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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관심도 집중되고

다 챙겨봤던거 같은데

저만 그런건지.. 잘 안챙겨보게 되네요

누가 금메달 딴지도 모르겠고..

  • ?
    익명_46178637 2023.09.26 18:22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입니다. 옛날에 아는 선수들은 더 이상 없으니깐요. 전자기기도 그렇고 새로운것들을 접하고 배워야 젊게 살수 있습니다~
  • ?
    익명_82032258 2023.09.26 20:24
    @익명_46178637
    젊고 어린애들도 관심 없던데요 ㅡㅡ
  • ?
    익명_60880929 2023.09.27 11:38
    그냥 예전처럼 뭔가 애국심이 넘치지도 않기도 하고 특출난 스타 선수가 없어서 더 관심이 없을수있음.
    그리고 예선전 준결승전 등등 티비로 다 챙겨 보는것보다 넷상에서 하이라이트만 봐도 되니까 더 안챙겨봄
  • ?
    익명_57407309 2023.09.27 16:12
    20대 남자입니다. 2002년 , 초1때 월드컵을 시작으로 국가대표경기라는 인식이 생겼습니다. 2006년WBC, 2008년 베이징올림픽, 2009년 WBC, 2010 월드컵 까지는 참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응원하고 애태웠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허나 본격적으로 스마트폰이 보급된 이후의 시기부터는 국제대회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도가 크게 하락한 듯합니다. 이기든 지든 관심자체가 줄었습니다. 저 또한 저번 월드컵때는 친구들과 술마시러 술집에서 경기를 보았습니다. 많은 남성 여성들도 월드컵 특수를 보려고 술집위주로 모였지, 사실 이기고 지는 것에는 그닥 관심이 없어보였습니다. 지금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제는 국제대회 외에도 즐길 것이 너무 많은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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