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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있던곳은 토목직렬 아저씨들과 담배연기로 굴뚝만드는 공무직 아저씨들이 알수 없는 물질들을 옷에 묻혀가며 일하면서 화장실은 온갖 곤충이 집처럼 공유하던 곳이였는데 ㅋㅋ

얼마 전 신축이전한 사업소로 이동하면서 왠걸 일은 좀 더 할게 많지만 뭔가 출근 할때마다 기분도 상쾌하고 화장실갈때도 기분좋고 하루하루 즐겁네요 이렇게 환경이 중요한가봐요 뭔가 자존감도 올라가는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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