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5 03:21

오피스 와이프가 왜 생기는지 알것같은 하루였네요

조회 4067 추천 4 댓글 44

외벌이 집안인데,

밖에서 일하면서 이래저래 업무적으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영 힘든 날이었는데,

집에 오니 와이프는

애 키운다고 힘들었던 부분,

다른 사람이랑 관계에서 스트레스 등을 호소하면서

집안일이랑 도와달라고 하니

참.. 힘든게 백번 이해가고 도와줘야겠단 생각을 하면서도

나도 힘든데.. 싶은 생각도 들고

나도 한번 쏟아내면 편해질것 같은데 그런게 안되니..

그 와중에 같은 사무실 여직원은

왜 힘든지도 알고 있고

나름 기분 전환 시켜주려고 웃어도 주고 하니

왜 오피스 와이프가 생기는지 알것 같은..

그런 하루였네요 ㅎ

9 추천 -5 비추천 신고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익명_88860341 2023.10.25 06:21

쓸데 없는 소리 말고 체력과 시간있음 애들이랑 마누라 머리나 감겨줘

25 -5 답댓글 25 -5 답댓글
?
익명_04968898 2023.10.25 08:08

그게 가장이다 임마
자식부끄러운줄알아라

3 -3 답댓글 3 -3 답댓글
?
익명_83881302 2023.10.25 07:12

육체적 바람이나 정신적 바람 둘다 님 인생에 가성비 떨어지는 행동입니다
님께서 생각하는 오피스 와이프도 본 남편이나 남친한테 똑같이 할거에요
님께서 심호흡하면서 수련하시는게 마음이 더 편하실듯요

3 -3 답댓글 3 -3 답댓글
?
익명_88860341 2023.10.25 06:21

쓸데 없는 소리 말고 체력과 시간있음 애들이랑 마누라 머리나 감겨줘

25 -5 답댓글 25 -5 답댓글
?
익명_68532516 2023.10.25 12:35

@익명_88860341

백번 맞는말 이네요...

그냥 회사 사무실 여직원이 이쁜거 아닌가 ㅋㅋ

1 0 답댓글 1 0 답댓글
?
익명_81980252 2023.10.25 06:55

못난놈

1 -2 답댓글 1 -2 답댓글
?
익명_83881302 2023.10.25 07:12

육체적 바람이나 정신적 바람 둘다 님 인생에 가성비 떨어지는 행동입니다
님께서 생각하는 오피스 와이프도 본 남편이나 남친한테 똑같이 할거에요
님께서 심호흡하면서 수련하시는게 마음이 더 편하실듯요

3 -3 답댓글 3 -3 답댓글
?
익명_07690873 2023.10.25 07:56

오피스 와이프를 만든다는 생각에서는 반대지만
감정적으로 다가 간다면 어느 정도 공감은 갑니다만...., 다들 감정에 치우쳐서 시작이 됐겠죠..
결과가 안좋다는것도 이미 알고 계실테니.. 그냥 생각에서 끝내시고
힘내세요..

2 0 답댓글 2 0 답댓글
?
익명_04968898 2023.10.25 08:08

그게 가장이다 임마
자식부끄러운줄알아라

3 -3 답댓글 3 -3 답댓글
?
익명_53033134 2023.10.25 08:15

와이프분은 하루종일 육아 집안일에 매진하면서 집에서 얼마나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았으면 그렇겠어요
와이프 분이 결혼해달라고 빌었습니까? 애 낳자고 빌었어요? 에휴

0 -7 답댓글 0 -7 답댓글
?
익명_03683873 2023.10.25 08:28

댓글수집하려고 일부러 어그로 끄는건지 아니면 진심으로 능지가 모자라서 이런 글을 공감 받겠다고 끄적이는건지. 어느쪽이든 답은 없네.

