 다른 관점의 중도층 따위는 매도 받아야 마땅한 사람이라는 식의 그 덧글들을 보거나 경험한 사람이 무슨 말을 더 남깁니까? 좌우가 문제가 아닙니다. 좌우외에는 용납못하는 몇몇의 반복된 외침이 덧글 하나 안남기게 만들고 있는거 외면하기 바쁘죠.

그 몇몇은 똑똑한척 하고 싶어 하는, 인터넷속 우월주의로 무한 반복 중이니 무슨 말을 하던지 본인 생각과 다르면 변함 없이 행동할것을 아니까 상대하지 않게 된것일뿐 대부분 생각없거나 무관심하게 살아가는것 아닙니다. "정치 무관심이 아니라 그 몇몇에 대해 무반응일뿐입니다." (전 정치병자 타령 안함. 201님 덧글 반응을 제 덧글에 달아놔서 추가로 끄적.)

봐요~ 지금처럼 말을 하면 말한다고 이러고. 말안하면 무관심하다고 그러고. 의견내면 좌라고 하고, 우라고 하고. 중도나 본인 의견과 다르면 대부분 적대적인 뉘앙스로 말하는 님과 같은 몇몇 사람의 문제일뿐이라니까요? 지금 딱 그렇게 행동하고 있자나요.

님 포함 그 몇몇 빼고는 손가락질도 비아냥 거리지도 않았어요. 그 몇몇만 피해의식이 있는건지 사람 대 사람은 아군 아니면 적이라는 이분법만 적용하는 님과 같은 그 몇몇의 개인의 문제일뿐이라니깐요? 제 글이 욕하는 글이었어요? 진짜 그렇게 느껴졌어요?

이런 행동들만 아니었으면 그 몇몇분들 남들보다 해당 분야에서 아는것 좀 더 많은 지식인 대접 받을수 있었을겁니다. 그 지식 전달 과정에서 대뜸 격한 반응 반복하니 그 지식 내용까지 공감보단 거부반응을 경험하는것입니다. 오죽하면 몇몇 닉네임이 작성하는 글은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비추부터 박힐까요? 님의 지금 덧글 내용보면 평소 태클 걸고 싶은데 무반응이라서 슬프니까 반응 좀 해줘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네요.

지식만큼 행동도 따라줘야 지식인이라고 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