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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부여 역사는 제대로 다루지를 않는거 같아서 궁금하네요

 

중국은 부여 역사를 자기네 역사라고 주장하고 있나요?

 

그리고 대한민국에 환빠 라는 것이 있는거 같은데

 

배달국 뭐 이런건 왜 없다고 생각하는건가요??

  • ?
    익명_50741986 2024.02.05 01:36
    @익명_96687913
    뭐긴 뭐야, 멍청한 척 하고 실실 쪼개면서 역사 왜곡 어그로 끄는 조선족 짱깨 뚝배기를 부셨냐는 소리지ㅋㅋㅋ
    한국 국사관련 전문 서적을 찾아보긴 귀찮고, 커뮤에 와서 물어보면 듣고 수용하려는 자세라도 있어야지.
    세뇌당한 뇌수 남들한테 흩뿌리고 싶어서 바락바락 우기는게, 시진핑 개새끼가 보면 공산당 세뇌교육이 훌륭하다고 눈물 흘리면서 기립박수 하겠다
    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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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8020181 2024.02.04 20:56
    @익명_96687913
    명확한 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내용을 묻는것이 논의의 시작 아님? 일반커뮤 카페에서 일반적이지 않은 주제를 묻길래 안어울리는 주제라고 말했지. 특정 목적 가지고 논란 일으킬려고 한거라면 논의가 아닌 분란이고. 논의시도였지?

    본문글이 일반인의 일반적인 주제가 맞다고 생각해? 국내관점에선 대충 알아볼 수 있으니 머라도 답줬지? 같은 나라에서 같은 문제에 대해서도 가타부타 말이 나뉘는 문제가 많은데 타국을 거론한다? 그니까 일반적인 얘기가 아니니 논란 목적이 아닌 논의를 원한다면 일반커뮤말고 딴곳 찾아보라고.
  • ?
    익명_28020181 2024.02.04 19:14
    https://ko.m.wikipedia.org/wiki/부여

    중국은 자기네들이 지난역사 자삭해서 어케 굴러가는지 대한민국 사람이 알 방법이 없으니 이런 일반커뮤 카페에서 안어울리는 주제로 논의 시도 안했으면 좋겠다.
  • ?
    익명_96687913 글쓴이 2024.02.04 20:39
    @익명_28020181
    부여가 한국 역사인지 중국 역사 인지 묻는게 논의인가요?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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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8020181 2024.02.04 20:56
    @익명_96687913
    명확한 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내용을 묻는것이 논의의 시작 아님? 일반커뮤 카페에서 일반적이지 않은 주제를 묻길래 안어울리는 주제라고 말했지. 특정 목적 가지고 논란 일으킬려고 한거라면 논의가 아닌 분란이고. 논의시도였지?

    본문글이 일반인의 일반적인 주제가 맞다고 생각해? 국내관점에선 대충 알아볼 수 있으니 머라도 답줬지? 같은 나라에서 같은 문제에 대해서도 가타부타 말이 나뉘는 문제가 많은데 타국을 거론한다? 그니까 일반적인 얘기가 아니니 논란 목적이 아닌 논의를 원한다면 일반커뮤말고 딴곳 찾아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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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96687913 글쓴이 2024.02.04 21:16
    @익명_28020181
    논의는 서로 토론 하는게 논의 하다의 뜻이 아닌가요?
    저는 논의가 하고 싶은게 아닌데
    논의 까지 해야할 질문 이었나 보네요
    Yes나 no로는 답할 수 없는 질문인가 보네요
  • ?
    익명_28020181 2024.02.04 21:50
    @익명_96687913
    첫덧글에 말했죠. 중국이 과거사 다 자삭했다. 그러니 생략한 내용을 굳이 첨언하면 관점에 따라 걔네는 답이 나뉠수 있겠죠? 그럼 지금 글쓴이의 덧글 첫줄 내용 기준으로 토론이 될 수 있으니 논의로 볼 수 있죠?