1 -4 답댓글 1 -4 답댓글
?
익명_48843025 2023.10.25 09:09

이쁜 여자가 힘든일 안하면서 자기몸 하나 꾸미면서 사니 얼마나 편해
일은 주변 사람들이 다 해주고.. 그냥 이쁜말만 하니 더 이뻐보이지
그들도 결혼해서 집에서 빡세게 뒹굴면 똑같아짐

2 0 답댓글 2 0 답댓글
?
익명_02030759 2023.10.25 10:41

무슨 말인지는 어느정도 이해는 되는데
익명이어도 이렇게 대놓고 표현하지 말고
그냥 본인 생각으로만 갖고 계세요 ㅋㅋㅋ
상상하고 생각으로만 그쳐야지 실천하면 안됨

1 -1 답댓글 1 -1 답댓글
?
익명_12196889 2023.10.25 12:27

저도 글쓴이님한테 공감합니다
처녀 때는 이뻣는데 아이 낳고 살도 엄청찌고 집에서 맨날 배달음식 시켜먹고 잠만 처자는거보면 진짜 퐁퐁이 따로 없습니다
집에만 있지말고 나가서 일이라도 하라고 하면 아이는 맨날 누가 보냐고 하면서 안하는데
요즘은 4살이면 유치원 갑니다 당연히 여기서 끝이 아니고 어린나이에도 학원 하나씩은 다 보냅니다
그럼 실질적으로 하는일은 간식챙겨주고 학원 보내는게 다입니다 그리고 그 시간에 동네 엄마들이랑 커피마시거나 놉니다
차라리 운동하면서 자기관리 잘하면 모를까 맨날 징징대면서 아이보기 힘들다하는 여자들의 삶입니다
언론이나 미디어에서 가스라이팅을 하도 많이해서 위에 같은 하남자들이 많이 생긴거지요
남자가 돈있고 능력있으면 다른 여자한테 눈이가는건 당연한거에요 인간이 그렇게 만들어졌어요
빌게이츠도 바람피고 sk회장도 바람피는데 능력있으면 바람 필 수 있는거지요
바람 못피게 하는건 능력없는 하남자들이 평생 혼자 살게 되니까 그런거지요
동물들도 대부분의 수컷들은 짝찟기 못해보고 죽는다고 하니깐요
그리고 아이 때문에 자신의 인생을 던질 수는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어차피 한번뿐인 인생 후회없는 삶을 살아야죠

2 -4 답댓글 2 -4 답댓글
?
익명_07014471 2023.10.25 12:33

@익명_12196889

그래서 넌 현재 바람핌? ㅋㅋㅋ

0 0 답댓글 0 0 답댓글
?
익명_12196889 2023.10.25 12:39

@익명_07014471

그래서 난 이혼을 하고 마음껏 여자를 만나고 있지
내가 생각하는 결혼의 장점은 주기적으로 ㅅㅅ를 할 상대가 생긴다는 점 밖에 없다
그리고 늙어서 더 이상 여자 만나기 힘들면 결혼해야 할꺼 같긴하다

0 -1 답댓글 0 -1 답댓글
?
익명_07014471 2023.10.25 12:48

@익명_12196889

켈켈켈 결론을 요악하면

"내 아이지만 알게 뭐냐? 여자랑 섹스가 먼저지"

멋지시구려 ㅋㅋㅋ

보통 이런 사람을 ㅂㅅ이라고 부른다지? ㅋㅋㅋ

0 -1 답댓글 0 -1 답댓글
?
익명_12196889 2023.10.25 13:01

@익명_07014471

여기도 가스라이팅 잔뜩 당한 하남자들이 많이 있네
아이들도 능력있는 아빠를 더 좋아하는거 모름?
요즘 애들이 친구들끼리 니네 아빠차 머냐고 물어본다는데 너처럼 능력없는 하남자 자식으로 태어난걸 좋아하겠니?
이혼한 이재용 자식으로 살래? 아님 니자식으로 살래? 하면 다 이재용 자식으로 산다고 한단다 ㅋㅋㅋㅋㅋ

0 -1 답댓글 0 -1 답댓글
?
익명_07014471 2023.10.25 13:37

@익명_12196889

그래도 니가 빌게이츠,이재용은 아니잖아. ㅋㅋ
이재용이 커뮤에서 장문의 댓글 달고 놀고 있겠냐?
잘해야 1억대 연봉이겠지?

