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중에 현금으로 500씩 매월 받는데 이걸 탈세로 잡을 수가 있나요??
계좌이체도 아니고 그냥 현금으로 주는건데 가능해요?
매월 500씩 쓰는 사람은 아닙니다
버는 돈에 비해서 저금을 조금 많이 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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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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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홈페이지는 뒀다 뭐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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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때문은 맞는 거 같은데
그걸 주변에 말하는 친구나
그거 배 아파서 신고하는 사람이나 참..
물론 탈세 행위는 나쁜거니까 신고하는 게 맞다고 하면 할 말은 없고, 신고 하시면 되는데
그 신고 행위에 질투라는 개인적이 감정을 잔뜩 섞여 있을태고, 그래놓고 제목엔 '친구'라고 적어 놓고..
그 친구도 당신도 안타깝네요
물론 지나가는 사람의 쓸대 없는 참견이고 신고한단 말도 안 했으니 혐오스런 설레발이지만 그냥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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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76938490그런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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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에 5천만원까지 비과세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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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집에 관심 많으시네요. 그냥 부러우면 부럽다고 합시다. 그 집에서 알아서 할 사안 아닙니까? 증거 있어요?
준법 정신 투철하시고 정의에 목마른분이면 집밖에 바로 잡아야 할것들 무궁무진하게 많아요. 본인부터 법 없이도 살만큼 떳떳한 삶 살고 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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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중에 금수저 한명이 부모님 카드로만 쓰긴 했는데
현금으로 썼어도 별 생각 안 들었을 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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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그 친구라는 사람은 탈세로 신고를 받아도 까짓거 벌금 좀 내면 되고 너한테 남는건 뭐냐?ㅋㅋ똘똘뭉친 질투심에 가득찬 돼지새키가 거울 보일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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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확인되면 포상금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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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가 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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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정도 용돈을 받고 쓰고 할정도면 탈세라기보다는 그냥 금수저집안일수도있죠 신고해서 괜히 친구까지 잃지말고 우정을 지키시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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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주변에 말하는 친구나
그거 배 아파서 신고하는 사람이나 참..
물론 탈세 행위는 나쁜거니까 신고하는 게 맞다고 하면 할 말은 없고, 신고 하시면 되는데
그 신고 행위에 질투라는 개인적이 감정을 잔뜩 섞여 있을태고, 그래놓고 제목엔 '친구'라고 적어 놓고..
그 친구도 당신도 안타깝네요
물론 지나가는 사람의 쓸대 없는 참견이고 신고한단 말도 안 했으니 혐오스런 설레발이지만 그냥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