    본문 마지막줄. 생각하냐고 물었음. 생각이란 개인마다 다르니 마찬가지로 관점에 따라 논의가 되죠?

    글쓴이의 본문과 덧글 반응을 봐선 제 기준에서 등신이신데 굳이 응대한 저역시 등신이 되어버린 상황이네요. 이런 경우에는 누가봐도 예스. 라고 할수 있는게 일반적인 질문의 범주라고 합니다.
  • ?
    익명_96687913 글쓴이 2024.02.04 23:43
    @익명_28020181
    걔네는 답이 나뉠수 있다고 하면 되잖아요
    일단 부여는 지금 중국땅에 있고
    그 후손들도 결국 중국땅에 살고 있을테니까
    그 쪽 사람들은 그렇게도 볼 수 있는데
    제 질문의 본질은 한국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냐인거 같네요
    저는 당연히 대다수가 예스라고 할 줄 알았는데 아닌거 같군요
  • ?
    익명_28020181 2024.02.05 01:04
    @익명_96687913
    등신 맞았네요. 첫덧글 첫줄에 한국 사람으로써 링크 달아드렸고 그 링크 첫줄에 아주 명료하게 적혀 있는데 말이죠. 중국 입장은 지들 역사 자삭해서 걔네들 생각은 패스랬죠. 첫줄부터 제대로 안봤단건 분탕치고 논쟁하며 놀아줄 사람 없어서 등신소리 듣고자 온거 인증하는거 아닙니까?

    본인의 질문 본질조차도 이거다. 가 아니고 같네요 라니??!! 에효.. 본인이 생각해도 갈수록 꼬이죠? 본인조차 먼소리인지, 엇나간 뻘글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본문부터 덧글 늘어날수록 등신 인증만 하시는거 같아서 안탁깝네요. 수고합시다.
  • ?
    익명_26404376 2024.02.05 14:41
    @익명_96687913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한국인운 애초에 부여가 중국 역사냐고 묻지조차 않아요.
    학교에서, 아니면 널리고 널린 역사만화책들에서 고구려 동명성왕이 부여 왕의 아들인 걸 알고 있으니까.
    그리고 금와왕 얘기도 역사책에 널리고 널림.

    중국 인간들 진짜 애쓴다 정말. 너희나라로 좀 꺼져.
  • ?
    익명_24766704 2024.02.05 18:27
    @익명_26404376
    아들인걸 어떻게 인증함?
    부여쪽에서 인증을 받았는지
    아님 혼자 그렇게 주장하는건지 모르지 않음?
  • ?
    익명_26404376 2024.02.06 13:07
    @익명_24766704
    (이마짚) 역사공부 좀 하세요, 이거 80년대에 나온 신동우 화백 한국의역사 열권짜리 만화만 읽어도 아는 건데
    무슨 윤관의 동북9성도 아니고 학설대립 있는 거갖고 내가 주장하는 것도 아닌데 뭐 이유식 단계에서까지 떠먹여줘야함?
    당연히 교차검증이 되어 정설로 딱 박혀있는 건데 뭔 주장 운운이야. 라헬리안 무브먼트냐? 기가 차서 원
  • ?
    익명_69161004 2024.02.04 20:32
    짱깨냐?
  • ?
    익명_96687913 글쓴이 2024.02.04 20:37
    @익명_69161004
    한국인 입니다
  • ?
    익명_69161004 2024.02.04 21:55
    @익명_96687913
    하!
  • ?
    익명_96687913 글쓴이 2024.02.04 23:44
    @익명_69161004
    ?
  • ?
    익명_53335461 2024.02.04 22:27
    디시 역사갤가는게 물음의 해답을 좀 더 빠르게 얻을 수 있을 듯.
  • ?
    익명_96687913 글쓴이 2024.02.04 23:45
    @익명_53335461
    그렇쿤요
  • ?
    익명_52825946 2024.02.04 23:28
    고조선 중심세력이 예맥족이고, 부여도 예맥족이고, 고구려에 부여가 합병됐으니 한국 역사라 보지만
    중국에선 고구려도 중국 역사라고 보는 편이라 부여도 당연히 자기네 역사라고 생각할듯?