0 0 답댓글 0 0 답댓글
?
익명_12196889 2023.10.25 14:28

@익명_07014471

응 건물주야 ㅋㅋㅋ
난 누구처럼 힘들게 일해서 안벌어 오토돌리지

0 -1 답댓글 0 -1 답댓글
?
익명_07014471 2023.10.25 15:01

@익명_12196889

좋겠구만 건물주

난 현찰 그냥 은행에 넣어두고 그 이자로 먹고 살아. 힘들 이유는 없지 ㅋㅋㅋ

0 0 답댓글 0 0 답댓글
?
익명_90243596 2023.10.25 15:49

@익명_12196889

ㅋㅋㅋ 꾸르하면서 건물주 이지랄 ㅋㅋ

1 0 답댓글 1 0 답댓글
?
익명_07014471 2023.10.25 13:40

@익명_12196889

"물어본다던데? " &lt;-- 이걸로 딱 나왔네.
빌게이츠가 외도 한다는거랑 하남자 운운 하는거 보니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가지구 상상의 나래를 펴는 오후에 한가한 백수 미혼 아저씨 ㅋㅋㅋ

ps. 맨 첫글에서 말하는게 뭔지 이해력이 딸리는건 아니지?

0 0 답댓글 0 0 답댓글
?
익명_12196889 2023.10.25 14:31

@익명_07014471

응 나는 아이 안키우니까 당연히 모르지
아이는 애 엄마가 키우고 나는 관심도 없는데
이미 이혼남이라고 밝혔는데 그걸로 꼬투리 잡는게 능지가 딸리는거아님?
백수에 이혼남이여도 너보다 돈은 많거든 ㅋㅋㅋㅋ
그룹 회장들도 불륜하고 이혼하는데 그런 ㅄ들한테 지배받으면서 사는너는먼데? ㅋㅋㅋ
니가 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 세상을 지배하고있단다
노예면 노예답게 분수를 알고 살기를 바란다

0 -1 답댓글 0 -1 답댓글
?
익명_07014471 2023.10.25 14:59

@익명_12196889

내가 그룹회장의 노예일지는 몰라도
너같은 ㅂㅅ의 노예는 아닌데? ㅋㅋㅋ

그리고 뭔가 착각하고 있는거 같은데 세상을 지배하는건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지
너같은 사람이 아니야. 머 강남 건물 한 10채는 가지고 있으면 영향력 있겠지만~ ㅋㅋ

이해력이 딸리는게 맞구만

니가 이혼남인데 애기 얘기 하고 있는거라고 이해하고 자뻐졌냐? ㅋㅋㅋ

다시 잘 읽어보고 오세요. 뭔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면 혼자 상상하지 말고 좀 물어보고

0 0 답댓글 0 0 답댓글
?
익명_12196889 2023.10.25 18:51

@익명_07014471

강남에 건물 한채 가격이나 알고서 말하는거니?
너가 평생 일해도 절대로 살 수 없는 금액이야
그리고 이해력이 딸리는건 너인데
돈있는 놈들중에 여자 하나씩 없는 놈 있을껏 같냐?
니가 말하는 영향력 있는놈들도 와이프 말고 여자 하나씩은 다 있을꺼다
머 니가 돈있고 영향력 있는 사람을 만나봤어야 이런 댓글을 안달텐데 말이야
하남자가 멀 알겠니 너가 ㅄ이라고 말하는 행동들을 돈있고 영향력있는 놈들은 다 하고 있는거다
노예새끼는 너처럼 생각하고 사는게 맞긴하다

0 -1 답댓글 0 -1 답댓글
?
익명_42342237 2023.10.25 19:29

@익명_12196889

와이프는 육아라도 하지
일 안하고 노는 건 당신도 똑같은데
왜 일 안한다고 이혼을 해 ?

0 0 답댓글 0 0 답댓글
?
익명_12196889 2023.10.25 21:10

@익명_42342237

그럼 나만큼 벌면서 일안하고 놀아야지 내 부모가 물려준돈을 왜 같이 쓰려고해?
그럼 지 부모 돈쓰면서 살아야지 내 돈 쓰지 말고

0 -1 답댓글 0 -1 답댓글
?
익명_42342237 2023.10.25 21:47

@익명_12196889

???? 사기 결혼 당했어?
배우자의 재산이나 수입 같은 걸 전혀 모르고 결혼 한거야 ?