    단군신화 보면 하늘에서 내려온 단군왕검(천신족)이 곰을 토템으로 하는 맥족과 호랑이를 토템으로 하는 예족을 평정하고
    복속시켜서 조선(고조선)을 건국했다고 하는 설화를 가지고 있고,
    발해의 대조영도 부여, 옥저, 변한, 조선의 땅과 바다 북쪽 여러 나라의 땅을 완전히 장악했다 라고 했음.
    부여에서 고구려 백제 뿐 아니라 발해도 나왔으니 부여를 한민족 역사로 인정안하면
    고구려 뿐 아니라 발해 백제도 중국역사로 보여짐
  • ?
    익명_96687913 글쓴이 2024.02.04 23:58
    @익명_52825946
    그것은 조금 이상한거 같네요
    고구려가 부여를 합병한게 아니라 점령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고조선이 멸망하고 부여가 생긴게 아니라 고조선 북쪽에 부여가 있었다고 봐서요
  • ?
    익명_52825946 2024.02.05 00:44
    @익명_96687913
    고조선 유물이 출토되는 유적과 유물로 봤을때 영토를 대충 파악 가능하고 그 영역 안에 부여가 존재함
    고조선 말기에 부여가 나왔고, 살고 있는 민족이 한민족의 조상인 예맥족임
    고구려가 부여 점령이던 합병이던 하나로 되어서 겠지만, 고구려 건국 설화와 부여 건국 설화가 일치하며
    고구려 건국 설화부터 부여인 고주몽이 건국했다고 함(실존 여부 논란은 있음)

    중국 역사인 삼국지위지 동이전에서 부여를 동이(동쪽의 오랑캐-고구려, 고려, 조선 등)로 불렀으며
    삼국사기, 백제본기, 개로왕, 북위서, 열전, 동문선에 교차 검증되는 백제의 개로왕이 북위에 보내는 국서에서도
    고구려, 백제는 부여에서 나왔다고 수록되었고, 백제는 나라 이름을 남부여로 바꾼 적도 있음

    중국으로 편입된 말갈과 여진의 숙신계는 고구려, 부여의 예맥계 민족과 말도 안통해서 이질성이 있으며
    중국에선 동북공정으로 고구려 역사를 중국역사로 편입하려다가 가오리 빵즈 등 애초에 그들 스스로의 언어부터가 따로 노니
    역사적 사료가 부족한 부여 역사를 중국 역사로 편입해서 부여로부터 나온 고구려 백제 또한 삼키려고 하고 있음.
  • ?
    익명_28020181 2024.02.05 01:27
    @익명_96687913
    고딩때 유학 중국쪽으로 가서 이상한 문맥을 배우셨나보네요. 다른민족 땅을 내것으로 삼았으면 점령이죠. 같은 민족끼린 합병이 맞습니다. 이긴쪽에게 말그대로 합병이 된것이죠. 위진남북조 기타 머시기 고대중국시대들 다 딴나라 점령해서 지금의 중국이 있는건가요?? 점령으로 지금의 하나의 중국타령하는거?? 우리나라는 일본에게 점령당한 과거가 있으니 분노하는것이구요. 차이를 이제 알겠어요?

    답을 원한다고 해놓고 본인만의 답으로 교묘하게 남에 나라인냥 말 이상하게 트집잡지마세요. 이럴거 같아서 논쟁하러 온거냐고. 논의를 원하면 다른곳 가라고 반복해서 말했죠.