0 0 답댓글 0 0 답댓글
?
익명_12196889 2023.10.25 23:56

@익명_42342237

배우자의 재산이나 수입같은걸 보고 결혼했는데
그럼 머해 결혼하고 일 그만뒀으면 걍 경력단절녀 되는거고
모아둔 돈은 하나도 없었고
처가에 돈 아무리 많아도 뚱녀랑은 못살겠더라구
결혼전에는 말랐었으니까 사기결혼 당한거지

0 0 답댓글 0 0 답댓글
?
익명_07014471 2023.10.25 20:10

@익명_12196889

강남 건물이 설마 대로변 40-50층만 건물인줄 아냐?
당연히 그런건 못사는걸 꼭 말해야 아는 인지수준 잘 봤구요

더 이쁜 여자랑 박을려고 자식 버린걸 자랑하는 도덕적 해이는 어케 설명할건데? ㅋㅋㅋ
상남자 코스프레 하면서 돈으로 동물의 왕국 찍고 싶어하는 섹스에 미친놈이 누군지 알아?

그게 바로 너의 본질이지.

이해력 딸려서 위에서 말한건 아직도 뭔 말인지 몰라서 반박도 못하고
중구난방 들은 말 해대는거 보니 충분히 알만하다

돈 있으면 여자랑 호텔가서 박는데만 쓰지 말고 날씨도 좋은데 여행이라도 가라.
여기서 글 싸고 있지 말고. 왜 여기서 이런 글 쓰면서 자위하고 있냐?
오늘은 섹파가 더 젊은 사람이랑 호텔 간다고 안만나준데?

아니면 여행 한번 갈 그럴 여유도 없나?? ㅋㅋㅋ

ps. 개똥 옆엔 개똥만 가득하지. 바로 너 처럼 ㅋㅋㅋㅋ

0 0 답댓글 0 0 답댓글
?
익명_12196889 2023.10.25 21:06

@익명_07014471

너야 말로 못알아듣는데 그게 인간의 본질이란다
머 너 같은 하남자는 평생 그러고 살 수 밖에 없으니까 그러고 사는거고 ㅋㅋㅋㅋ
도덕적 이지랄 하고 있네 그 도덕적이지 못한 놈들한테 지배받으면서 사는 노예새끼가
머 누가 도덕적 능지 얘기를 하던데 그런 능지 낮은 놈들한테 지배받으면서 사는게 너희들 서민이란다
그렇게 능지가 높으면 왜 그런놈들한테 지배받으면서 사냐 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말하는 능지 높아봐야 아무짝에도 쓸모없쥬
능지따위는 돈 앞에서 걍 암것두 아니쥬 ㅋㅋㅋㅋㅋ

0 -1 답댓글 0 -1 답댓글
?
익명_07014471 2023.10.25 23:14

@익명_12196889

ㅋㅋㅋ

했던 말 또 하고 같은 얘기 또하고~ 부연 설명은 하나도 못하고 위에 쓴 글 또 쓰고~

네~ 지적수준 자~~~알~~ 봤습니다~~ ㅋㅋㅋ

녹음기씨~

ps. 그럼 돈 앞에선 능지는 아무것도 아니지~
근데 그건 섹스에 지배되는 놈이 할 말은 아니야 ㅋㅋㅋ

0 0 답댓글 0 0 답댓글
?
익명_12196889 2023.10.25 23:54

@익명_07014471

응 그지새끼가 능지 능지 거리다가 돈 앞에서 능지따위는 쓸모없다는걸 깨달아 버렸쥬 ㅋㅋㅋㅋㅋㅋ

0 0 답댓글 0 0 답댓글
?
익명_07014471 2023.10.25 15:00

@익명_12196889

어차피 너도 할 일 없을테니 빨리 글이나 써라. ㅋㅋㅋ
내가 아는 건물주는 이런데서 안놀던데 넌 참 특이하긴하다 ㅋㅋㅋ

0 0 답댓글 0 0 답댓글
?
익명_44056413 2023.10.25 12:51

이런색기들이 나라 팔아먹은 이완용 심정도 이해 간다고 하지

0 -4 답댓글 0 -4 답댓글
?
익명_57087555 2023.10.26 11:07

@익명_44056413

그건 너무 가신듯 ㅋㅋ

0 0 답댓글 0 0 답댓글
?
익명_46557373 2023.10.25 14:48

결혼은 끝이아닌데
서로간에 존중과 배려는 죽을 때까지 해야 하는데
그게 되지않는 부부가 많죠
그래도 바람은 모두를 피폐하게 만듭니다
갈라서고 시작하세요