    전문적인 영역의 글을 원하면 최소한 그에 맞는 본문글과 기본 토대를 가져오세요. 등신 같은 글 여기까지만 적죠. 자기가 무슨말 하고자 하는지도 확신 없는 사람이 어설프게 역사는 건드는것 아닙니다. 심심하면 중국가서 너네가 자삭한 역사 알고 있는지나 물어보고 다니세요.
  • ?
    익명_24766704 2024.02.05 18:29
    @익명_28020181
    합병의 사전적 의미에 그런 내용은 없음
  • ?
    익명_28020181 2024.02.07 09:08
    @익명_24766704
    짧은 덧글로 뻘소리 하는 사람에게 무슨 논문수준의 설명을 드려야 하는거예요? 합병의 종류가 있습니다. 해당건은 임의적 합병의 범주. 그 외에 침략에 의한것은 강제적 합병이구요. 합병의 사전적 구분에 있습니다.
    할일 없는거 잘알겠으나 역사문제엔 괜히 나대지말고 다른거 하고 노세요.
  • ?
    익명_59257196 2024.02.04 23:40
    정규교육과정에서 국사는 고대국가부터 배우잖아요 기록이 적으니 다루는 양이 적을뿐 내신-수능-한국사검정시험에서 지속적으로 다룹니다.
    정규교육 안받고 국적만 한국이신가요..?
  • ?
    익명_69161004 2024.02.04 23:59
    @익명_59257196
    그런게 아니고선 설명 안될듯
  • ?
    익명_96687913 글쓴이 2024.02.05 00:02
    @익명_59257196
    고등학교 때 유학갔으니까 중학교 까지는 정규교육 받았습니다
  • ?
    익명_42489561 2024.02.05 00:02
    해치웠나?!
  • ?
    익명_96687913 글쓴이 2024.02.05 00:05
    @익명_42489561
    멀?
  • ?
    익명_50741986 2024.02.05 01:36
    @익명_96687913
    뭐긴 뭐야, 멍청한 척 하고 실실 쪼개면서 역사 왜곡 어그로 끄는 조선족 짱깨 뚝배기를 부셨냐는 소리지ㅋㅋㅋ
    한국 국사관련 전문 서적을 찾아보긴 귀찮고, 커뮤에 와서 물어보면 듣고 수용하려는 자세라도 있어야지.
    세뇌당한 뇌수 남들한테 흩뿌리고 싶어서 바락바락 우기는게, 시진핑 개새끼가 보면 공산당 세뇌교육이 훌륭하다고 눈물 흘리면서 기립박수 하겠다
    SB
  • ?
    익명_60062356 2024.02.05 10:13
    @익명_96687913
    중국은 자기네 소수민족으로있는 모든 민족들의 역사를 자기 역사라고 가르침
    장기적으로 주변 모든 국가를 흡수하기 위한 목적이겠지
  • ?
    익명_17156843 2024.02.05 02:57
    익명에 여기 사이트 성향상 용인되지 않는 질문이라
    거친 대답이 나올수 있는점 인지하세요

    일단 질문의 답은 둘다 해당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한민족 단일민족에 가까운 국가라
    민족의 역사로 생각하면 부여는 우리민족의 역사가 맞습니다
    또 우리민족이었던 국가들이 흡수 점령 지배한 강역이기도 하고요

    그러나 현재 중국이 그 영토를 지배하고 있고
    그 땅의 역사를 자기네 역사라고 할 순 있겠죠
    그렇지만 그게 중국의 한족의 역사라고 할수있을까요?

    중국은 동북공정이라 하여 자기네 영토의 역사를 모두 자기민족
    중화민족의 역사로 만들려고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예를 들면 우리민족은 한반도에 거주하지만
    조선족이라고 하여 중국에도 소수민족으로 존재합니다

    중국은 이 조선족의 역사도 자기네 역사이고 이를 토대로
    한국과 영토분쟁을 한다거나,

    같은 근거로 다른 주변국에도 이를 영토분쟁이나
    주권개입 등에 사용하려 하고있습니다

    그들이 아니라고 한다거나 실제로 아니더라도
    피해를 보는 우리가 그렇게 느끼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고로 현 중국땅에 존재했던 국가의 역사는 맞으나
    그들이 이를 빌미로 동북공정 등을 해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배달국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근거는
    증거가 안나왔고 둘째로 그걸 언급한 역사서가 조작된 역사서이기때문입니다
  • ?
    익명_73216805 2024.02.05 08:41
    댓글들을 보니..역사란 같은 명문에도 해석에 따라 입장이 나뉘는데 당연히 중국에서 공부한 사람이라면
    중국쪽 내용으로 공부했을 테니 동북공정 사관에 따라 공부했을테고,
    우리나라에서 조차 부여에 대한 내용을 거의 배우지 않으니 뿌리가 어디인지 애매한게 당연할텐데 짱개니 뭐니 흑백논리로
    몰아가는게 너무하네요..

    고구려의 시조 추모(주몽)왕의 어머니인 유화가 동부여에서 죽었다는 기록이 있으니,
    부여는 고구려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나라이고,
    그 이전에 주몽의 아버지인 부여의 금와왕 자체가 부여의 왕이니 뿌리가 같은 나라라 볼 수 있으니
    고구려가 우리나라 역사의 일부라 칭하면,
    당연히 부여도 우리나라 역사의 뿌리라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백제 온조 비류 또한 주몽의 아들들이고 초기 국가 이름을 남부여라고 칭한 것을 볼 때,
    우리 민족은 부여와 연관성이 매우 짙습니다.

    또한 부여는 여(려)의 발음이 사실 리로 발음되는데 이는 원래 고려, 고구려가 발음으로 고리, 고구리로 부르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원래는 부리라고 발음해야하는 것이죠.

    현재 몽골에 남아있는 부리야트족이 있는데 부리야트는 부리+야트(족, 씨족)의 합성어로 그냥 부리족이라는 뜻 입니다.
    부리야트가 곧 부여의 후손인 것이죠.

    우리나라 역사 기록은 주변국가들와 사대주의가 극에 달한 조선 자체에 의해 너무 왜곡과 훼손이 심하고,
    식민사관 및 반도사관에 찌들어서 우리가 알고있는 역사와 기록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기록을 반도사관에 맞춰 해석해버리는 이상한 사고방식이 자리잡아버렸습니다.

    아쉬운 상황이지만 그래도 요즘은 다양한 역사해석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어떤 역사 해석이 주류가 될지는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 ?
    익명_48367163 2024.02.05 14:53
    @익명_73216805
    1. 분란 조장할만한 주제라서 어그로끌지 말라는 경고
    2. 알려줘도 니말만 맞다고 우길거면 애초에 하지말라 경고

    3. 진짜 그런거 아니고 몰라서 그런거니 알려달라함

    4. 결국에 답변으로 근거 다 달아줘도 지말만 맞다고 우김
    5. 시간 내줘서 답변 달아줘도 알겠다 고맙다 말도 없음
    6. 기어이 이렇게 분란 조장

    애초에 구글에 부여 라고 두글자만 쳐도 다 나오는걸
    몰라서 묻는게 아닐거라는 생각으로 그단어를 쓰는거임
  • ?
    익명_24766704 2024.02.05 18:22
    @익명_48367163
    그럼 안달면되지 왜달음? 할 일 없음?
  • ?
    익명_48367163 2024.02.05 18:30
    @익명_24766704
    진짜 모르는 사람도 이 글을 볼 수 있으니까
    속는셈치고 알려줄 만큼 착하고 배운사람들이니까
    다는거 아닐까?
  • ?
    익명_26404376 2024.02.05 14:43
    요새는 역사교육이 아예 씨가 말랐나? 어떻게 이런 게 질문이랍시고 올라오지?
    야, 미국 애들도 나치는 링컨-더글러스 디베이트에 안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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