0 0 답댓글 0 0 답댓글
?
익명_77910429 2023.10.25 18:59

결국은 더 젊고 싱싱한걸 찾는건가

0 0 답댓글 0 0 답댓글
?
익명_09609767 2023.10.25 21:01

같은 사무실에 여직원이 님 기분 전환 시키려고 웃어준게 아니고 그분도 사회생활을 해야죠.. 그럼 뭐 같은 직원한테 똥씹은 표정으로 쳐다봅니까? 웃으면서 생활해야지.. 딴생각 마세요 아저씨

2 0 답댓글 2 0 답댓글
?
익명_41823663 2023.10.26 08:08

우리회사 여직원들은 우리와이프만큼 지쳐있고 나한테 심술부린다.. 아잇싯팔

0 0 답댓글 0 0 답댓글
?
익명_57087555 2023.10.26 11:06

오피스 와이프도 능력되야 생기는 겁니다. 인물 + 재력 + 위트

0 0 답댓글 0 0 답댓글
?
익명_45278391 2023.10.26 14:57

공감은가는데 현실적으로 실현하면 안됨. 결과는 가정파탄이다..
나도 경험해봤는데 짜릿하고 재밌긴함 근데 현실은 위험하지
좀 즐기다 끊는걸 추천...

0 -1 답댓글 0 -1 답댓글
?
익명_94082200 2023.10.27 15:15

이제 그 사무실 여직원 입장에선,
그냥 직장 상사라서 사회 생활 하려고 몇 번 웃고 말 걸어준 건데,
집에 애도 있는 나이 든 유부남 아재가 자신을 오피스 와이프로 보고 헤실거리면서 껄떡거린다는 거죠?

0 0 답댓글 0 0 답댓글

익명 게시판 익명으로 작성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530	트위치 아이돌 우정잉 경북 대학교 졸업했네 1	5시간 전	183	0
12529	이력서 예시 돈 주고 사보신분 2	7시간 전	138	0
12528	경북 대학교엔 매력적인 여자 많아 1	10시간 전	301	-5
12527	아이돌 지망생이셨거나 절차라던지 아이돌에 잘 아는 분들 도와주세여...!! 4	11시간 전	187	0
12526	비전공자에게 토스 보안팀 취업은 무리일까요? 7	12시간 전	264	0
12525	심심한 사람 6	13시간 전	173	0
12524	메부리코 수술 하신분 계신가요?? 3	16시간 전	206	1
12523	컴 잘 아는사람 도와줘 10	2024.05.02	395	1/-1
12522	비보호 좌회전을 만드는 이유가 머임? 11	2024.05.01	851	1/-1
12521	사랑과 평화 선생님들 전설이죠? 1	2024.04.30	538	1
12520	대한민국도 장기적으로는 관광 국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21	2024.04.30	960	-3
12519	근데 골뱅이는 진짜 아무런 잘못이 없는걸까? 12	2024.04.30	1104	3/-4
12518	어도어 주총 불발됐다는데 4	2024.04.29	926	1
12517	전역하는 남자 19	2024.04.29	859	2
12516	할카스 만난썰 49	2024.04.29	1882	1/-2
12515	내일은 또 월요일이구나 4	2024.04.28	473	-2
12514	다리가 짧은편이라 생각하나요? 17	2024.04.28	1087	-9
12513	형님들 이거 가망 없는 거겠죠? 23	2024.04.28	1222	1/-2
12512	민희진 상황 객관적으로 보자 55	2024.04.28	1095	10/-1
12511	클럽 거리의 술집, 클럽, 술마시는 노래방 입구에 서있는 전자 명찰 달고 있는 애들 전... 1	2024.04.28	813	1/-1

글쓰기

오피스 와이프가 왜 생기는지 알것같은 하루였네요

게시판 최신글

스포츠 최신글

게임 최신글

정치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